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MBC 간판 아나운서들 근황...

오늘도웃는다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3-01-09 09:34:18

어쩐지 문지애, 손정은, 오상진도 안보인다 했더니....

노조파업 참여했다고 저렇게 경질되나요... 에고....

 

---------------------------------------------------------------------------------------

김완태 아나운서 (스포츠 하이라이트): 대기발령→교육발령→미래전략실

허일후 아나운서 (불만제로): 미래전략실

최율미 아나운서 (정오뉴스&뉴스투데이): 용인 드라미아 개발단 (용인 드라마 세트 관리)

김범도 아나운서 (TV특종 놀라운세상): 인천 총국

신동진 아나운서 (5시 뉴스): 사회공헌부 (사회 봉사대상, 사랑의 열매 캠프등 외부 협약 사업 추진) 

최현정 아나운서 (이브닝 뉴스): 사회공헌부

강재형 아나운서: 정직3개월→교육 아카데미 교육 수행중 (요리, 인문, 음악, 요가 등의 교양수업)

김정근 아나운서: 정직2개월→교육 아카데미 교육 수행중

김상호 아나운서: 성남용인총국 영업사원→교육 아카데미 교육 수행중

문지애, 손정은, 오상진 아나운서: 아나운서국에 있으나 일을 안줌

(아! 오상진 안동 MBC 후원 막걸리 축제 MC 봄)

최일구 앵커: 교육 아카데미 교육 수행 중

왕종명 기자: MBC 경인지사 고양의정부총국에서 영업 업무

김수진 앵커: 인천총국

전종환 기자: 용인 드라미아 개발단 

박경추 아나운서: 용인 드라미아 개발단

IP : 121.162.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자리로
    '13.1.9 12:38 PM (211.202.xxx.192)

    돌아올 때 까지 기다릴께요. 지치지말고 힘들 내세요!!!

  • 2. 내 편이 아니면
    '13.1.9 10:11 PM (119.64.xxx.153)

    쳐내는 그런 무자비한 정권이라면 정말 이제는 글도 못쓸듯 하네요.
    무서워서요.
    지금이 독제시대도 아니고 말입니다.
    민주주의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니 참 슬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146 일부러 시간내서 운동하려고 하는데 무슨 운동이 좋을까요? 4 Ciracl.. 2013/04/30 1,063
248145 아들에게 악기레슨시키면서 음악의 신세계에 빠졌어요.. 4 전공은 아니.. 2013/04/30 1,526
248144 지금 SBS 민주당 토론...김한길 참 새누리당스럽네요 23 .. 2013/04/30 2,045
248143 '연좌제의 덫' 안학수 하사 동생 45년 설움 세우실 2013/04/30 585
248142 술먹고 늦게 들어온 남편에게 한 소심한 복수 4 시원하다 2013/04/30 2,340
248141 국민행복기금 오늘로 가접수 끝나네용 은하수 2013/04/30 609
248140 가늘고힘없는머리에 좋은거? 니나누 2013/04/30 934
248139 초6 남자아이가 다 나가노는데 점심때 책을 읽는데요 8 걱정 2013/04/30 1,296
248138 실리트 압력솥 진짜 별로네요... 11 실리트 2013/04/30 11,217
248137 아파트 이사들어갈때 관리사무소에 미리 얘기하나요? 4 *** 2013/04/30 5,908
248136 볶음밥 잘 하시는분? 2 요리 2013/04/30 1,190
248135 아이가 잘 넘어져요... 4 .. 2013/04/30 3,766
248134 피임을 오래하면 임신이 안되나요? 10 ... 2013/04/30 4,746
248133 외국인데, 아이학교(인터내셔날 스쿨) 다녀오면 너무 위축되네요... 9 보라 2013/04/30 1,952
248132 더덕 손질할때 나오는 끈적이는 진액 괜찮나요? 5 궁금 2013/04/30 3,257
248131 중간에 말을 끊고 자기말만 하는 친구 어떻게생각하세요? 9 고민 2013/04/30 4,139
248130 지하철 타고 기분 드러웠던 일.. 1 양파씨 2013/04/30 1,179
248129 아이들을 수포자로 만들려는 건지 11 도대체 2013/04/30 3,577
248128 안녕하세요 농부의 아내 조작 8 ... 2013/04/30 5,421
248127 입안의 짠 맛 쿠키루비 2013/04/30 1,737
248126 비행기예매 할때 보면요. 5 비지니스좌리.. 2013/04/30 1,448
248125 아동 성폭행....악마 댓글 누리꾼 조사 4 세우실 2013/04/30 1,181
248124 팬티를 버려라! 브라를 벗어라! 13 백합 2013/04/30 14,795
248123 근로자의 날. 학원도 쉬나요? 4 ?? 2013/04/30 3,577
248122 원글 펑 21 괜찮아 2013/04/30 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