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개월 아이가 배가 너무 불러요

어린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3-01-09 20:20:54
원래도 쏙 들어간 배는 아닌데요. 그래도 거의 매일 큰 일도 보고 자고 일어나면 쏙 들어가는데요.
지난 주말에 먹는대로 토해서 응급실에 갔더니 변이 너무 많이 찼다고--;; 관장했어요. 약먹고 괜찮아졌는데 그 이후로 배가 부쩍 나와보여요. 가스일까요? 복수 이런건 아니겠죠?
아프다고는 안하고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
IP : 110.70.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뒤로
    '13.1.9 8:24 PM (211.33.xxx.222)

    변은 잘 보고 있나요?
    구충제는 정기적으로 먹이시는지?

  • 2. 그 뒤로
    '13.1.9 8:29 PM (211.33.xxx.222)

    구충제는 만 36개월 지나서부터 먹이는 게 좋다는 얘기가 있군요.
    한번도 안먹이셨다면 약사분과 상담해보시고 먹이시는 게 어떨지요.

  • 3. 어린
    '13.1.9 8:34 PM (110.70.xxx.16)

    변은 거의 매일 보았는데, 어제 오늘 못보았어요.

    구충제는 먹인 적 없는데요. 배 나오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 4. 원래 아기들은 배가
    '13.1.9 9:04 PM (211.202.xxx.240)

    뽈록 나온 체형이지 않나요?
    그게 전형적인 아기 몸매 같은데요.
    아주 마른 아기 빼곤.

  • 5. 요현맘
    '13.1.10 12:30 AM (1.238.xxx.19)

    어제 오늘 안봤다면 먹은게있으니 나올수있다구보는데..저희애두 3일안보니 빵빵하드라구요..식이섬유많이 먹이세요 배마사지도 자주해주시구...^^
    전 아침마다사과와당근을 강판에 갈아서 떠먹이구 있네요..과일좋아하는 울아덜에겐 딱이네요

  • 6. 그 뒤로
    '13.1.10 1:08 AM (211.33.xxx.222)

    오래전에 약국에서 일할 때 아이 배가 많이 나왔다고 하니 약사님이 구충제를 먹여보라고 하셔서...
    그 기억이 나서 적어보았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아이들은 대개 배가 많이 나왔더라고요.
    요현맘님 말씀처럼 섬유질도 많이 먹이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213 중1딸 영어를 너무 싫어해요. 도움부탁드려요 1 여니 2013/01/11 921
206212 얻그제 작년 전과 링크타고 2 2013/01/11 482
206211 요새 길가 눈있으니 걷기하려면 모자라도 써야겠죠? 8 ᆞᆞ 2013/01/11 1,278
206210 (입냄새 얘기가 나와서) 자기 입냄새 정확히 아는 방법? 8 금요일 2013/01/11 8,686
206209 매달리고 모욕당하고 , 견디고 1 상담 2013/01/11 1,189
206208 인수위 '주40시간제' 내실화 추진…근로시간 단축 1 세우실 2013/01/11 790
206207 채식주의 외국인 초대 요리 쉬운거 추천해 주세요:) 15 보라채식 2013/01/11 2,924
206206 케이준 파우더 뭐뭐 만들까요? 3 지지지 2013/01/11 2,172
206205 화장이 들뜨는 피부.. 9 대체 왜? 2013/01/11 2,840
206204 드라마'보고싶다' 궁금점 6 밍밍 2013/01/11 2,199
206203 정신과에 다닌다고 아무런 보험을 못들다니... 5 해와달 2013/01/11 1,883
206202 테솔 자격증으로.. 동네 어린이집처럼.. 6 음.. 2013/01/11 2,559
206201 고양이로 유명한 카페 알려주세요~ 6 ... 2013/01/11 778
206200 숙주 데칠 때 냄비 뚜껑 열고 데쳐도 될까요? 5 모르겠어요 2013/01/11 2,029
206199 냉기차단하는 최고의 방법좀 알려주세요 8 넘 추워요 2013/01/11 3,179
206198 새아파트 입주이사 궁금해요. 4 레몬이 2013/01/11 1,386
206197 자꾸만 입꼬리가 내려가는것처럼 느껴져요 6 .. 2013/01/11 2,076
206196 저희아이 영재맞을까요 50 호반아줌마 2013/01/11 11,072
206195 울고싶어요 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걸을수가 없어요 2 ㅠㅠ 2013/01/11 2,814
206194 특급정보 넘쳐나니 보안도 '특급'…골머리 앓는 인수위 2 세우실 2013/01/11 709
206193 자녀에 대한 ADHD로 고민중이신분들께 1 잔잔한4월에.. 2013/01/11 1,605
206192 아르바이트, 얼마 드리는게 적당할까요? 17 이런 2013/01/11 1,920
206191 새누리가 주장하는 FIU법 양날의 칼이네요. 6 ... 2013/01/11 820
206190 절친한 친구가 집을 3~6채 정도 상속 받는답니다. 13 대박 2013/01/11 4,854
206189 노래방 노래 추천~~ 1 쉬운 노래 .. 2013/01/11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