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서울 사는데
'13.1.9 8:46 PM
(211.108.xxx.38)
오드리백님 믿음님 뵈러 가면 안 되나요?
에필로그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2. 너희들왔니
'13.1.9 8:53 PM
(175.113.xxx.96)
문후보님과 김여사님이 잘 판단하셨을꺼라고 믿어요.저희같이 호의를 가진 지지자만 있는게 아니니까요.두분도 얼릉 추스리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
3. 유지니맘
'13.1.9 8:53 PM
(112.150.xxx.18)
이글을 베스트로 !!!
가열차게 . !!!!
4. 두혀니
'13.1.9 8:54 PM
(1.241.xxx.171)
에필로그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전말을 읽고나니 문님의 마음이 더욱 느껴지네요.
저 평촌 살아요. 시간공지 하시면 나가겠습니다
5. 유레카
'13.1.9 8:54 PM
(110.70.xxx.203)
저요 저요. 저 정말 믿음님 만아고 싶어요. ㅎㅎㅎ
6. ....
'13.1.9 8:57 PM
(218.49.xxx.184)
광고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보여 준 결집려과 추진력에서 이미 많은 부분 힐링이 되었고, 또한 실린 광고를 문님과 함께 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않았는지요?
원글님의 마음에는 심적으로는 동의합니다만
더이상의 피드백을 요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2222222222
7. 유지니맘
'13.1.9 8:57 PM
(112.150.xxx.18)
오드리백님께서도 연결 통로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에필로그도 감사하구요
저도 어디든지 갑니다 !!
8. ..
'13.1.9 8:58 PM
(223.62.xxx.239)
에필로그까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의원님 입장도 다~~이해가 갑니다.^^
9. moon廣告
'13.1.9 8:59 PM
(118.223.xxx.140)
-
삭제된댓글
全南日報 全面廣告 PDFfile
http://pdf.jnilbo.com/sectionpdf/201301/20130109-20429695478.pdf
10. ..
'13.1.9 9:02 PM
(124.50.xxx.31)
첨에 총대 매신 믿음님을 비롯하여 재능기부 해주신 분들, 유지니맘님, 또 오드리백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허나 애초 취지가 문재인의원님이나 우리나 서로의 힐링을 위해 추진했던 것이니 문님이나 여사님의 피드백을 과도하게 요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나.
광고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보여 준 결집려과 추진력에서 이미 많은 부분 힐링이 되었고, 또한 실린 광고를 문님과 함께 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않았는지요?
원글님의 마음에는 심적으로는 동의합니다만
더이상의 피드백을 요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11. 아
'13.1.9 9:04 PM
(58.121.xxx.138)
한자도 안놓치고 읽었어요
ㅋㅋ저도 이것만으로행복해요
달님 건강잘챙기시구요..따뜻한 그마음도 늘 보고싶어요
여사님도 아름다운 외모 향기로운 마음 잘 챙기세요
달님과 오순도순 아시죠? 행복바이러스 마구 뿌려주세요
오래보고싶어요
12. 에구
'13.1.9 9:05 PM
(125.143.xxx.232)
어찌나 다들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지요
광고참여도, 오드리백님 에필로그도 믿음님 글들도 문님 트윗도 정숙님 대신 전하는 글도 다 힐링입니다
어제 에헤라디야 춤한판 추고나니 힘이 나서 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더이상 바라지 않습니다..모두 감사합니다...^^
13. ㅜㅡ
'13.1.9 9:10 PM
(115.126.xxx.115)
더이상의 피드백을 요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444444444
서로서로 그 맘 알고 있으니...
14. 유레카
'13.1.9 9:15 PM
(110.70.xxx.203)
전 두분 건강하게 잘 계셔주시면 됩니다.
더 이상의 피드백을 요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5555555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15. ...*
'13.1.9 9:16 PM
(211.203.xxx.70)
이번일로 수고하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광고보고 울컥하고 서로에게 감사하고 그럼된거아닌가요 꼭 말해야아는건 아니잖아요 그쵸! 수고많으셨습니다!
16. 리아
'13.1.9 9:17 PM
(36.39.xxx.65)
적은 돈 냈는데, 이리 놀라운 성과가 나오다니, 믿음님, 오드리백님, 그리고 수고해주신 다른님들도
참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이리 좋은 일 있다면, 더 적극 동참하고 싶어요.
