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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님 부인 김정숙님 연락 왔어요~!

한지 조회수 : 10,360
작성일 : 2013-01-09 11:04:24

김정숙 여사님도 광고보셨대요~

82님들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고 연락주셨어요.

지금 82쿡에 회원가입이 안되어서 대신 제가

그분의 메세지를 올립니다

 -----------------------------------------------------

 

 

 여러분은 언제나 큰 힘이었습니다.

보내주신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1. 9

                     문재인의 아내 김정숙

  

IP : 58.102.xxx.15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킬리만자로
    '13.1.9 11:06 AM (203.252.xxx.121)

    일단 눈물부터 닦고요

  • 2. 따뜻하신 분
    '13.1.9 11:07 AM (218.146.xxx.80)

    문재인의 아내 김정숙....
    유쾌한 정숙씨.
    모두 다 힐링받는 어제와 오늘입니다.

  • 3. ...
    '13.1.9 11:07 AM (110.15.xxx.171)

    유쾌한 정숙님. 전 님의 미소가 닮고 싶어요.

    남편을 바라보며 므훗~~~한 미소..... 전 왜 그게 안될까요???

  • 4. 킬리만자로
    '13.1.9 11:08 AM (203.252.xxx.121)

    키톡에 인증 좀 해주시라...고 말씀드리면...감히.....☞ ☜

  • 5. 이게멘봉일쎄
    '13.1.9 11:08 AM (211.36.xxx.116)

    *^____^*

  • 6. ....
    '13.1.9 11:10 AM (211.208.xxx.97)

    얼굴 뵙고 싶네요..
    선거 끝나니 tv에도 안나오시고..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안타까워요...ㅠ.ㅠ

  • 7. 삐끗
    '13.1.9 11:16 AM (61.41.xxx.242)

    정숙씨의 환한 미소가 그립습니다 !!!

  • 8. 부담주는 것은 반대
    '13.1.9 11:18 AM (124.54.xxx.201)

    위의 인사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제 선거지난지 한달도 안지났는데 키톡에 음식 올리고 하실 마음의 여유가 어딨겠어요.
    그동안 몸도 안좋으셨다고 하던데요.

    게시판에 인사하라고, 키톡에 글 올리시라고 부담주는것 절대 반대입니다.

    그냥 마음만 오고가면 되는거라고 봐요.
    위로가 되셨을 그 마음만 받으면 되는 거라고 봐요.

  • 9. 정숙언니~
    '13.1.9 11:18 AM (14.34.xxx.157)

    장어탕 레시피 원해요^^
    전에 무우굴국 트윗에서 가르쳐주셔서 넘넘 잘먹었어요.
    전복 들어간 장어탕도 알려주시고...
    정숙언니랑 문님 드시는 인증샷도 보여주세요^^;;;;
    하하.. 하.. 속보이나요?
    뵙고싶어요~~

  • 10. 다만
    '13.1.9 11:18 AM (218.146.xxx.80)

    살짝 두려워 지는 것은
    대선 이후에도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으시는
    우리 달님과 유쾌한 정숙씨께서
    쥐색히가 질투(?)해서 고통받으셨던 노대통령과 같은
    고초를 겪게 되지나 않을까 속으로 은근 걱정이 됩니다.
    괜한 흠집내기와 중량모략의 술수에 하도 능한 저들이라서.
    닥할매가 쥐보다 속이 좁지 않기만을 바래야 하는지.....

  • 11. 멋져요
    '13.1.9 11:20 AM (58.121.xxx.138)

    얼굴이 많이상하셔서 마음이 아팠어요.
    어서 추스리고 달님께 맛있는것도 해주세요~~
    ^^ 아름다운 여사님
    밝은미소가 어울려요.
    슬퍼하지마세요.
    힘들어하지마세요.

  • 12. 마음이
    '13.1.9 11:20 AM (1.252.xxx.68)

    서로 마음을 주고 받고 간직하고 살 수 있으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힘내세요♥

  • 13. 킬리만자로
    '13.1.9 11:26 AM (203.252.xxx.121)

    부담.../ 말씀이 맞아요...ㅠㅠ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격하게 반가운 마음에....ㅠㅠ

  • 14. ㅁㅁ
    '13.1.9 11:37 AM (123.213.xxx.83)

    끝은 새로운 시작이랬습니다.
    문님도 정숙님도 다시힘을 내시길물론 그러시겠지만요.
    정치인 문재인은 이제 시작입니다.

  • 15. 사랑해요 정숙씨!
    '13.1.9 11:40 AM (182.215.xxx.17)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6. 속상하다
    '13.1.9 11:55 AM (203.249.xxx.21)

    정말 이 분들이 청와대 커플될 줄 알았는데
    그것이 운명인 줄 믿었는데

    운명을 도적질당한걸까요?ㅜㅜ

  • 17. ^______^
    '13.1.9 11:59 AM (175.194.xxx.193)

    와락~~~~~~

  • 18. 빵수니
    '13.1.9 12:10 PM (1.254.xxx.175)

    사랑해요..ㅠㅠㅠ

  • 19. 쓸개코
    '13.1.9 12:43 PM (122.36.xxx.111)

    건강하셔야해요.

