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3세엄마 혼자계시는데 전화를안받는데..

ㅎ ㅅ 조회수 : 2,620
작성일 : 2013-01-09 19:21:57
IP : 175.223.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9 7:23 PM (175.223.xxx.97)

    저라면 근처아는집에 전화해보곤
    바로 가볼것같네요

  • 2. ..
    '13.1.9 7:24 PM (219.249.xxx.19)

    빨리가보세요..

  • 3. 부디
    '13.1.9 7:24 PM (211.108.xxx.38)

    아무 일 없기를 빕니다

  • 4. 원글이
    '13.1.9 7:28 PM (175.223.xxx.54)

    몸이 아파서 이러고 있는데 .갸봐야게심니더

  • 5. ..
    '13.1.9 7:32 PM (219.249.xxx.19)

    만일 경로당 자주 가시는분이면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난방비 지원되니 겨울에 경로당에 기거하시는 분도 많데요. 근데 아니라면 빨리 가보셔야 할듯요..
    역시 딸 밖에 없어요..그죠..부모생각하는건..

  • 6. 바느질하는 엄마
    '13.1.9 7:49 PM (110.70.xxx.139)

    저는 시어머님 하루종일 연락 안되어서 허둥지둥 갔더니 하루종일 찜질방에서 노시느라..어찌나 놀랬던지..

  • 7. 원글이
    '13.1.9 8:03 PM (175.223.xxx.54)

    물이 안나오다가 나와서 청소 했다함니더

    너무 깔끔함니더

  • 8. 원글님 글 보고
    '13.1.9 11:33 PM (211.108.xxx.38)

    안심하고 이제 자러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094 '남자가 타고 있어요' 8 ㅎㅎ 2013/05/06 1,679
250093 집에서 엄마랑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추천좀.. 20 7세 5세 2013/05/06 3,271
250092 남양유업 피해자 "장기라도 팔아서 입금하라고…".. 1 샬랄라 2013/05/06 982
250091 남편 바람 모르고 싶다는 심정 67 ... 2013/05/06 11,215
250090 한살림 매장은 원래 불친절한가요? 11 조합원 2013/05/06 3,654
250089 시부모님 이미자 디너쇼 안가신다는데 저희부부가 가면 뻘쭘할까요.. 10 2013/05/06 2,237
250088 드라마 보는것... 미친짓이였네요 4 .. 2013/05/06 2,969
250087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친정방문을 안좋아할까?? 7 ???? 2013/05/06 2,512
250086 가방좀 봐주세요.. 8 .. 2013/05/06 1,895
250085 주택전세집 주인이 바꿔서 계약서를 다시 쓴 경우 확정일자는.. 2 문의 2013/05/06 931
250084 결혼 결정이 망설여 지시는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드려요. 21 결혼 후회... 2013/05/06 12,372
250083 보스톤과 동부쪽 지금 날씨가 어때요? 1 조은맘 2013/05/06 447
250082 연비 좋은 중형차 추천해주세요. 5 ... 2013/05/06 4,749
250081 아이허브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3 ... 2013/05/06 829
250080 국민연금 대신 꾸준히 넣을 뭔가 추천 좀 해주세요. 4 50대 전업.. 2013/05/06 1,482
250079 친구가 결혼한다고.. 4 123 2013/05/06 1,024
250078 식당과 남편... 1 ---- 2013/05/06 861
250077 [원전]한국은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지 말라! 1 참맛 2013/05/06 433
250076 간장게장 담글때 끓는 간장을 바로붓나요? 5 bobby 2013/05/06 1,545
250075 어느 택배기사의 하루! 4 어떤아짐 2013/05/06 2,576
250074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5 샬랄라 2013/05/06 1,947
250073 전업주부는 언제 은퇴하는가요? 24 나님 2013/05/06 2,783
250072 아이들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갭이 너무 큰 것 같아요.. 2 ㅎㅎ 2013/05/06 920
250071 요 밑에소풍때 부침개 부친다고 글올렸는데요 3 ㅇㅇ 2013/05/06 1,065
250070 저는 진심으로 스마트폰이 재앙인 것 같습니다... 22 진심으로 2013/05/06 4,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