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무섭 ㄷㄷㄷㄷㄷㄷㄷ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5001193
깜짝쇼도 아니고 힌트좀 주심이...
힌트 없습니다.
클릭하시고 욕을.... ㄷㄷㄷㄷㄷ
사진으로 이런짓하는사람들이
더 혐오스럽고 무섭네요
진짜 하나도 어색하지않고 그대로의 사진을 찢어서 붙여놓은듯한...ㅎㄷㄷㄷㄷ
어머
라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진심으로 이런짓하는 사람들이 혐오스럽습니다.
노무현,김대중 사진가지고 장난치는 일베충들과 무슨차이인지.
이런짓하는 사람이나 이런글 퍼오는 님이나 수준이 좀 그러네요
쯪쯪... 원글이나 좋다고 동조하는 댓글이나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이런짓 하는 사람이나 이런글 퍼오는 원글님이나 수준이 좀 그러네요
라고 하시는 분들, 그래도 사진속의 사람들만 하겠습니까?
사진으로 저짓한 사람과, 원글님 욕하시기 전에 저 사진의 주인공들에게도 한마디 하시죠???
참고로, 저짓한 사람과 원글님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님을 밝힙니다.
박지만 얼굴이 보이네요......저는.....
예술작품이네요.창의성이 대단해요....
이 사진을 보고 깜놀했어요.
정말 똑 닮은 부녀지간이네 했는데.
이 사진을 갖고 왔다고 한심 운운하는 사람도 있네요?
남들 다 보는 사진을 갖고 올 수도 있지 뭘 수준운운까지 하는지?
앞으로의 5년이 걱정되다 보니 이런 사진도 도는게 아닐까요?
하여간 자기 아버지와 똑같은 위정자가 되지 않기만 바랄뿐.
저 사진에 열폭하는 분들 보세요. 저 의아하네요.
첫째, 저 두 인물이 존경 받아야 할 사람들이라고 여겨지는 경우,
- 저 사진은 전혀 껄끄러울게 없는 사진입니다.
존경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예술 사진이고, 그 반대의 사람들이 보면 비꼬움과 비난을 담은
사진으로 보일 것입니다.
단지, 사진의 찢어진 자국 때문에 그런 것이라면, 예술적 표현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제가 말씀드린 첫 번째의 경우와 반대일 경우.
- 히틀러나 희대의 살인마의 사진이 저런 모습으로 담겼을때도 똑같은 반응을 보일실지 여쭙고
싶습니다.
셋째, 싫어 하지도 좋아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지만, 이건 아니다 라는 경우.
- 여지껏 그랬던 것처럼 관심끄시죠???
도대체 왜 이 사진에 수준을 운운하나요? 제가 보기엔 잘 만들었네 작품이다 창의력 대장이네 이런 생각만 들던데요. 원글이나 좋다고 동조하는 댓글이나 한심하다니요? 이 사진보고 무엇을 느끼셨기에요?
아~ 혹시 위대하신 각하와 대통령당선자님의 사진을 합성하다니 무엄하다 이런 건가요? ㅋㅋㅋㅋㅋ
사진 먼가 하다
알아본 순간 소름 쫙 돋았어요
전 예술작품처럼 느껴져요
예전 계몽되지 않은 시기엔 글자를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을 위해 그림으로 많은 걸 표현했죠
중세 성경그림이 많은게 그 이유중하나구요
전 그렇게 느껴져요
기립박수 보내고싶어요
사진을 무슨 대단한 장난친것도 아니고 독재자 아버지 얼굴에 숨어있는 그 딸을 보는것 같아 섬뜩한 생각이 들수도 있는거지 한심하다느니 수준이 어떻다느니 할 아무런 것도 없구만
감히 존경하옵는 분들의 얼굴을 가지고 무엄하다? ????? 이런 말입니까? 참내
김대중이나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들이
그분들 사진갖고
이런짓은 안했나 몰라요..
요새 가끔 TV에 나오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참 아버지와 닮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저렇게 보니 더 닮았네요..
애들도 이런 짓은 안 하겠네..
언제까지 이럴런지..
벌써 대통령 당선 됐구만 이래서 뭐가 유익한데..?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 지지 안 했어도 일단 됐으면 한 마음으로 미는 게 국민이지..
참여주의 미술, 거칠은 판화미술보다 훨씬 크리에이티브하고 엣지있게 풍자했던데요
일베충들이 훨훨 날아들 왔나..뭐래...
김, 노 전 대통령 혐오하는 사람들은 저런 예술작품 못하더라구요
그냥 내뱉기 좋은 혐오스러운, 뱀 토사물같은 말빨만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