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험회사 아르바이트

소심녀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13-01-08 17:37:50

제가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보험회사 팀비서라고 나온 곳에 이력서를 냈는데 낼 면법보라고 전화가 왔어요.

저는 시간이 맞아서 응시한건데 연락이 오니 살짝 걱정되요..

일 그만둔지가 거의 15년만에 일을 나가니 걱정되고 컴 사용은 초급수준인데 여러가지가 심란하네요...

 

혹 이런 일 해보시는 분 어떤 일인지 아시나요?

혹 상담사 모집은 아니겠지용?

 

너무 오랫동안 일을 놓다보니 여러가지가 걱정이고 소심해지네요..

IP : 121.167.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계사들
    '13.1.8 5:46 PM (58.231.xxx.80)

    비서 같던데요. 그사람들 일 대행 해주고 개인 비서 같은일 하는걸 겁니다.
    주로 컴퓨터 타이핑이고 월급도 아주작고 회사 소속이 아니라
    그 설계사 사비로 쓰는 개인비서라 시간은 좋은것 같더라구요

  • 2. .....
    '13.1.8 6:52 PM (121.165.xxx.220)

    제가면접갔었는데, 시간도 1-2시까지로 좋더라구요.근데 기본이 엑셀.포토샵 이어서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8900 차승원 나오는 아들 보신분~ 2 영화 2013/01/18 1,180
208899 초보캣맘 고민이 있어요 9 만두통통 2013/01/18 533
208898 요즘 아이들 키우기 힘드시죠? 앨빈토플러 2013/01/18 499
208897 인터넷면세점에서 DSLR 렌즈를 사려는데.. 6 여행준비 2013/01/18 3,498
208896 생리끝날무렵 우울해요 17 --;; 2013/01/18 7,899
208895 강아지가 아파요 9 달빛아래 2013/01/18 3,153
208894 아까 황금어장 유준상씨가 한 얘기 중 7 냉정한 세상.. 2013/01/18 4,029
208893 엄마.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6 인생사 2013/01/18 1,136
208892 '손으로 뜯어먹는 식빵' 아세요? 10 다이어터 2013/01/18 4,224
208891 요즘 제 눈에 가장 이쁜 여배우는 박신혜입니다. 46 시내야 2013/01/18 7,005
208890 임대소득 2 천사 2013/01/18 1,155
208889 교수님뵈러갈때 빈손.. 8 풍요로운오늘.. 2013/01/18 1,920
208888 시댁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92 괴로워 2013/01/18 17,557
208887 대구 모 중학교 여교사, '박정희는 친일파' 동영상 수업 3 참맛 2013/01/18 2,020
208886 목욕탕에서 도둑 맞았어요ㅠㅠ 8 슬픈 세상 2013/01/18 3,549
208885 택시 총 파업 적극 지지합니다 9 진홍주 2013/01/18 1,158
208884 선진국 여자들은 자국 남자들하고 결혼 안하면? 2 ---- 2013/01/18 1,534
208883 새로 갈 일터가 두려워요.. 2 이 나이에... 2013/01/18 1,010
208882 멜론 어학 들으시는 분들 계세요 1 ㅇㅇ 2013/01/18 1,404
208881 마음이 괴로워요.. 2 나도엄마 2013/01/18 1,045
208880 외국인 연말정산 궁금한점.. 6 궁금 2013/01/18 680
208879 아래 글보고.. 요즘 유부남 만나는 젊은 여자들이요.. 12 불편한진실 2013/01/18 5,471
208878 인권위 "동성애 차별금지 광고 유해매체물 아니다&quo.. 뉴스클리핑 2013/01/17 550
208877 공기가 삶의질에 어느정도의 영향을 줄까요? 15 나는애엄마 2013/01/17 2,277
208876 승진에서 밀린 남편때문에 9 ** 2013/01/17 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