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노무현을 짠하게 생각한거지 그 세력들이 다시 정권 잡기를 바란게 아니라는거...
비극적 자살로 불쌍하게 생각해 지방선거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선 찍어줬지만
정작 중요한 총선과 대선에선 찍어주지 않았다는 사실.
친노세력은 지방선거와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기자 정말 친노세력이 국민들로부터 인기가 많은거로 착각하고
총선,대선에 임한거죠.
국민들은 냉정 합니다.참여정부는 실패한 정부로 국민들이 생각 하는데 그 2인자인 문재인이 대선후보가 왠말이가요...
그리고 여론조사도 지방선거와 서울시장선거에서 민주당에 숨은표가 많았어서 총선과 대선에도 숨은표가
많이 있을거라 착각...여론조사 기법이 좋아져서 이젠 숨은표가 없는데 있는거로 착각하기도 했죠.
참여정부가 얼마나 실패한 정부 였으면 친노세력을 폐족이라고 할까요...
아이고... 답답이야 ㅠㅠ
100퍼 다 그렇다고 생각하진않지만 수긍이 되는 말도 있고 그럴수도 있겠다는 말도 있네요
그리고 유지니맘님!!! 원글님이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그런 뽀쪽한 댓글 달지마시고
본인 의견을 댓글로 적으심 된답니다요
한마디로 별거 아닌 지방선거와 서울시장 선거 이기고 오개념에 빠져 정작 중요한 총선과 대선에서 진 민주당이죠.
폐족이 아니라 친노를 폐족으로 만들고 싶은 부류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암튼, 그토록 냉정하게 인기없이 선거해서 '48%'라니 놀랍습니다.
그토록 인기많고 따뜻한 지지받은 새누리당은 친노에 비해 겨우 2% 더 받았고.......ㅎㅎ
유지니맘님 댓글 지우셨네요???
아! 친노는 국민만 냉정했던게 아니라 언론까지 냉정했음에도 48%군요!!!!!!!!
반면 새누리는 언론의 온갖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지원사격 받고도 겨우 2%승리라......
박그네후보 반도 못얻은줄 알겠네. 표 많이 받았거든요... 정신차려요.
여기 분위기로 봐선
문재인이 압승할줄로 알았는데요~
막상 현실은.
이곳 분위기도 압승 예상은 아니지 않았나요??
다만 분위기 좋다, 가능할 수도 있다, 잘해보자 뭐 그런 분위기였지....
현실과 온라인은 다르다 맨날 그러는데,
이번 대선은 온,오프가 비슷했던거 같아요.
불쌍해서 참여정부가 한 일에 관심갖고
다시 알게 되어 지지한거죠
그리고 유지니맘님은 처음부터 댓글 지우겠다고 써있었어요
참여정부가 뭘 실패했나요?
그런걸로 치면 실패안 한 정부는 어느 정부고
잘한 정부는 누군지 말 좀 해주세요
이겨도 힘들게 이기고
그래서 죽자사자 투표율에 매달린건데요
그렇게 온라인에서만 난리다 비꼬고 싶은건지~
야권은 친노여서, 노무현의 후계자여서가 아니라 항상 모두의 표를 딸딸 긁어모아야 겨우
여당에 해볼만한 정도였었던거 같아요.
그러니 친노딱지 붙여서 48% 폄하할 일은 아니거 같아요.
모든 선거는 항상 여당이 유리한 구도이고 야권은 힘을 모으고 뭐 그런...
박준영이 뭘 대단한 임물이라서 찍어주었는지 아는가보네요
한나라는 못찍고 다른 임물 없으니 자기같은 늙은 이들도 찍어 준 거고
한화갑이니 한광옥이니 하는 사람들은 한 물간 인간들인데
팽당했다고 한나라간인간들을 전라도 사람들이 인정이나 하겠는지요?
한화갑은 자기가 대통령 후보 다 되는 줄알고 텃밭이라고 광주에서 1등 나는 줄 알았다가
시민들이 노무현을 밀어서
노무현이 결국 대통령까지 되었지요?
이 번 대선에서 사실 문재인보다는 안철수 지지가 가장 높았던 지역이 전라도에요
이 전라도민들도요
사실 민주당 안이쁠 떄가 많아요
그러나 우린 박근혜는 안찍어요
그게 상식이에요
이 양반아 .
