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마음은 뭘까요?????어리ㅏ

부자인나 조회수 : 650
작성일 : 2013-01-09 22:31:58

어릴때 아빠는 물론 술울 좀 드시고 힘들게 한부분도 있었구요

물론 지금은 70이신데 전혀 안그러시구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아빠한테 많이 좀 섭섭하게 하시는가봐요

그런데 저는 너무 속상하고 아빠는 갈수록 측은하고 이해가 되고 잘해드리고 싶고

그러는데 엄마는 갈수록 싫고 소통도 잘안되고 정이 떨어진다는 느낌이에요

이런 마음도 너무 싫은데 갈수록 그래요 (엄마에대한)

저만 그렇고 동생들은 다들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뜻만 받드네요

친정 이제 가기도 싫어지네요 

IP : 211.203.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9 11:25 PM (110.70.xxx.34)

    근데 대부분?? 부모님 나이가 들어가실수록 아버지는 살짝 위축되어 계시다는 느낌이 들고..반면 엄마가 큰소리치시고 그렇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5887 여자 배에 11자 복근 만드려면 6 다이어트중 2013/01/10 5,290
205886 홀랑 태워먹은 후라이팬 써도 되나요? 1 ㅎㄹ 2013/01/10 503
205885 피겨전국대회할때요. 3 며칠전 2013/01/10 859
205884 환갑. 강북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1 환갑 2013/01/10 910
205883 영어과외샘을 구하고싶은데 14 어디서 구해.. 2013/01/10 1,794
205882 문희상,문재인 기사말이예요..-.- 10 빵수니 2013/01/10 2,226
205881 요즘 절임배추 가격을 몰라요. 3 얼마죠? 2013/01/10 1,152
205880 관광공사 항만 면세점 민영화....... 3 Drim 2013/01/10 536
205879 또 ‘죽음의 굿판’이라 호도하는 조선의 간부 1 샬랄라 2013/01/10 635
205878 kt별로 음성통화료 더나온거 냈어요 .. 2013/01/10 973
205877 광주 모임글 다시 올려요 8 노란우산 2013/01/10 919
205876 “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3 주붕 2013/01/10 1,088
205875 초6과외지도비용 8 궁금 2013/01/10 1,542
205874 과일 껍질채 먹을때 어떻게 씻나요? 5 지현맘 2013/01/10 1,498
205873 이 닦으러 복도지나 엘리베이터앞 지나 화장실가면서 이를 닦으면서.. 3 옆사무실 2013/01/10 1,044
205872 MB ‘비리 친인척’ 직접 사면 추진…역대 정권선 전례 없어 7 참맛 2013/01/10 921
205871 오늘까지 신고해야하는 세금??? 3 세금 2013/01/10 914
205870 애들꺼 다운로드 어디서 하나요?? 1 뿡뿡이 2013/01/10 639
205869 일본으로 우리나라 전기 어캐가져가나요? 6 나무식 2013/01/10 1,256
205868 대선 전 퇴임하며 “다시 올 텐데…” 헌재에 짐 그대로 두고 간.. 세우실 2013/01/10 1,582
205867 2-3만원대 40,50대 여자분들 좋아할만한 선물 뭐가있을까요?.. 15 마이마이 2013/01/10 16,640
205866 교대가 목표인 중2아이 진학어디로해야좋을까요? 1 2013/01/10 1,417
205865 전주 간다고 쓴사람인데 질문하나.. 8 전주 2013/01/10 1,472
205864 티비신청 질문이요~~ 1 .... 2013/01/10 448
205863 남부지법 근처 변호사 사무실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2 ... 2013/01/10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