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짓 했나봐요
작성일 : 2013-01-09 20:29:28
1463866
지금 몇달째 다니고있는 학원이 마음에 안들어서
옮겨야하나 생각중이었는데요..
오늘 결정적으로 원장쌤하고 카톡으로 대화나누다가
욱해서 이번달까지 다니겠다고 얘기했는데요..
제가 경솔한거 같아요..
아직 1월이 20일이나 남았는데..
그만둔다한 아이 잘 가르쳐주시지 않을거같은 생각이 자꾸들어요..
말쯤되어서 얘기했음 좋았을껄 그랬을까요?ㅜ
괜히 요즘 소심해져서 참 고민도 많고..
신경안써주겠죠?ㅠㅠ
IP : 211.105.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9 8:33 PM
(221.138.xxx.106)
그럴꺼같아요.
그런 얘기는 속으로나 생각하지 먼저 얘기하는거 아닌데요...........
다시 연락하셔서 아무일없는듯 그냥 다닐예정이라고 하세요.
그리고 막판에 그만두면 되죠.
2. 후
'13.1.9 8:39 PM
(211.106.xxx.179)
그 정도로 신경 안씁니다. 님이 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8979 |
판매자가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는 것만 봐도 그 사람의 37 |
택배 |
2013/05/02 |
11,363 |
| 248978 |
녹차가 피부암을치료한다네요.. 5 |
만병을고치는.. |
2013/05/02 |
2,823 |
| 248977 |
MBC 사장 내정자에 '김재철 라인' 김종국 사장 8 |
세우실 |
2013/05/02 |
1,512 |
| 248976 |
기러기 1년 위로해 주세요 ㅠㅠ 6 |
아내 |
2013/05/02 |
2,220 |
| 248975 |
연휴에 아이 데리고 서울가는데,가볼만한 곳,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서울여행 |
2013/05/02 |
1,384 |
| 248974 |
너무 깔끔한 남편 때문에 피곤해요 8 |
... |
2013/05/02 |
2,834 |
| 248973 |
방2개짜리에서 아들 둘 있는데 또 셋째 낳은 사람 보면 이해가시.. 24 |
자식욕심 |
2013/05/02 |
4,893 |
| 248972 |
피부가 쳐진다는 느낌..? 3 |
궁금 |
2013/05/02 |
1,960 |
| 248971 |
장사는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나요?? 10 |
^^ |
2013/05/02 |
2,086 |
| 248970 |
층간 소음 민감하세요? 3 |
나쁜천사 |
2013/05/02 |
1,181 |
| 248969 |
포천철학관어디줘? |
호호 |
2013/05/02 |
631 |
| 248968 |
남편의 회사인간관계(조언 구합니다. 같이 보려구요) 39 |
행복해2 |
2013/05/02 |
5,192 |
| 248967 |
중국어 인강하면서 hsk 따는거 힘드나요? 4 |
중국어 |
2013/05/02 |
1,378 |
| 248966 |
비비탄총 이야기, 아이와 실랑이가 힘들어서 7 |
........ |
2013/05/02 |
1,222 |
| 248965 |
우주쓰레기 치우는 자살위성 |
등촌동살쾡이.. |
2013/05/02 |
747 |
| 248964 |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9 |
싱글이 |
2013/05/02 |
1,174 |
| 248963 |
비비탄총 사주지 마세요. 13 |
비비탄 |
2013/05/02 |
2,281 |
| 248962 |
옆에 광고, 냉장고 정리수납 용기요~ 4 |
.... |
2013/05/02 |
1,511 |
| 248961 |
팔순 어떻게 2 |
spring.. |
2013/05/02 |
1,220 |
| 248960 |
사람 두고 " 그렇게 가까운 사이 아니냐~`".. 2 |
아이시스 |
2013/05/02 |
1,153 |
| 248959 |
나이 드니 머리카락이 조금만 길어져도 엄청 무겁게 느껴져요. 14 |
세월 |
2013/05/02 |
3,994 |
| 248958 |
도시가스 요금 폭탄 31 |
4월분 |
2013/05/02 |
9,873 |
| 248957 |
제 팔꿈치가 기형적으로 시커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7 |
고민 |
2013/05/02 |
2,500 |
| 248956 |
오늘 코스트코 갔다가 당황스런 경험.... 7 |
나쁜사람아냐.. |
2013/05/02 |
3,669 |
| 248955 |
25개월 아이인데요, 잠자다가 옆에 엄마가 있는지 확인해요.. 14 |
25개월 아.. |
2013/05/02 |
3,8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