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년 여자 배우중 미모는 김성령이 갑이네요
1. 당근
'13.1.9 9:24 PM (115.140.xxx.133)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keyword=김성령#201301091649...
2. 살
'13.1.9 9:26 PM (1.229.xxx.10)살을 많이 뺐나봐요 김성령씨 칭송 참 많던데 전 그닥 예쁜것 같지 않아요 ..
3. 사진의 각도가 이상한건가요
'13.1.9 9:28 PM (119.192.xxx.57)아니면 화장이 이상해서인가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인데 뭔가 달라졌어요.
성형이런거 잘 몰라서 딱 꼬집어 말 못하겠는데 아무튼 이 사진들에서는 뭔가 달라보여요.4. --
'13.1.9 9:28 PM (211.36.xxx.24)젊어서도 워낙 이뻤었음 역대 미코진 중 에 몇 손가락에 들 미모인데 좀 노안이라서 빛을 못 보더니 나이 드니까 점점 괜찮아지는듯
5. 한마디
'13.1.9 9:32 PM (118.219.xxx.107)너무 우아하고 아름답고..저도 갑이라고 봅니다.
6. ㅇㅇ
'13.1.9 9:32 PM (58.236.xxx.20)살을 너무 많이 뺐어요.. 너무 아름다운분인데.. 안타깝네요.. 이분은 목소리도 완전 갑이죠..
십년전 쯤 스케이트 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찍은사진보고 허걱 했어요.. 유부녀가 이렇게
화사하게 이뻐도 되는거야!!! 질투나서요 ㅎㅎㅎ7. 학부모
'13.1.9 9:40 PM (116.34.xxx.197)전 예전부터 가끔 보는데요~
화장도 전혀 안하고 청바지에 티 입고 다녀요...눈에 확 들어 와요.
미코는 괜히 미코가 아니여요~
학부모로 연예인들 많이 보는데요....미코 출신은 틀리데요.8. ㅇㅇ
'13.1.9 9:52 PM (110.70.xxx.104)미인이죠
게다가 미코 진인데
근데 제 스타일은 아니어서
젊어서도 이쁜줄 모르겠더군요
저희 부모님들이 그리 미인이라 일컫던
한혜숙씨처럼 잘생긴 미인인듯
전 이상아처럼 인형같은 얼굴 보고
이쁘다고 감탄하거든요9. 10년전
'13.1.9 10:00 PM (121.144.xxx.76)김성령 부산 해운대에 있는 아파트에 살았어요.
그때 남편이 부산사람이라....
제가 김성령 씨 사는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본적 있었어요. 화장거의 안하고 혼자 걸어가는거
가까이서 봤는데요. 그냥 평범했어요.10. 수술한듯하오~~
'13.1.9 10:04 PM (112.149.xxx.166)요세 어딘가 달라 보이인다해서 예전사진찾아서 봤더니 쌍꺼플하고 치아교정한거 같은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뻐요~~~
11. 당근
'13.1.9 10:07 PM (115.140.xxx.133)아. 추적자가 아니라 추격자 였나보네요...
12. jjiing
'13.1.9 10:41 PM (211.245.xxx.7)예쁘신거 같아요
그래도 전 차화연씨 좋네요
암것도 모리던 국민학교때도 좋아했는데 지금도 좋고 예쁘세요. 연기 깔끔하시고^^13. 쌍수
'13.1.9 10:48 PM (218.233.xxx.100)해서 그 좋던 분위기 다 명친 일인.
안타까와요.성형의 유혹을 비켜가지 못하나봐요.
저렴해졌어요.14. 고운 얼굴에
'13.1.9 11:01 PM (99.226.xxx.5)왜 상쑤를!!!!!
딱 매력절감15. 대한민국당원
'13.1.9 11:10 PM (211.40.xxx.37)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 하네요. ㅎㅎ 좋아하는 사람 그리 하시고 난 박주미? 교통 사고를 당해서 지금은 어찌 됐는지 궁금하긴 한데.. 박주미 중년( 40살) 넘지 않았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