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 인접한 어떤 주택에 너무 심하게 도둑 쓰레기가 쌓여서..
그 집주인이 며칠 고안해서 써서 붙인 방..
'여기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집니다'
그러자 다음 날 어김없이 쓰레기는 버려져 있고 조심스레 그 위에 붙어있는 방..
'각오하고 있습니다..' ㅎㅎ
골목길에 인접한 어떤 주택에 너무 심하게 도둑 쓰레기가 쌓여서..
그 집주인이 며칠 고안해서 써서 붙인 방..
'여기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집니다'
그러자 다음 날 어김없이 쓰레기는 버려져 있고 조심스레 그 위에 붙어있는 방..
'각오하고 있습니다..' ㅎㅎ
웃긴 가 봐...
사연보다 원글님 귀여워서 웃었어요^_^
저도 웃었어요.^^
근데 나쁜 짓 하면서 지옥가기 싫은 나는 뭐지.ㅠ.ㅠ.
ㅎㅎ 저도 웃깁니다.
각오하고 있다니...저런 시크한개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