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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소위 좋다는 꿈은 안믿을래요...

물거품되어 조회수 : 839
작성일 : 2013-01-10 23:31:37

전에 꿈에 어떤 사람으로부터 금 만년필을 선물받는 꿈을 꿨었는데

그때쯤 그 분이 주관하는 경력상 좋은 일을 오래 여름에 하는 걸로 제안받았는데

얼마 전에 그 분이 다른 사람한테  밀리면서 자동으로 그 일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네요-_-

아.. 이젠 꿈은 믿지 않을래요...

IP : 125.142.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13.1.11 12:01 AM (211.234.xxx.13)

    저도 꿈에서 금팔찌 선물받았는데.
    아주안좋은일이 일어났었어요 ㅠ

  • 2. ,,,,
    '13.1.11 10:16 AM (119.199.xxx.89)

    저는 꿈꾸면 잘 맞았는데요
    기억나는게 큰 돼지가 똥을 막 싸는 꿈을 꿨거든요
    그 날 지갑 잃어버렸어요...ㅠㅠ지갑에 삼십만원정도 있었는데 ㅠㅠ

  • 3. 맞아요
    '13.1.11 10:24 AM (211.51.xxx.98)

    꿈은 ........ 그냥 꿈인 듯 해요.
    그렇지만 좋은 꿈을 꿨으니 기분좋다라고 생각하면
    하루가 즐겁잖아요? 그냥 좋은 꿈 꿨꾸나, 기분이 좋네, 하면서
    그냥 지나갈 일인데 괜히 거기에 의미 부여해서
    저도 복권샀다가 꽝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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