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마음은 뭘까요?????어리ㅏ

부자인나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3-01-09 22:31:58

어릴때 아빠는 물론 술울 좀 드시고 힘들게 한부분도 있었구요

물론 지금은 70이신데 전혀 안그러시구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아빠한테 많이 좀 섭섭하게 하시는가봐요

그런데 저는 너무 속상하고 아빠는 갈수록 측은하고 이해가 되고 잘해드리고 싶고

그러는데 엄마는 갈수록 싫고 소통도 잘안되고 정이 떨어진다는 느낌이에요

이런 마음도 너무 싫은데 갈수록 그래요 (엄마에대한)

저만 그렇고 동생들은 다들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뜻만 받드네요

친정 이제 가기도 싫어지네요 

IP : 211.203.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9 11:25 PM (110.70.xxx.34)

    근데 대부분?? 부모님 나이가 들어가실수록 아버지는 살짝 위축되어 계시다는 느낌이 들고..반면 엄마가 큰소리치시고 그렇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7415 ‘공보다 사’…이동흡, 사익 챙기기 도넘었다 3 세우실 2013/01/17 720
207414 6살 8살과 갈만한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무플싫어요 2013/01/17 559
207413 봐주세용?? 부자인나 2013/01/17 343
207412 화상흉터 연고 있나요? 좋은거 있음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5 은사시나무 2013/01/17 6,599
207411 포닥하면 거의 교수되나요? 5 궁금해요 2013/01/17 3,830
207410 (질문) 개인한테 빌린 전세금의 연말 정산 공제에 관해 연말정산 2013/01/17 1,162
207409 남편 친구 글에 답글 달고 왔는데요.. 11 .... 2013/01/17 2,173
207408 남편이 리클라이너소파에서 밤잠을 자겠다고 레이지보이를 사자는데.. 4 와이프 2013/01/17 5,825
207407 연예인 글씨체 한번보세요 5 근영양 2013/01/17 1,681
207406 스페인 자유여행과 여행상품중 2 스페인 페인.. 2013/01/17 1,273
207405 자수패턴 4 고추잠자리 2013/01/17 1,060
207404 서울의 맛있는 떡집 21 엔젤마미 2013/01/17 9,278
207403 워킹맘님들 워크샵이나 회식 어디까지 참석하세요? 11 뽁찌 2013/01/17 1,918
207402 폴라폴리스 보풀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2 .. 2013/01/17 1,780
207401 요즘 올라오는 글보니 정말 살기 힘들어진걸 느껴요 4 야옹 2013/01/17 1,404
207400 아이허브 물건 파손시 어떻게 처리하나요? 6 베베 2013/01/17 1,160
207399 도자기재질 그릇 색 어떤게 이쁠까요? 3 조아요 2013/01/17 853
207398 종로구 사시는 분 계세요? 8 .... 2013/01/17 1,305
207397 북한이 인수위 기자실 해킹? 5 뉴스클리핑 2013/01/17 834
207396 스킨 바를때 손으로 바르시나요? 아님 화장솜으로 바르시나요..?.. 3 swim인 2013/01/17 6,681
207395 (19금) 자연분만하신분들 중 부부관계 만족도 떨어지기도 하나요.. 13 출산 2013/01/17 19,859
207394 수건이 많아요 어디 보내드릴만한 곳이 있을까요? 3 다량 2013/01/17 1,117
207393 남자아이들 게임에 중독되는거 어찌 막을수 있을까요? 2 무자식상팔자.. 2013/01/17 1,085
207392 관절염 초기 증상이 어떤가요? 4 40대중반 2013/01/17 27,655
207391 태국 여행 환전 질문이요~!!! 4 해지온 2013/01/17 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