  • 20. 나다
    '13.1.9 12:45 PM (147.47.xxx.104)

    경황도 없을실 텐데, 감사합니다.
    1년간 너무 많이 힘드셨을 거예요.
    어서 몸을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따뜻해지면, 키친토크에도 좋은 레시피 올려주세요.

    한지님
    감사합니다.
    지난번 키친토크에도 한지님 아이디로 글 올리셨던데, 중개역할 해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21. ..
    '13.1.9 12:52 PM (218.149.xxx.189)

    저도 소심해선지 ..그들이 질투할까봐 걱정됩니다.

    사랑해요..달님..그리고 사모님~~

  • 22. 저는 다른부탁
    '13.1.9 1:31 PM (61.82.xxx.151)

    엠비 아나운서들 어떻게 도움줄 방법이 없을까요?
    재철도 안나가고 버티고 있게 돼버려서 큰일이다 싶어서요

  • 23. 한지
    '13.1.9 1:36 PM (58.102.xxx.154)

    나다님..저도 고맙습니다..이런 역할을 할수 있어서 저도 영광입니다 ㅋ

  • 24. 긴머리무수리
    '13.1.9 2:30 PM (121.183.xxx.103)

    잘 계신다고 하던가요???
    안타까운 분..

  • 25. 너무나 멋진 분의
    '13.1.9 2:43 PM (180.69.xxx.105)

    아내 되심..
    그리고 그분의 아내분도 정말 괜챦으심..
    힘내세요
    기운차리세요

  • 26. ..........
    '13.1.9 2:43 PM (175.194.xxx.113)

    이젠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시사인에 실린 광고 보면서 눈물이 핑....
    그리고 문재인님 트윗과 정숙님 트윗 보면서 또 눈물이 핑...

    그래도 기운내서 힘차게 다시 일어서야죠.

  • 27. 감사합니다
    '13.1.9 2:43 PM (125.177.xxx.190)

    더이상 뭐할까 고민하지 마시고
    문후보님과 여사님 얼른 건강 추스려서 우뚝 일어나주세요.
    더 바라는거 없습니다.

  • 28. 그럼에도불구하고
    '13.1.9 2:48 PM (211.213.xxx.90)

    고맙습니다.

  • 29. 언제나..
    '13.1.9 2:50 PM (211.234.xxx.192)

    두분 언제나 미소 잃지않으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 30. 요즘 제가 세상에서 제일
    '13.1.9 3:03 PM (211.108.xxx.38)

    부러운 분이
    "문재인의 아내 김정숙" 이 분입니다
    두분..오래 오래 건강하게 해로하시길..

  • 31. 믿음
    '13.1.9 3:09 PM (116.123.xxx.110)

    한지님, 감사합니다..

  • 32. 이해가 안되어요
    '13.1.9 5:15 PM (210.221.xxx.12)

    왜 가입이 안되지요?

  • 33. 힘나네요!
    '13.1.9 5:16 PM (118.33.xxx.250)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가장 닮고싶은 두분입니다.

  • 34. 눈물이 나네요.
    '13.1.9 5:27 PM (119.64.xxx.9)

    왜 이리 마음이 약한지...글만 봐도.
    마음이 서늘합니다.
    우리모두 힘을 모아서 이겨내야겠지요!.

  • 35. 진짜
    '13.1.9 6:09 PM (114.203.xxx.166)

    눈물나네요.. 힘내세요..

  • 36. ...
    '13.1.9 6:34 PM (92.23.xxx.80)

    원글님 메시지 감사해요~ ^^

  • 37. 연수기이모
    '13.1.9 7:01 PM (1.226.xxx.101)

    작년 당 경선때 제주 오셨는데 그 때 제 옆에 계셨고 악수 여러번 했었죠.
    단아하고 아름다우시더군요.
    우리 모두 똘똘 뭉쳐 화이팅~!!!

  • 38. 유레카
    '13.1.9 8:18 PM (110.70.xxx.203)

    두분 힘내세요.
    아프지 마시고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 39. 사과
    '13.1.9 8:58 PM (183.104.xxx.182)

    두분 힘내세요~~
    건강하셔요....^^

  • 40. ...
    '13.1.9 9:01 PM (119.149.xxx.21)

    두분 건강하시고 또 봬요~

  • 41. ...
    '13.1.9 11:06 PM (59.15.xxx.61)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그리고 언제나 지지하고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

  • 42. 보고싶습니다
    '13.1.10 12:12 AM (222.237.xxx.137)

    언젠가 꼭 보고싶어요..

  • 43. 키레이
    '13.1.10 2:20 AM (175.119.xxx.198)

    아..정말 눈물나네요..ㅜㅜ

  • 44. bobe
    '13.1.10 9:11 AM (163.152.xxx.83)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와락...ㅠㅠ

  • 45. 필경이
    '13.1.10 2:32 PM (61.78.xxx.4)

    조금씩 힘내신다는 글을 딴 곳에서 봤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한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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