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후반 남자가 여자로 인해 몸매가 바뀔 가능성이 있을까요?

과연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13-01-09 15:05:11

과 선배 언니가 맞선이 들어왔는데

 

소개해주는 분이 가장 먼저 한 말이

'남자가 몸관리를 전혀 안 해서

배가 좀 많이 나왔으니

만나서 몸관리 시키면 될 거다' 이렇게 말했다네요.

 

과 선배 언니도 미혼이고 그쪽 남자분도 미혼이고요.

 

저한테 묻길래 다이어트라는게 본인이 독하게 맘 먹어도

참 힘든 일인데 옆에서 몸관리(?)가 가능할까? 그렇게 말했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40대 후반이면 이미 체형이 거의 완성될 나이 아닌가요?

 

선배 언니는 다른 조건은 다 마음에 든다고 하거든요.

근데 소개해주는 분이 저 얘길 가장 먼저 했다는게 마음에 걸린다고도 하고요.

 

제가 물어봐준다고 했더니 그래달라고 해서 글 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11.176.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9 3:06 PM (112.149.xxx.61)

    나이가 몇이든 살이빠지면 달라지죠..거기다 근육까지 생기면 더욱
    과정이 어렵다뿐이지

  • 2. ㅇㅇ
    '13.1.9 3:13 PM (125.146.xxx.56)

    아뇨
    그리고 바뀔 수 잇다 해도 그 과정에서
    여자가 힘들죠
    비추하고 싶어요
    배나오고 자기관리안한거 괜찮다면 모를까;

  • 3. ..
    '13.1.9 3:23 PM (1.225.xxx.2)

    몸매를 바꿔주려면 같이 운동을 다녀야겠네요.
    말로만 운동해서 몸매를 바꿔라 한다고 들을 나이도 아니고요.

  • 4. 주은정호맘
    '13.1.9 3:30 PM (114.201.xxx.242)

    총각때 185에 83키로 나가던 울신랑 지금 92키로 나가요 배나오고 팔다리 가늘어지고...옆에서 챙겨주는 마눌이 있는데도 몸관리가 전혀 안되네요 저야 맨날 운동해서 살빼라고 노래를 부릅니다만 들은척도 안해요 ㅠㅜ...여자나 남자나 결혼하면 살찌면 쪘지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던데요

  • 5. 가능함
    '13.1.9 3:44 PM (123.215.xxx.206)

    여자보다 남자가 더 쉬운것같아요.
    자전거등 취미운동에 재미붙여
    십몇키로 뺀 사람 많이 봤어요.
    같이하면 더좋겠죠.

  • 6. ..
    '13.1.9 4:17 PM (110.14.xxx.164)

    결혼해서 찌긴 쉬워도 빼긴 어려워요
    잘 챙겨먹으니..

  • 7. 40대
    '13.1.9 4:51 PM (118.45.xxx.87)

    운동해서 살빼면 팍 늙어 보입니다.

    서서히 빠지도록...
    운동 꾸준하게 하고,
    먹을 거 철저히 조절하고,,
    야식, 간식 제한하고 ...

    그 고생을 옆에서 시키면 된다구요?

    지금까지 안한 사람이 시킨다고 잘 따라할까요?
    시키는 사람 스트레스 지수만 높일듯하네요.

  • 8. 40대
    '13.1.9 4:52 PM (118.45.xxx.87)

    40대에 단시간에 살 빼서 몸매가 좋아지리란 기대는... 그다지 하지 않으 심이...

  • 9. 하이고
    '13.1.9 10:59 PM (175.255.xxx.116)

    20대 후반도 못하는걸 40대 후반에요? ㅎㅎㅎㅎ
    제 주변에 결혼해서 살 찐 남자가 대부분이고 결혼후에 살 빠진사람... 거의 못봤네요, 물론 있긴있습니다.. 결혼후에 고생을 많이하셔서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591 소액결재에 대해 아시는분 봐주세요~~ 4 ㅠㅠ 2013/01/31 1,028
216590 개인회생중에 어떻게 국민연금을 내라는지 ㄴㄴ 2013/01/31 987
216589 술마신다음날 얼굴이 푸석거리는데 ,방지하는 좋은tip 있을까요?.. 7 죄송스럽지만.. 2013/01/31 1,195
216588 파리바게뜨 3000원 오늘까지 드려요 3 태풍이네 2013/01/31 2,008
216587 앙코르 와트 자유어행 도움 좀 주세요^^ 10 마누 2013/01/31 1,680
216586 방송댄스 배워보신분 2 방송댄스 2013/01/31 1,242
216585 신학기 친척애들 용돈주기 부담되요. 1 ㅇㅇ 2013/01/31 1,415
216584 배멀미 안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4 엉엉 2013/01/31 1,214
216583 진짜 불쾌합니다 2 시러 2013/01/31 1,931
216582 청국장먹는방법? 1 2013/01/31 854
216581 아파트리모델링 공사 발주 몇번해본경험으로 구경하는집 2 인테리어 2013/01/31 3,355
216580 초등아이에게 쉽게 설명 부탁드려요^^ 5 수학문제 2013/01/31 788
216579 반상회에서 겪은 황당하고도 무서웠던 사건 17 이제는말할수.. 2013/01/31 15,549
216578 부산지역 생협 추천해주세요... 4 .... 2013/01/31 937
216577 내일이 생일인데..혼자서 보낼꺼 같아요 10 ,,,, 2013/01/31 1,537
216576 애인이 있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25 ,, 2013/01/31 10,222
216575 호빵간단하게 찌는법 2 찜솥없이 2013/01/31 5,456
216574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같이 해보신 분들 16 ㅠㅠ 2013/01/31 5,377
216573 쌓였던 국민연금불만 박근혜가 추구하는기초연금이 불붙였다 2 집배원 2013/01/31 1,385
216572 朴당선인 "인사청문 신상검증은 비공개 제도화해야&quo.. 12 봄비 2013/01/31 1,310
216571 불만제로에 키즈카페가 나오는데요 6 Hmmm 2013/01/31 3,429
216570 집에서 퐁듀만들때 준비물좀 알려주세요 1 코스트코 2013/01/31 938
216569 간단한 소주안주 11 안주 2013/01/31 4,347
216568 주부 살해범 서진환 ”감형해주면 속죄하고 살 것” 16 세우실 2013/01/31 2,597
216567 중2 영어공부 혼자한다는데요 14 조심스럽게 .. 2013/01/31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