박준영이가 멍충이같은 소리나 하고 총리 한자리라도 해먹을까해서 노망난 소리 한 모양인데
그걸 얼른 잡아서
써먹느라 바쁘시지만요
우리가 구민주계 늘은이들을 찍고싶어 찍는 게 아니랍니다
이 양반아
제대로 인식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기득권층이라는 특권층으로 산다는건 참말 행복이죠
대대손손 학교나 직장걱정없이 자~알 살아갈수 있다는 것
하지만 노무현이란 일개 인간이 기득권층이 대대손손 잘살지 못하도록
법을 바꾸려 하죠
기득권층에서 보면 얼마나 꽤심하겠습니까
그래서 결심하죠
어쩌다 한번은 기득권층이 아닌 인간에게 정권을 내주었지만
다시는 그런인간에게 정권을 주지않으리라
그래서 궁민들에게 노무현이란 인간은 실패한인생을 살았는 것처럼 인식하게 만들어야죠 더이상 궁민들이 실패한인간과 비슷한 인간을 뽑지
않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고 또 막으리라
그러게요.노란우산님..저도 같은생각^^
박후보님 언론 ,국정원 다 동원하고. 정보에 취약한 노인표 긁어모아. 겨우 2프로로 이겼지만 20 ㅡ30대 지지율보면 좀 답답하죠. 소득과 학력이 높고 젊을수록. 문후보님 표가 더ㅡ많다고 하네요
그네 표라고 착각하시나본데요.
그녀의 무지함과 무식함에 치를 떨면서도
그저 전라도당에 대권 넘길 수 없다고 새누리당 간판만 보고 찍은 사람이 절반 이상일 겁니다.
새누리당이 좋아서, 그네가 좋아서가 아니고
그저 전라도당에 기득권 빼앗길 수 없다는 우리가 남이가 정신 말이에요..지긋지긋한 이기심.
제 2의 노무현은 안나오겠죠
누군가 노무현의 뒤를 따라 한국사회를 개혁하겠노라고,반칙과 특권을 없애겠다고 ......
한다면 국민이나 국가보다 자신과 조직의 이득만 챙겼던 고위직들에겐 지난 10년의 악몽(맘대로 못한)이 또 떠오르겠죠.
기득권층 그들이 앞으로 두려운건 노무현같은'엄한놈'이 대통령이 되어
일제시대부터 100년 가까이 떵떵거리며 잘살아온 그들의 아성을 위협하는 거겠죠
그들은 이제 이순신장군이 살아돌아와서 대통령이 된다해도
그들의 계급에 반기를 든다면 장군님마저도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헐뜯기 바쁠겁니다.
우매한 궁민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맞게 움직이겠죠
이런 언론환경에서 48% 기적이지요. 실제로는 48%가 아니고요...표를 제대로 까봐야 몇%인지 알 수 있는 부정선거이기 때문에 %는 의미가 없습니다. 일방적인 편들기만 있는 선거전에서는 세종대왕이 와도 빨갱이 소리 들으면서 48% 못 얻습니다 아시겠어요? 박준영이 전라도에서 얼마나 사꾸라 같은 인간인지 알고나 말하세요. 이명박에게 붙어서 사대강 해먹는 인간입니다
정정당당하게나 하고 이런말을하면. . .부끄럽지 않은지.
국정원까지 동원해놓고는.
정작 이런 사람은 '친노'가 누군지 모름
51.6도 이회창 이인제등 보수도 단일화 비슷햇죠
충청표 공략의 일원으로
http://twitpic.com/btwtcr
노대통령 시절 세금과 지금과 비교해 놓은 표입니다.
그래도 게시판이 많이 정화되긴 했나보네요..
얼마전만해도 이런글은 커녕 늬향스만 그래도 아주 알바에 일베충에 갈기갈기 찢겼는데..
정상적인 답변이 안달리고 말이죠..
글쓴이야 뭐 물세,기차요금등 공공요금 올라도 기쁘게내겠죠?전방송국과 80%가넘는 조중동이하 신문들이 친노운운하며 이명박실정은커녕 박그네의 가려진얼굴도 숨기느라급급하며 언론장악해대는데도 48%로 받았다는게 놀랍습다.
원글을 쓴 작자는 평소 침소봉대하는 버르장머리를 갖고 있다는 느낌이다.
친노 운운하며 박준영을 인용하는데 박준영 한 마디가 옳은 소리로 들렸기 때문이다.
원글 논리대로라면 관영화된 언론에서 있지도 않거나 지지자들을 무슨 맘대로 옮길 수 있는 사물정도로 보는 말을 함부로 배설하는 윤창중 같은 개자시기의 발언도 올바르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함부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한 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그만큼 그의 인식이 파쇼화됐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리라.
웃기고 자빠졌네~친노라서 대선에서 졌나?부정선거로 졌지!!!!
똑바로 보고 제대로 판단 하시오~~
친노가 문빠가 그렇게 겁이 나는건가..
하긴 죽지않는 친노좀비라고 하더군요. 치를떨며 없애는데 안죽고 죽으면 좀비로 지지하고..
내가 생각해도 겁낼만해요 원글님 이해는 되요..아마 너무 싫을거에요 깨어있는 48프로가..
왜 이 글을 보는 순간 엄청난 쌍욕이 나오는걸까요.
그냥 좀 놔둬요. 우리 좀.
어쨌든 당신들이 정권 잡았잖아. 무슨 수를 썼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그냥 좀 놔두라고!!!
(그래 나 노빠다!)
노통때집값오른건 인정! 그외 잘못힌신건 잘기억안남. .. 엠비나 그네나 걍 가슴이답답해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