^^
기분 좋네요.
17. 처음
'13.1.9 9:18 PM
(61.102.xxx.19)
처음부터 어떤 피드백을 바라고 한일은 아니지 않나요?
그저 달님이 보시고 위안 얻으시고 힘을 얻으시길 바래서 한일이라고 생각 했는데요.
피드백이 없다고 해서 그걸 강요(?) 하거나 바라거나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해요.
잘 받아 보셨고 그걸로 조금이라도 위안과 힘이 되셨다고 하면 그걸로 우리도 만족 해야 하는 것이라 봅니다.
애써 해명해주실 필요도 없으실거 같아요. 뭘 바라고 한 일이라면 좀 그렇잖아요?
우리 그런거 아니잖아요..
18. 후~
'13.1.9 9:23 PM
(110.9.xxx.164)
우리가 편지폭탄을 보내기 위해 편지를 쓰며 답장을 바라지 않았던 것 처럼
이 헌정광고를 만들면서도 그 분께 어떤식으로 보답받기를 바라지 않았잖아요.
그 분이 보시고 많이 감동하셨다는 이야기 하나만으로 눈물이 핑 돌게 우리 스스로도 뿌듯해했고
우리의 마음이 전해졌듯 그 분의 마음이 우리에게 전해 졌으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82에 직접 그 분의 이름으로 고마움을 전하지 않았다 해서 우리 중 그 누구도 그 분의 고마움을
직접 적은 글을 올린 것보다 덜하다 생각하지 않을 꺼라 전 믿거든요.
처음 기획하고 무서움(?)에 떨며 시작하신 믿음님, 유지니맘님, 오드리백님, 재능기부 해주신 분들
그리고 이름, 얼굴 하나도 모르지만 어떤 마음인지는 아는 우리 82회원님들 모두 애 많이 쓰셨어요~
우리는 정말 최강 드림팀이네요~
참, 전 산본에 살아요. 모임 하시면 저도 갈 수 있어요. 근데 혹시..... 오시는 분들 중 전남일보 한 부
파실 분 계실까요? 여차저차로 제가 구입시기도 놓치고 그런데 꼭 갖고 싶기도 하고... 흑흑....
모임 계획 구체적으로 세워지시면 꼭 올려주세요~
19. 라미맘
'13.1.9 9:27 PM
(115.140.xxx.202)
전혀 ㄴ실망하지 않았어요.
이런 후기도 전혀 기대치 않았구요.
메시지 남겨주신 달님..여사님..감사드리고
재능기부해주신 회원님들..
기부할 수있게 기회마련해주신 믿음님..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해요.
정말 소액이었지만
가장 뿌듯하게 쓴 돈이었어요.
20. 플럼스카페
'13.1.9 9:27 PM
(211.177.xxx.98)
우리가 그 분께 뭘 원해서 한 행동은 아니었잖아요. 부담드리지 않고 싶어요.
이번에 수고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같은 82회원인게 너무 감사합니다.
21. 저도
'13.1.9 9:30 PM
(211.108.xxx.38)
문 후보님 및 그 가족 친지분들께 부담을 드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보여주신 답신만으로도 충분합니다.^^
22. .....
'13.1.9 9:31 PM
(115.140.xxx.133)
더이상의 피드백을 요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5555555555555
문후보님과 저희 모두의 할링 작업이였다는것에 100% 만족합니다
23. 점
'13.1.9 9:31 PM
(211.215.xxx.116)
무조건 감사합니다 아이디를 항상 밝히시는 당당한분들... 그리고 그외 점 님들
24. 차니
'13.1.9 9:36 PM
(218.38.xxx.16)
저도 과정 자체로 치유가 되었어요. 이제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생겼고, 쓰러지지 않을 용기도 생겼고요. 애써주신 분들, 그리고 함께 하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5. 암요~
'13.1.9 9:36 PM
(125.177.xxx.30)
피드백은 무슨 피드백이요.
그런거 생각치도 욕심도 없고,
편지 보낼 때도 주소도 없이 보냈어요.
다들 말씀하신 것과 한마음이였습니다.
우리..그런 사람들이잖아요^^
26. toosweet
'13.1.9 9:36 PM
(142.167.xxx.99)
그냥 너무 감사합니다. 앞에서 일을 추진하시는 분들이 늘 힘드시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마치시고! 정말 감사드리고, 그리고 기쁩니다.
