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몸땡이지만 섹쒸하고 큐티한걸 좋아했었던 42살 아줌씨 임돠 ㅋㅋㅋ
(예전에 글 올렸던 사람 ^^;;)
그냥 가지고 있던 검정색 치마반바지 수영복 위에 티셔츠 래쉬가드 입으려구요.
근데 그 안에 뭘 입나요?
브래지어는 잘 안 마르잖아요??
그렇다고 안 입을수도 없잖아요??
뽕빨 이라도 있어야 하는뎅 ㅋㅋ
뭘 입어야 볼록 하고 이쁠까요??
음..뚱땡이 몸 이지만 가슴은 비루합니다. ㅠㅠ
희안하죠~~.
그리고 끈나시 원피스 같은거 하나 살까 하는데요.
추천을 좀 해주시면~ ..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역시나 추구하는 스퇄일은 섹쒸 큐티 임돠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