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전세 들어가고
얼마 안있어서.. 집주인이.. 울집상대로.. 은행에 대출을 받았는데요 ..
대출금이 ..한.. 2억 가량 되어요 ..
은행에서 찾아왔더라구요 우리집.. 전세금 얼마인지 확인하고.. 전세금액까지 확인 하더라구요 ..
은행에서 대출받기전에.. 동사무소나.. 확정일자 받고 다해놓았긴 한데요 ..
그뒤로 2년뒤 지나고.. 집주인은.. 계속 대출금은 계속 있는거 같구..
저희는 계약이 자동 연장 되었는데..
그래도 저희 전세금은 안전한거 맞는거죠..?
어쨌든 처음.. 저희가.. 확정일자나 이런걸 받았으니.. 그런게 맞는거죠..?
전 그렇다고 알고 있었는데.. 여기 다른글 읽어보니.. 안그런거 같기도 해서..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