무엇을 바라고 한 광고가 아니니만큼, 이것으로도 충분, 아니 그 이상이지요.
애쓰셨습니다.
27. 유지니맘
'13.1.9 9:37 PM
(112.150.xxx.18)
산본 사시는 후~~님 .. 전남일보 . 연락 주세요 ㅎㅎㅎㅎㅎ
제가 팝니다 ㅋㅋ
28. ...
'13.1.9 9:38 PM
(211.109.xxx.141)
앞에서 수고하신님들을 비롯..모든 님들 다 고맙고 감동이예요ㅠ
요몇일 정말 엄청난 82의힘을 실감하네요
29. 조금의
'13.1.9 9:40 PM
(1.250.xxx.39)
의 힘(?)을 보태고 그것으로 잊었습니다.
앞에서 애쓰신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30. ...
'13.1.9 9:47 PM
(125.137.xxx.55)
모두들 고맙습니다.
애초에 이 광고 문님에게 어떤 피드백을 원해서 한거 아니었습니다.
우리와 그분 힘 내자고 한거였죠.
진행하는 과정에 이렇게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였고
의원님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믿음님, 멋진엄씨님, 유지니맘님, 오드리백님 우리 82님들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31. ...
'13.1.9 9:48 PM
(182.219.xxx.30)
전 참여는 못했지만 과정 자체가 치유임이었음에는 동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의 광고가 그 분께 진심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32. 하늘사랑
'13.1.9 9:50 PM
(110.70.xxx.58)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은위안되었습니다.
33. 긴머리무수리
'13.1.9 9:54 PM
(121.183.xxx.103)
두분 잘 계시는 것 만으로 만족합니다..
저 엮시 두분께 부담드리는것 원치않습니다..
34. 빵수니
'13.1.9 10:01 PM
(1.254.xxx.175)
전 달님이 행복하시다면 그걸로 좋아요...앞으로 쭈욱 우리 곁에 계실꺼잖아요~~~~
35. 우유캡틴
'13.1.9 10:27 PM
(14.42.xxx.7)
뭘바라고 성금을 낸게 아녀요.
그냥 저자신을 위한 치유과정일뿐였는데 그이상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6. 음
'13.1.9 10:39 PM
(175.114.xxx.118)
우리가 문님께 피드백을 보여드린 건데 뭘 계속 바랄 수가 없는 거죠~~~
그냥 기분 좋으셨다면, 마음 한 켠 따뜻함을 느끼셨다면 그걸로 된 거라고 생각해요 ^^
37. ^^
'13.1.9 10:40 PM
(112.152.xxx.75)
많은분들 수고많으셨구요.. 여러모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된거같아요..
아무쪼록 두분이 힘을 얻으시고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8. 믿음
'13.1.9 10:43 PM
(116.123.xxx.110)
오드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한겨레 광고이후 트윗이며 각종 사이트며 신문사에 기사까지 나오고 정말 반응이 뜨거웠고 우리82님들이 좋아하시는 것 보고 저도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중간에 오드리님께서 전해주신 문님 반응에 82님들이 춤추는 이모티콘으로 화답하면서...아마 그 글 보신 님들은 아실거에요. 정말 즐거워했습니다.
사실 모금제의할 때 대선이 막 끝나고 모두가 허탈하고 기운빠져 울컥하는 기분들을 주체할 수 없었을 때
82게시판에서 올라오는 글들에 가시돋친 댓글들이며, 비아냥과 조롱과, 정치글 분리 등등등...
82게시판에 오는 것조차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때 이 광고제의가 그리고 그 기간동안 광고를 준비하면서 여러님들과 공감하고 함께 나눈 이 시간들이 지나고 보니..그저 힐링이고 쳐질뻔한 우리를 일으켜준 힘이었지요.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들끼리..누가 뭐라지 않았는데 놀랄만큼 빠른 속도로 걷혀지는 모금이며,
재능기부자들이며, 꼭 필요한 순간에 나타나주시고 도와주시고..
거짓말이라고 하셔도 할 수 없지만 대선이후 지난 이주동안 기다림이 있어서 행복했고 희망이 있었어요
그래서 님들보다도 제가 더 힘든 줄을 모르고 진행할 수 있었나 봅니다.
