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딩을 샀는데...

..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3-01-09 01:00:46

숄카라 스타일로 브랜드꺼에요.

제가 입는 사이즈 55로 주문해서

힘들게 받아보았는데요.

66 사이즈가 왔네요 허허...

 

상자와 비닐포장에도 55라 명시되어있건만

입어보니 뭔가 큰거 같더만요.

안에 택을 봤더니 뜨아~

 

교환하려고 전화해보니 네이비 색상은 전사이즈 품절이라지 뭡니까!

다른색상으로 교환하려니 베이지, 아이보리라...

그냥 입자니 조금 넉넉한데요.

회원님들은 어찌하시겠어요....?

IP : 221.165.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1.9 1:02 AM (221.165.xxx.188)

    제얼굴이 약간 노란끼있고 하얗지 않은데... 베이지색상은 무리겠죠?

  • 2. 잇슈
    '13.1.9 1:14 AM (175.223.xxx.201)

    겨울옷은 한치수 크게 입어도 별무리 없는 것 같아요..안에 두꺼운 니트도 입고 하니깐...

  • 3. ㅁㅁ
    '13.1.9 1:14 AM (211.36.xxx.121)

    저라면 꼭 잘입을분에게 패스~
    저게요 색상이나 싸이즈 딱 제 스탈
    인듯ᆢ가격이?

  • 4. 세일하나요?
    '13.1.9 2:00 AM (211.202.xxx.240)

    전 매장, 사이트 다 뒤지면 나올 수도 있어요.
    세일 기간엔 잘 나가는 자기 매장 옷 다른 지점으로 안보내줘요.
    실시간으로 즉시즉시 팔리니까 그렇기도 하고... 실제로 그건 어쩔 수 없는거죠.

  • 5. ...
    '13.1.9 6:04 AM (211.201.xxx.165)

    제가 그런적이 있었는데요
    교환은 또 되더라구요.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6. 많이크지 않다면
    '13.1.9 9:39 AM (202.30.xxx.226)

    저라면 그냥 입겠어요.
    가끔 두껍게 입어질때 겨울옷 제사이즈로 입으면 끼더라구요.
    그리고 두껍게 안 입어도 지퍼나 단추 다 채우고 입으면 좀 불편하기도 하구요 제싸이즈 입으면.

    근데 입었을때 엄마옷 입은 느낌이라면
    과감히 반품요.

  • 7. 색상은
    '13.1.9 9:41 AM (202.30.xxx.226)

    베이지 괜찮아요. 입은채 일상생활을 계속하는거 아니고는..
    검정보다야 못해도 막 때타고 그러지도 않아요.

    겨울옷 검정일색이라 베이지 예뻐요.

    그리고 셀카나 파파라치샷을 한번 찍어서 보세요.

    저도 왠만해선 안 입는 베이지가 있는데 사진에서 보니
    어울리다고 입었던 다른 옷보다 더 사진빨이 좋더라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969 내가 써본 최강 우아해보이는 색조는? 10 최강 2013/01/16 2,998
206968 세입자 이사날짜 말할때 4 레몬이 2013/01/16 969
206967 안동에서 두세시간 아이들과 무얼 할수있을까요? 8 ㅇㅇ 2013/01/16 881
206966 한식조리사 자격증 그거 따서 뭐하냐고 16 아,,,정말.. 2013/01/16 44,512
206965 고양이 탈모 7 고양이도 탈.. 2013/01/16 1,270
206964 정서지능, 아이의 미래 바꿀까요? 연빈이 2013/01/16 493
206963 Meet my friend, Alex라는 표현이요 5 englis.. 2013/01/16 666
206962 아이들과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부산여행 2013/01/16 711
206961 이케아 커트러리 세트 어떤가요? 11 포로리2 2013/01/16 3,166
206960 감동적인 오케스트라 플래시몹 2탄 4 우리는 2013/01/16 717
206959 치사한 삐용이(고양이)... 12 삐용엄마 2013/01/16 1,361
206958 케익이나 수제쿠키는 만들기 쉽나요? 6 ..... 2013/01/16 1,043
206957 누런코가 계속 나와요.. 3 ㅠㅠ 2013/01/16 4,033
206956 이사짐센터 선택 어렵네요 3 제노비아 2013/01/16 1,360
206955 대전에 단추 파는곳 어디인가요?^^ 1 단추 ♪ 2013/01/16 2,347
206954 與 '공약 수정론' 솔솔…"공약 지키는게 능사 아냐" 2 ... 2013/01/16 556
206953 무슨 피자를 시켜야 손님이 맛있게 드시고 갈까요? 5 맥주파티 2013/01/16 1,146
206952 8살 10살 가볼만한곳... 2 초등맘 2013/01/16 724
206951 예비고3 사회탐구 인강 추천해 주세요 고민중 2013/01/16 479
206950 통장에 " 이웃" 으로 찍히면서 이체되는 후원.. 1 .. 2013/01/16 1,111
206949 느린식혜와 누룽지 소개합니다.. 5 맛있어요^^.. 2013/01/16 2,457
206948 함께 웃어요 (아시는 분은 그냥 패스) 1 양파 2013/01/16 725
206947 정용화 엄마 로이킴 엄마 5 .. 2013/01/16 11,718
206946 청라지역 아파트나 오피스텔 전세 가격 얼마나 할까요? 4 ... 2013/01/16 1,469
206945 현관문 완전 요란하게 닫는 것도 습관일까요? 12 흐음 2013/01/16 4,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