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이제이 박정희2편듣고 알게된 사실

홍이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13-01-10 21:44:55

추천해주셔서 이제 듣기 시작했어요

욕설이 어쩌구 저쩌구 해도 팩트만 파악하고 싶고 특히나 현대사 공부하려고 듣고 있어요

두시간넘는 방송시간도 듣다보면 휙 지나가구요.

 

사람들이 흔히 얘기하는

박정희 최대업적중 경부 고속도로에 관한거

그때 김대중이 누워서 고속도로 열심히 반대했다고~~하는데

절대 아니랍니다 저도 오늘 알았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회에서 말한 팩트를 속기록에서 확인한바

 

경부고속도로는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이 아니라 편향적인 발전이고

(그당시에도 복선철도등이 있어 경부쪽은 다른지역보다 나았었고 )

고속도로의 상식은 내륙에서 바다로 나가는게 아니라 항구에서 내륙을 연결해야 한다.

 

시급한건 동서간 고속도로를 먼저 짓는것이고

중부,영남,호남,경인,영동,동해,남부 7개의 구역을 나누어서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네요.

오히려 고속도로를 더 지어야 한다고 했데요.

 

이제 알았다는 사실과 무지함에 미안해집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 식견에 놀랍고 너무 늦게 대통령이 된 현대사의 아쉬움이 있네요.

 

 

IP : 121.184.xxx.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들은
    '13.1.10 9:49 PM (220.119.xxx.240)

    역사를 왜곡하고 야당에게는 죄를 만들어 덮어 씌우고...ㅠㅠ

  • 2. 홍이
    '13.1.10 9:53 PM (121.184.xxx.2)

    아는게 힘이고 정의라 생각해서 현대사 아주 중요해요.

    주위에 부모님 세대에서 박정희땜에 먹고살았다하면 말문이 막혔는데

    반론하고 사실을 얘기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 3. 뻔뻔한 거짓말을 아직도 하는 군요.
    '13.1.10 9:54 PM (210.101.xxx.231)

    김대중이 고속도로에 드러누워 반대하는 사진이 남아 있습니다. 당시 중국쪽이나 북한쪽하고는 완전히 막혀있었기때문에, 일본과 미국쪽과 교류를 위해서는 당연히 부산항이 개발될 수 밖에 없었지요.

    ------------------------
    1967년 4월에 대통령 선거공약으로 경부고속도로 건설계획이 발표되자

    야당을 중심으로한 언론계 및 지식층(서울상대교수 전원 반대 성명) 반대 여론이 비등했다.

    김대중,김영삼 등 야당정치인들은 "한국의 모든 차들을 줄세워봐야 경부고속도로도 못 채운다." "재정파탄" "재벌들 골프치러가기 경부 고속도로 건설 결사 반대"를 외쳤다.

    [1967년의 제62회 국회건설위원회] 김대중 당시 국회의원은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머리보다 다리가 크고 양팔과 오른쪽 다리가 말라버린 기형아 같은 건설'

    [김대중 경부고속도로 반대 발언 모음]

    '가뜩이나 전라도에서 현정권에 대해 불만 운운하는 이때 같은 국토내에서 어찌하여 한쪽은 철도 복선화가 있는 곳에 다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파행적 건설을 하는가' '고속도로 건설 보다 전라도와 강원도의 국도를 확충해야 한다'

    '고속도로를 만들어봐야 달릴 차가 없다. 독일의 아웃토반이 될 줄 아나'고속도로를 만들어 봐야 부유층을 위한 호화 시설이 될 뿐'

    [고속도로 건설현장 시위] 김대중등 당시 야당의원들 고속도로 건설현장에 나가서 현장에 드러눕고 시위벌인 구호 일부'우량농지 훼손 왠말이냐? 쌀도 모자라는데 웬 고속도로, 고속도로 건설 결사반대' '부유층 전유물인 고속도로 끝까지 결사반대

  • 4. 맞아요
    '13.1.10 9:54 PM (112.154.xxx.233)

    역사를 왜곡하고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있어요.

  • 5. 럭키№V
    '13.1.10 9:59 PM (119.82.xxx.219)

    벌레 한 마리가 길게도 똥 싸놓고 튀었네요.

  • 6. 홍이
    '13.1.10 10:00 PM (121.184.xxx.2)

    http://blog.daum.net/rhekaeorn/563
    검색하니 이런자료도 있네요.
    경부고속도로 항의하는 사진도 조작한다는데요.헐입니다

  • 7. 김대중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차마 못하던 거짓말을..
    '13.1.10 10:02 PM (210.101.xxx.231)

    죽고 나니, 별 거짓말을 다하는 군요.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에 드러누어 깽판치는 사진이 남아있는데도 말입니다.