어제 중앙일간지인 한겨레에 나간 것이 안팎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모두들 광고지를 들고 혹은 찾으러
무려 21곳의 편의점까지 헤매신 분들, 시골 어디에서 신문을 받으실 길이 없어 그저 화면파일로라도 만족하하시는 님들이며..집에서 나올 때 꼭 안고 나오신 님들..누가 사갈까봐 맘졸이셨다는 님들..
한 분 한 분들이 그저..고맙고 눈물나더라구요.
그래서 문님반응이 오면 꼭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님들 좋아하시는 거 너무 너무 기대하고 보고 싶었어요.
일부러 의원실에 전화할 생각도 않고 오드리님께만 연락주고 받으면서 기다렸지요.
생각지 않게 타사이트에서 먼저 전화를 하면서 일이 조금 꼬이고..
82광고와 편지를 묶어서 트윗으로 공정하게 하시는 게 좋겠다는 타사이트 회원님의 의견을 들으시고
트윗에 글 올리셨는데..
그 후 제가..댓글들과 반응을 보니..아..님들이 혹 실망하신게 아닌가.. 마음이 쓰였더랬습니다..
오드리님께 그래서 말씀드렸고..
회원님들께 제가 너무 너무 죄송하다고.. 제가 광고에 신경쓰느라.. 의원실에 미리 연락해서
체크했었어야 한게 아닌가 싶다고 그랬어요.
오늘, 비서관님과 통화하시고 올려주신 글을 보니 또 댓글들을 보니 제 생각이 완전 오버~! 였네요..
님들은 성숙하고 현명하신 82쿡 회원들이십니다.
성숙한 댓글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물러갈 수 있겠네요.
문님과 정숙여사님 어려운 가운데 이리 글 올려주시고 마음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오드리님도 이렇게 세밀한 글로 제 걱정 제 염려 풀어주신 것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82님들
39. 마음이
'13.1.9 10:58 PM
(1.252.xxx.68)
그냥 무언가를 함께 할수 있는것 자체가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40. ...
'13.1.9 11:12 PM
(78.100.xxx.28)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문님. 정숙님. 82님들 모두 사랑해요~
41. 베스트로~~~
'13.1.9 11:27 PM
(223.62.xxx.81)
갑시다~~!! 댓글들 많이 달아주세요~~~~~~^^
42. ..
'13.1.9 11:47 PM
(119.149.xxx.21)
그저 다들 고맙다는 생각만...그리고 피드백 넘치고 충분해요.부담드리는 거 정말 원치 않아요.
43. 토이
'13.1.10 12:35 AM
(125.128.xxx.184)
달님이 트윗에 올리시고, 여사님이 전해 오신 말씀 만으로도 충분해요.
절대 섭섭하거나 부족하다 느껴지지 않아요. 네버네버~
우리들이 언제 인사받자고 시작한 일이간디요~
우리 그런 뇨자들 아니잖아요~
44. 어하둥둥
'13.1.10 12:39 AM
(121.178.xxx.87)
그저죄송할뿐..ㅠㅠ
45. 자끄라깡
'13.1.10 12:46 AM
(121.129.xxx.143)
아무말 안하셔도 이심전심입니다.
그저 고맙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46. 저흰
'13.1.10 12:58 AM
(14.52.xxx.114)
끝까지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47. 쓸개코
'13.1.10 1:10 AM
(122.36.xxx.111)
외출했다 늦게들어와서 이글봅니다.
원글님 되었어요. 이대로 충분하고 흡족합니다.
더이상은..괜찮습니다. 서로가 마음 충분히 전달된듯해요.^^
48. 토깽이아줌
'13.1.10 2:46 AM
(211.246.xxx.88)
무얼 바라고 한것도 아닌데요^^
82쿡 가입만하고 거의 활동을안했는데 요즘엔 시간만 나면 들어오네요~!
너무 좋아요 다들 감사해요^^
49. 모서리
'13.1.10 9:25 AM
(211.36.xxx.20)
제가 한싱 차려드리고 싶어요..오창 오실 일은 없으신지^^;; 오창이나 청주 계신 님은 없나요? 우리도 함 모여볼까요..^^
50. ^^
'13.1.10 12:22 PM
(221.140.xxx.12)
조금 아쉽기야 했지요만,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지하고 헌정광고까지 낸 우리가 문님의 입지에 조금이라도 부담가게 해선 안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