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원에 대해서 잘 아는분 계실까요?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3-01-09 10:49:42

남편이나 저나 경상도는 관련이 없는 사람들인데 남편혼자 직장때문에 내려가게되엇어요.

도청소재지라 도시는 크고 꺠끗하더라구요. 집값이 생각보다 굉장히 비쌌고... 외지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창원 전체적인 분위기나 살아가는데 팁같은거나... 정말 아무거나 괜찮으니까 창원에 대한것좀 알려주세요.

남편이 엄청 바빠서 제가 자주 내려가게 될것 같아요.

하다못해 맛집 이런거라도 하나씩 알려주세요. 많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IP : 211.114.xxx.1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9 11:00 AM (121.88.xxx.202)

    저희 고향, 친정 창원이예요.

    맛집 없어요.. ㅎㅎㅎ

    교통 편하고 깨끗하고 쾌적해요.

    집 사시려면 시청 근처 새아파트 위주로 사세요. 거의 안떨어지거나 오르는 추세고
    변두리는 절대 안오를거예요..

    시청 근처 집 구하시면 쇼핑등 여러가지 아주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 되실거예요.

  • 2. ....
    '13.1.9 11:00 AM (59.22.xxx.245)

    집값은 좀 비싼편이구요
    주부이다 보니 쇼핑도 해야 되니까
    시청 주변에 백화점 대형마트 있고 10분 안팎 거리에
    종합운동장,켄벤션센터,풀만호텔,시티7이라는 대형 쇼핑몰,홈플 등등
    살기에는 괜찮아요.
    창원을 약간 벗어나면 마산(지금은 창원과 통합된 도시)쪽
    가까운곳에 주남 저수지 있고 창녕 부곡하와이 온천도 아주 가까워요

  • 3.
    '13.1.9 11:02 AM (121.88.xxx.202)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냥 지방치고는 남한테 신경 많이 안쓰는 분위기예요. 외지 사람 많아서..

    옷값은 서울대비 좀 비싼 편이고요. 외식비는 좀 싸지만..
    전체적으로 물가가 싸진 않아요.

    날이 따뜻하고 연중 눈올일이 별로 없어서 난방비 많이 안들어 좋아요.

  • 4.
    '13.1.9 11:07 AM (121.88.xxx.202)

    112.162님에 보태자면

    직장때문에 혼자 사는 총각, 떨어져사는 유부남 이 많아서
    유흥업소 진짜 많아요.. 유흥업소 촌을 이루죠..
    그런 부분은 남편 단속 좀 하시거나 아니면 아예 포기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해요.

    혼자사는 남자들이 득시글.. 남초 도시다 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 5. 창원요~
    '13.1.9 11:29 AM (112.153.xxx.170)

    서울 집있으면 팔지 말고 전세로 가세요~~
    그쪽 회사 공장이 많아요~우린 15년 삼성테크윈다니다 남편이 서울로 발령왔네요..
    창원 진해 마산 가까운 거리에요.깨끗하고 놀곳도 많고 진해 바다가 가까워서 회도 싱싱하고
    정말 싸고 맛있어서 그쪽살땐 점심 거의 회 먹다시피 했네요 그쪽 시절이 늘 그립곤 해요~

  • 6. 꾸지뽕나무
    '13.1.9 11:35 AM (211.246.xxx.185)

    여름에 남편고향 창원으로 이사와서 첫 겨울 나고있어요~^^
    전 경남도청이랑 창원대 근처 주택가에 살고요^^

    우선 맛집너무없어서 외식이나 배달음식비가 안드네요ㅠㅠ
    계획도시라 운전하기편하게 도로가 직선화?돼있더라고요
    자전거도로랑 시스템 디게좋고.
    외국처럼사람도 없는데 인도가 무진장 넓고 공원많고 길에 녹지조성 잘돼있어요^^

