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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님 광고에 대한 트위터 반응입니다

마토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13-01-08 20:59:13
저희 말고도 많은 분들이 보고 같이 힐링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새로 시작하자는 희망도 보이고요..




82쿡 멋지다는 응원메세지도 많습니다. ^^


(그중  '
82쿡

 아줌들만 같아라.'.. 이 말이 너무 웃겨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에서야 새해 같다는 느낌을 받네요.




(그때는 정말 절망 속에서 새해를 맞아서요)















https://twitter.com/search/realtime?q=82%EC%BF%A1&src=typd















정말 믿음님,여울목님,멋진엄마님 이하





너무나 너무나 멋지신 82회원님께  하트 보냅니다..


IP : 115.140.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동
    '13.1.8 9:03 PM (58.239.xxx.71)

    감동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감동입니다...ㅜㅜ

  • 2. 믿음님~
    '13.1.8 9:09 PM (59.15.xxx.70)

    레테 글이 다른 글이 링크되어 있어요.ㅠㅠㅠ
    저는 아까 봐서 다른 글일텐데 하고 찾아보니 다른 글...ㅠ
    링크가 미쳤나봐요.ㅠ

  • 3. ....
    '13.1.8 9:10 PM (220.76.xxx.14)

    첫 삽에 흙 한 톨 보태고 으쓱으쓱.. 올해 들어 제일 잘한 일로 기억할 것 같아요. 믿음님.. 문안 작성하신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 4. ㅠㅠ 감사합니다
    '13.1.8 9:10 PM (184.148.xxx.115)

    새벽(해외)부터 감동의 눈물이 ㅠㅠ

  • 5. 믿음
    '13.1.8 9:11 PM (116.123.xxx.110)

    아 죄송...

    http://cafe.naver.com/remonterrace/9609657 이거 아닐까요..
    우리 이웃 레테님들의 반응..

  • 6. 긴머리무수리
    '13.1.8 9:21 PM (121.183.xxx.103)

    쬐끔 보태놓고
    제대로 힐링 받습니다,,,요즘....
    82쿡 회원인게 너무 자랑스러워 가슴이 뿌듯합니다,,,,,,,

  • 7. 점다섯개
    '13.1.8 9:25 PM (218.51.xxx.14)

    저도 너무 조금 보태서 죄송할따름~
    뿌듯하기도 하고요..오늘은 제대로 힐링됩니다..^^

  • 8. 진심 감사해요
    '13.1.8 9:32 PM (211.108.xxx.38)

    추진해 주시고 궂은 일 다 해주신 믿음 님을 비롯한 여러 82님들
    정말 감사하고
    진정 사랑합니다.

  • 9. 대한민국당원
    '13.1.8 10:09 PM (61.35.xxx.84)

    꼭 내가 다 한거 같네.ㅎㅎ왜 졌는지? 반성이라도 해야 다음에라도 이길텐데 감성만 앞서니~ 미치고 폴짝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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