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수능에서 언수외탐2,1,1,1 표점53*(중반) 나와서 시립경영.경희지원 했는데
워낙에 정시인원이 적어 걱정이네요.
아이는 기대를 많이 하는데 지방의 산골이라 부모는 아는것이 너무없어 걱정이 많고요.
조카가 시립대 재학중인데 장학금 좀 보태니 등록금 걱정은 거의
안하더군요.
시골살림 형편에 사립은 어렵고 합격 기원만 바라고 있습니다.
현명하신 학부모님들의 분석 좀 부탁드려요.
이번수능에서 언수외탐2,1,1,1 표점53*(중반) 나와서 시립경영.경희지원 했는데
워낙에 정시인원이 적어 걱정이네요.
아이는 기대를 많이 하는데 지방의 산골이라 부모는 아는것이 너무없어 걱정이 많고요.
조카가 시립대 재학중인데 장학금 좀 보태니 등록금 걱정은 거의
안하더군요.
시골살림 형편에 사립은 어렵고 합격 기원만 바라고 있습니다.
현명하신 학부모님들의 분석 좀 부탁드려요.
보담 백분위나 표점이 그나마 가늠하기가 나아요. 1등급도 백분위 99퍼에서 96퍼까지 포진해 있으니까요.
턱걸이 등급이라면 어려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