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개떡같이 써서 그렇지 본뜻은 달님의 역할론 부각 시키기 위한 발판같으네..^^;;
비노들이 달님께 책임 물어서 완전 내치려고 하니까
문희상이 달님을 앞세워 지지해준님들께 인사겸 성원겸 당의 혁신위원장을 맡아서 하라는 그런거..
비노들이 제일 바라는게 자숙하라며 칩겨 요구하면서 영원히 퇴출시키자는거잖아요
힐링 명목으로 달님의 존재감을 더 확인시키려는 의도같은데....아닌가..ㅠㅠ
제목을 개떡같이 써서 그렇지 본뜻은 달님의 역할론 부각 시키기 위한 발판같으네..^^;;
비노들이 달님께 책임 물어서 완전 내치려고 하니까
문희상이 달님을 앞세워 지지해준님들께 인사겸 성원겸 당의 혁신위원장을 맡아서 하라는 그런거..
비노들이 제일 바라는게 자숙하라며 칩겨 요구하면서 영원히 퇴출시키자는거잖아요
힐링 명목으로 달님의 존재감을 더 확인시키려는 의도같은데....아닌가..ㅠㅠ
그 기사는 안봤는데요.
아침에 뉴스를 들으니.. 문희상이 달님한테 뭔가 비대위에서 한부분 맡아달라고 한거같았어요.
아주 이상한소리 할꺼같지는 않았기에.... 두고 보려구요. (전 왜 늘 두고볼까요?ㅋ)
요즈음. 민주당관련해서. 사실을 왜곡한 기사제목이. 난무하네요
새누리당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 중도층 물론..여론몰이를 통해
민주당을 지지층으로부터 더욱 고립시키려는 것으로 보여요.
저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건 아니지만 대선이후 더 큰 여론몰이로 질타를 받고 있는 곳이
새누리가 아니라 민주당이란게 너무 걱정스럽네요.
왜곡이면 그 기자에게 책임을 묻는 풍토가 마련되어야.
항상 언론이 문제다..하면서 덮고 간다는.
그래서 민주당이 나서야하는데..이건 뭐 좋은게 좋은거다..하며
팔짱끼고 있다는 느낌.
의원들은 손해날 일 없어서?
언론에 찍힐까봐?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문희상의원은 노무현대통령의 초대비서실장으로 범친노계에 해당하는 사람이에요.
문희상은 문재인님에게 정치쇄신의 중심역할을 맡기고 싶어해요.
어제 그 이야기를 했다가 비주류들이 문재인후보님의 책임론을 내세우며 반발했지요.
그러자 문희상이 오늘 문재인후보와 전국을 돌며 국민들에게 사과하자는 말을 했지요.
"사과"라는 단어때문에 거부감이 들긴 하지만,
문희상의 의도는 비주류들의 반발을 무마하면서 문재인님을 조속히 정치일선으로 복귀시키려는 것이라고 느꼈어요.
문희상의원은 민주당 비주류들보다는 믿을만한 분이니 일단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국민들께 문의원을 알릴수 있는 기회일것도 같아요.
저 아래글은 문화일보 더군요 개떡 같은 제목으로 여전히 언론의 찌질이 역을 맡고 있는 문화일보에 잠시 흥분 했었네요..
http://m.polinews.co.kr/articleView.html?idxno=166275
글 쓴이가 기사 링크 안한것은 주의하시고 대응하세요 글쓴이가 오해하거나 왜곡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단 하나를 양보해야 그 이상을 취할 수 있죠.
민주당은 미우나고우나 문재인이란 인물을
잘키우고 살려 그를 중심으로 뭉쳐야합니다
이미 언론이라고 칭하기도 뭣한 찌라시죠.
조중동이나 공중파에서 떠들기 전에 문화일보에서 한번 입질해주곤 했던 일이 한두번이었던가요?
저런 찌라시급 매체에 실린 기사에 흥분하기도 아깝습니다.
그저 개무시...이게 정답인 듯.
뉴데일리급으로 취급해 주자고요.
그냥 잘 알아 보지도 안하고
문님인지 달님인지 좀 깐다 싶으면
흥분해대고 열폭하고
백플 가까이 흥분해대던 사람들 다 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