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오하이오 #부정선거. 자살사건(살인 사건??)

리야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3-01-10 16:18:58

미국 오하이오 #부정선거. 자살사건(살인 사건??)

화면밑에 스토리 설명 되어 있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_lJz5ylT1rA

IP : 210.195.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 1:46 AM (110.47.xxx.18)

    레이몬드 레미( Raymond Lemme)는 플로리다주 교통부 감찰관이었다. 부정선거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조사하자, 해고되었다.
    그후 플로리다에서, 그는 개인 사무실을 열고, 계속 부정선거에 대해 조사 했다.
    어느날 클린트 커티스(내부 고발자)를 만났고, 둘은 부정선거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레미는 부정선거의 뒤에는 권력의 탑까지 연결되어있으며, 그건 젭 부쉬(조지 부쉬 동생), 조지 부쉬를 의미한다. 고 클린트에게 말했다.

    레미가 부정선거 조사를 끝내기 며칠전 그는 조지아의 한 모텔에서 죽은채 발견되었다. 클린트는 이것을 타살이라 생각했다.

    조지아 법은 자살의 경우, 부검을 하지 않는다.
    플로리다의 경우, 자살할 경우 부검을 실시한다.

    경찰은 레미 케이스를 자살 사건으로 결론 내리고, 이틀만에 사건 조사 종료한다.
    레미가 자살을 원했다면, 무슨 이유로 조지아까지 가서 자살을 했을까?
    레미는 자살 30분전 그가 이전 근무했던 플로리다 교통국으로 전화를 걸어, 어떤 문제 에 대해 통화하기도 했다.
    그가 부정선거에 대해 기록하던 수첩의 노트 기록분이 사라졌다.
    유서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 너무 힘들다. Bye 뿐이었다.
    레미가 커티스를 만났을때 항상 이야기 하던, 그의 외동딸( 당시 결혼식 앞두고 있었음)에게의 마지막 인사는 없었다.
    유서에는 사인도 없었다. 그러나 유서에는 시간이 적혀 있었다.
    유서는 레미가 작성한것으로 전혀 보이지 않았다.

    레미가 죽은 6주후 미스터 피니(하원의원. 부정선거 지휘자)는 Jack Abramoff(미국의 거물급 로비스트, 유죄를 받은 중죄범인)의 초청으로 스코트랜드 골프여행에 동참했다. 모든 비용은 Jack Abramoff가 내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149 서울여행 1 곱슬머리 2013/01/11 466
206148 베란다가 결로면 무슨 공사를 해야하나요?? 14 알려주세요 2013/01/11 9,568
206147 남의 집 방문해서 이런 사람 없으면 좋겠어요. 5 제발 2013/01/11 3,175
206146 아이 키우는 문제... 이건 좀 아닌거죠? 9 잉? 2013/01/11 3,020
206145 고화질의 사진을 포스터 크기로 인쇄해서 액자에 넣어두는건 어떨까.. 1 ... 2013/01/11 843
206144 휴대폰 번호이동 전화로 가입하는거 괜찮나요? 1 고고씽 2013/01/11 470
206143 노회찬 “사면? 대통령은 대법원 넘어서도 되나?“ 4 세우실 2013/01/11 938
206142 뾰루지 나는 두피와 빗자루 처럼 된 머리카락 어떻 회복시키죠 1 ..... 2013/01/11 869
206141 지난번에 이어 예비중1수학문제요 ~~~ 5 구름 2013/01/11 733
206140 혹 아웃백 돌잔치 가보신분 1 아웃백 2013/01/11 1,057
206139 아파트 어떻게 해야할까요? 19 고민 2013/01/11 7,364
206138 센스 있는 남편 2 주붕 2013/01/11 1,293
206137 드디어 시작. 전력가스 독과점 해제 9 .. 2013/01/11 1,193
206136 기념일 식사 할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2 기념일 2013/01/11 627
206135 공유기 iptime 괜찮은가요? 6 수수 2013/01/11 1,543
206134 급여통장과 생활비통장 분리해서 쓰세요? 5 레몬 2013/01/11 2,902
206133 여우같은 남편 18 ㅇㅇ 2013/01/11 5,057
206132 한 음악을..무한 반복해서 듣고 싶은데용............... 10 오또케 2013/01/11 819
206131 강아지 미용기로 털 밀때 최대 몇센티 남길 수 있는건가요 6 미용 2013/01/11 708
206130 아파트 탑층이요 9 아파트 탑층.. 2013/01/11 3,092
206129 정수기 냉수 버튼을 꺼놔도 될까요? 4 코코아 2013/01/11 1,395
206128 지방에 있는 사돈총각 결혼식... 축의금과 방문 여부? 2 형님 2013/01/11 3,207
206127 다기셋트 동생 2013/01/11 430
206126 국민연금 납부 거부 운동이라도... 6 에잉 2013/01/11 1,743
206125 서울시 '시장활성화' 말뿐. 대형마트서 20억대 물품구매 7 박원순바빠요.. 2013/01/11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