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홈피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안띄네요..
밑에 82-2777....... 여기 거니까 없는 번호라고 합니다.
여기 후원하자고 하셨는데,,,,,
연락처도 없고, 후원하고 싶다는 어떤 님 댓글에 더 딴지를 정기구독하라고 댓글 다셨더군요.
혹 딴지쪽 연결해 주실 분 있으시면 쪽지 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홈피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안띄네요..
밑에 82-2777....... 여기 거니까 없는 번호라고 합니다.
여기 후원하자고 하셨는데,,,,,
연락처도 없고, 후원하고 싶다는 어떤 님 댓글에 더 딴지를 정기구독하라고 댓글 다셨더군요.
혹 딴지쪽 연결해 주실 분 있으시면 쪽지 좀 부탁드립니다..
구독하고 있는데
뭐라도 꼬투리 잡히면 안돼니까 공식적인 걸 권하는가봐요
그래서 저는 이왕이면 행사는 다 벙커로 몰아주자 그러는건데
정말 로또 당첨 됐으면 좋겠어요
쥐바기정권때부터 후원 해야 할 곳이 넘쳐서 정말 미추어버리겠어요
맘은 안타깝고
곧 또 전기세가 오른다네요
시사인도 온갖 소송으로 아주 힘들다네요
오늘 시사인에서 정기구독 연장 문제로 전화가 왔었어요.
주진우기자 때문에 개인 독자는 많이 늘었는데 ,
기관 독자가 많이 줄어들어서 타격이 있다고 하네요.
통합진보당, 민노총 등이 여러 이유로 사무실이 없어지면서
시사인 정기구독이 중단된 것입니다.
그래도 열혈 후원자 덕에 힘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창간 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