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의 서명으로 만든 혁신학교의 꿈, 문용린 교육감이 막나
천왕중.우솔초 소속 학부모들로 신설학교인 두 학교의 혁신학교 추가 지정이 무산될 위기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공모 절차가 진행된 6개 학교의 경우
혁신학교로 추가 지정하지만 천왕중?우솔초에 대해서는
곽노현 전 교육감 시절 지정된 61개 혁신학교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뒤 지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입장"
이분 혁신학교를 없애는게 목표인가 봅니다.
기존 지정된 61개 혁신학교를 전반적으로 평가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