  • 8. 당시..경부고속도로보다
    '13.1.10 10:08 PM (14.37.xxx.216)

    더 시급한것은 동서를 잊는 도로와 철도가 필요했기때문에 반대한것이죠.
    그리고 저위에 dj가 도로위에 드러누워서 시위했다는건 새빨간 구라다..
    물론 반대한것은 맞다.. 반대하는 논리는 바로 이거다.

    http://onani.tistory.com/105

  • 9. ...
    '13.1.10 10:10 PM (128.103.xxx.44)

    설사 김대중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에 누어 있는 사진이 있다 손 치더라도 그 게 깽판인지 뭔지는 다음 얘기죠. 그리고 그 당시 박정희 남용시대 아닌가요? 김대중이 뭔가를 반대했다면 용기있다고 봐야지 어린양부리면 통하는 시대도 아니고...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경제발전의 최대 수혜자는 박정희죠.

  • 10. 어휴
    '13.1.10 10:33 PM (58.121.xxx.138)

    저런 사진구라 조작에 순진하게? 넘어가는사람은... 다단계도 해보셨을듯.?ㅋㅋ

  • 11. 당시 IBRD 국제기구가
    '13.1.10 11:02 PM (14.37.xxx.216)

    권고한 사항은 한국의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동서를 잊는 고속도로와 철도가 바람직하다고 권고함
    DJ의 논리는 바로 이거..

    “그는 1968년의 제63회 국회 건설위원회에서 IBRD의 보고서에 근거하여, 서울-부산간에는 철도망과 국도, 지방도가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오히려 서울-강릉간 영동고속도로를 가장 먼저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원도에는 지하자원과 관광지가 많음에도 아예 철도조차 없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는 호남 차별정책도 거론하면서 경부선 복선철도에 비해 호남선 철도는 단선인 데다 낡아빠졌는데도 경부고속도로를 우선 추진하고 있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한상진, 앞의 논문)”

    이런거 보면.. 강원도가 박정희와 신천지당을 찍어주는거 참 이해 안가는 일임..

  • 12. 자끄라깡
    '13.1.10 11:20 PM (121.129.xxx.143)

    경부고속도로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구체적인 풀랜없이 공략을 발표합니다.
    처음에는 왕복4차선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때 북한에서 더 넓은 도로를 만드는것을 보고
    계획에도 없이 북한도로보다 조금 넓은 왕복6차선 도로를 만들게 됐습니다.

    당시 430억이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경부고속도로는 강남개발의 원동력이 됩니다.

  • 13. 210.101 은
    '13.1.11 2:57 AM (119.197.xxx.74)

    걍 찌그러져 있어라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875 적십자회비 내시나요? 18 기억 2013/02/26 3,605
223874 드라마 얘기 ...잠깐 5 야왕 2013/02/26 1,583
223873 아이허브에 대해 잘 아시는 분 5 환자 2013/02/26 1,860
223872 반팔면티 천장 ~2천장 구입하고 싶은데 어디서사야 쌀까요? 1 서울 2013/02/26 1,040
223871 요즘같은 시기에 직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감사해야되는거죠? 1 뽁찌 2013/02/26 810
223870 카톡에 이메일 주소 지우는거 어찌 하나요? . 2013/02/26 656
223869 국회, 오늘 정홍원 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1 세우실 2013/02/26 426
223868 북유럽 사람들, 웬만하면 영어를 다 잘해요? 16 영어 2013/02/26 3,705
223867 남편이랑 싸웠는데 월급을 안갖다주네요 60 흠... 2013/02/26 13,065
223866 아이 시력교정 공안과 문의... 1 ,, 2013/02/26 1,723
223865 이사 안가고 쓰던 식탁을 바꾸고 싶은데... 2 ..... 2013/02/26 963
223864 부산에 골반 교정 잘하는곳 어깨가 넘 .. 2013/02/26 2,307
223863 루이비통 토트겸 숄더백 어떤게 예뻐요?? 2 가방 2013/02/26 1,816
223862 가베나 전집 많이 들여보신분 여쭤봐요 6 육아 2013/02/26 1,484
223861 slp 영어학원이요 5 영어학원 2013/02/26 3,373
223860 휴롬이랑 갤럭시랑 뭐가 나을까요 1 .. 2013/02/26 1,489
223859 필라테스 매트 vs 기구 어떤 수업이 좋을까요? 2 .. 2013/02/26 6,498
223858 MB 퇴임 후 한달 1100만원 받아 16 세우실 2013/02/26 2,354
223857 윤병세 후보 자녀 가계 곤란 장학금 5번 받아 2 참맛 2013/02/26 1,081
223856 아동 스키 지금 사줘도 될까요? 12 고민중 2013/02/26 821
223855 최신영화 무제한으로 다운로드가능한 쿠폰 3장입니다. 피디팝 2013/02/26 547
223854 에버그린 모바일 쓰시는 분들.. 3 통신사 2013/02/26 895
223853 자가비 때문에 돈벌어야겠어요 58 뇌가 순수 2013/02/26 14,091
223852 맥포머스 vs 와이맥 교구 2013/02/26 861
223851 미니화장대 여학생 2013/02/26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