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부정선거. 자살사건(살인 사건??)
화면밑에 스토리 설명 되어 있어요.
레이몬드 레미( Raymond Lemme)는 플로리다주 교통부 감찰관이었다. 부정선거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조사하자, 해고되었다.
그후 플로리다에서, 그는 개인 사무실을 열고, 계속 부정선거에 대해 조사 했다.
어느날 클린트 커티스(내부 고발자)를 만났고, 둘은 부정선거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레미는 부정선거의 뒤에는 권력의 탑까지 연결되어있으며, 그건 젭 부쉬(조지 부쉬 동생), 조지 부쉬를 의미한다. 고 클린트에게 말했다.
레미가 부정선거 조사를 끝내기 며칠전 그는 조지아의 한 모텔에서 죽은채 발견되었다. 클린트는 이것을 타살이라 생각했다.
조지아 법은 자살의 경우, 부검을 하지 않는다.
플로리다의 경우, 자살할 경우 부검을 실시한다.
경찰은 레미 케이스를 자살 사건으로 결론 내리고, 이틀만에 사건 조사 종료한다.
레미가 자살을 원했다면, 무슨 이유로 조지아까지 가서 자살을 했을까?
레미는 자살 30분전 그가 이전 근무했던 플로리다 교통국으로 전화를 걸어, 어떤 문제 에 대해 통화하기도 했다.
그가 부정선거에 대해 기록하던 수첩의 노트 기록분이 사라졌다.
유서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 너무 힘들다. Bye 뿐이었다.
레미가 커티스를 만났을때 항상 이야기 하던, 그의 외동딸( 당시 결혼식 앞두고 있었음)에게의 마지막 인사는 없었다.
유서에는 사인도 없었다. 그러나 유서에는 시간이 적혀 있었다.
유서는 레미가 작성한것으로 전혀 보이지 않았다.
레미가 죽은 6주후 미스터 피니(하원의원. 부정선거 지휘자)는 Jack Abramoff(미국의 거물급 로비스트, 유죄를 받은 중죄범인)의 초청으로 스코트랜드 골프여행에 동참했다. 모든 비용은 Jack Abramoff가 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