    근데 쇼핑문화레져?이런건 아무래도 서울분당살다와서그런지...너무 없어요ㅜㅜ

    물가랑 집값비싸다고하더라고요^^
    직장인 원룸?구하시면 연락주세용~~
    제가 시누이건물에 얹혀살고있는데
    원룸많은 주택이거든요~~
    도청옆이라 어딜가나 가까워서 교통 편리해요...
    근데 갈데가 없다는게 함정ㅋㅋㅋㅋ

  • 7. 창원은.,
    '13.1.9 12:04 PM (211.234.xxx.152)

    프렌차이즈 업체의 집결지라할 만큼 맛집이 없어요 ㅜㅜ
    외지사람 많다보니 브랜드 요식업체가 많아요
    특화된 집이 잘 없는데
    중앙동에 꽃게찜 유명한데 있구요....요런 빨간 찜 종류가
    윗지방보다는 싸요!
    주거는 창원 시내는 굉장히 비싸구요 외지는 싸죠
    요즘은 타 지역에서 오신분들 진해에서 집 구해서 많이 출퇴근하구요
    진해가 집값이 쌌는데 몇년전부터 많이 오른 추세....
    터널하나만 지나면 창원이니깐요
    소요시간은 분당서 강남가는것보다 안걸릴듯요....

  • 8. 빵수니
    '13.1.9 12:13 PM (1.254.xxx.175)

    창원에 사는데...정말 맛집..너무 없어요..ㅠㅠㅠㅠㅠ..

  • 9.
    '13.1.9 12:18 PM (58.124.xxx.101)

    마산쪽의 해물이나 아구찜은 생각보다 괜찮던데요.그리고 조개나 어패류가 진짜 많아요.

  • 10. 토끼네
    '13.1.9 12:41 PM (110.70.xxx.215)

    맛집없어 외식비 배달음식비가 안든다는데 동감예요 ㅋ 그저 허기만 때운다능 .. 맛집에대한 갈망도 없어진지 오래..
    도로넓고 녹지가 많아서 운전할때 드라이브하는 기분예요.
    의식주 해결하고 소박히 사는덴 큰무리없는 도시예요. 6층노래방에 꼭대기모텔 은 ... 부끄럽네요

  • 11. 꾸지뽕나무
    '13.1.9 2:14 PM (183.104.xxx.237)

    중앙동 꽃게찜집 이름 알려주심 안될까요? ^^;;;;;;
    어제 오랜만에 애들도 없고 저녁에 남편이랑 외식했는데
    그 용지호수공원 앞 번화가쪽 높은 건물 꼭대기에 꽃마름?이란 샤브샤브집갔었는데(여기도 프랜차이즈같았어요) 깔끔하고 괜찮아서 어제는 나름 성공했다고 그랬네요^^ㅋ
    1인 14900원인가에 생맥주랑 아메리카노 공짜로 나오더라구요~ ^^ 테이크아웃으로 아메리카노들고 나와 집까지 걸어왔어요~ 용지호수지나서 쫌만 걸으면 집이거든요~

    미용실도 추천부탁드리고 싶네요. 전 머리 한번 했는데 망했고 아들도 커트한번 해줬는데 망했고. 펌도 망했으요 흑흑흑흑

  • 12. 꾸지뽕나무님
    '13.1.9 3:56 PM (58.227.xxx.208)

    중앙동에 두군데 있어요
    초가집, 원조꽃게탕
    저녁시간 또는 점심시간에는 줄 서서 기다려야됩니다

    대방동에 김밥일번지라고 있는데 그 집도 그 동네에선 꽤 유명하고요

    마산으로 어시장쪽 가시면 복국이 또 유명합니다
    말린아귀로 만든 아귀찜이예요

    가끔 해산물 왕창 드시고플때 통영가시면 다찌집이 많아요
    토담실비라고 유명하구요

    부산 나들이하실땐 자갈치에서 곱창을 드셔보라구 하고싶네요
    연탄불에 굽는거라 환경은 아주 안좋지만
    맛도 좋구요 가격이 서울의 1/3밖에 안될거예요
    너무 과장이 심한가?!

