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투표는 대중의 의견과는 괴리된채 열성 팬덤이 많은
정치인들이 유리한 투표방식 이였죠.
유시민이라던지 친노세력등등이 이 모바일을 이용해서 재미 많이 봤죠.
문성근등의 혁통 세력이 민주당으로 오면서 도입한건데
한마디로 사기질이죠.
최창집 교수도 모바일 투표를 없애야 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죠.
모바일 투표는 대중의 의견과는 괴리된채 열성 팬덤이 많은
정치인들이 유리한 투표방식 이였죠.
유시민이라던지 친노세력등등이 이 모바일을 이용해서 재미 많이 봤죠.
문성근등의 혁통 세력이 민주당으로 오면서 도입한건데
한마디로 사기질이죠.
최창집 교수도 모바일 투표를 없애야 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죠.
저도 이번 대선을 보니 웹상 분위기와 현실 분위기의 괴리가 크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민주당이 현실을 좀 더 잘 분석하고 전략을 잘 짜려면 님의 의견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김한길을 비롯한 비노와 반노가 당권 잡으면 모바일 경선부터 없애려고 하지 않습니까?
당원만 대상으로 투표하면 두고두고 비노와 반노만 당권 잡고 다 해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목표는 어용야당으로 자리잡고 두고두고 뱃지 다는 거죠.
정권교체요? 그게 뭔 상관입니까. 뱃지만 달면 되는데요.
투표하는게 아니라 당원중 대의원들이 하는건데 그게 또 계파간에 끈덕지게 달라 붙어 있답니다.
모바일이 차라리 더 국민의 뜻이 더 담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