  • 13. 꾸지뽕나무님
    '13.1.9 3:58 PM (58.227.xxx.208)

    아 죠기
    복국이랑 아귀찜은 서로 다른얘기인데요
    이상하게 적어놨네요

    마산이 복국이랑 아귀찜이 유명해요

    까페쪽은 가포로 드라이브 많이 하구요
    날 좋을땐 돝섬이라고 나들이 많이가요

  • 14. 꾸지뽕나무님
    '13.1.9 4:01 PM (58.227.xxx.208)

    미용실은 글쎄요
    제가 아는 선생님이 어디로간건지 ㅜㅜ
    미용실이 워낙 많아서요
    이건 정말 복불복인데요 ㅜㅜ
    한마음병원쪽 강민 미용실에서 몇년전까진 했는데요
    서울 부산 진해를 왔다갔다하다보니 실력있는 샘들 까먹었어요
    창원 다니던 지인들은 디자이너따라 다니는데
    그 디자이너가 진해로 왔대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454 늘 새옷처럼 빨래하는 분들 비결이 뭔지 알려주세요 18 .. 2013/03/13 5,708
229453 한증막 비닐(?) 이거 정확한 명칭이 뭐에요? 6 ^^ 2013/03/13 933
229452 무서운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 얼굴에 가위 던져&qu.. 4 샬랄라 2013/03/13 1,410
229451 화가나서 요새 기분이 계속 안좋습니다... 1 달땡이 2013/03/13 731
229450 이런아이들도 형사미성년자로 보호 받아야 하나요? /// 2013/03/13 482
229449 박근혜 대통령 참 좋네요. 13 잠잠 2013/03/13 2,688
229448 어금니도 이갈이를 하나요? 이가 흔들거려요. 1 중1 2013/03/13 2,285
229447 여성부 장관의 軍복무자 예우論 총리감 2013/03/13 487
229446 미국에서 공부시키려고 친척한테 입양시키는거.. 7 미장원에서... 2013/03/13 2,461
229445 "늑대소년" 이란 영화가 "가위손&q.. 6 송준기 2013/03/13 1,585
229444 개발이신 분 있나요? 2 비만오면 2013/03/13 615
229443 초등학생3명이 20대 지적장애녀 성폭행 ㅠㅠ 39 ,,,, 2013/03/13 11,338
229442 감사원, 군 간부 주말 골프 전수조사 착수 세우실 2013/03/13 449
229441 검은색 코트엔 어떤색 바지를 입어야 되나요? 6 아방가르드 2013/03/13 5,917
229440 2012년에 대구 경북이 청소년 자살이 가장 많아.. 대학생 2013/03/13 518
229439 스마트폰 마이크플러그로 정확한 온도를....직업상 필요한 필템입.. 희망찬 2013/03/13 409
229438 딸의 마음을 어떻게 보듬어 줄까요? 1 헤라 2013/03/13 950
229437 바지에 락스가 ㅠㅠ 무려 스키니인데,,, 17 // 2013/03/13 7,256
229436 흰바지 입어보신 분 계세요? 13 .. 2013/03/13 2,844
229435 대전사시는분 큰 굉음 못들으셨나요? 3 대전맘 2013/03/13 1,785
229434 떡국하고 같이 내놓으면 좋을 반찬 뭐가 있을까요? 15 저녁메뉴 2013/03/13 4,815
229433 이사는 아니고 가구 몇가지만 옮기려고 할 때 좋은 방법은? 2 짐옮기기.... 2013/03/13 887
229432 아이들이 어디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나요? 1 왜그럴까 2013/03/13 457
229431 고민있어요. 1 고민 2013/03/13 446
229430 용산개발 30조 파산 맞나봅니다 17 ... 2013/03/13 3,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