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보험회사 팀비서라고 나온 곳에 이력서를 냈는데 낼 면법보라고 전화가 왔어요.
저는 시간이 맞아서 응시한건데 연락이 오니 살짝 걱정되요..
일 그만둔지가 거의 15년만에 일을 나가니 걱정되고 컴 사용은 초급수준인데 여러가지가 심란하네요...
혹 이런 일 해보시는 분 어떤 일인지 아시나요?
혹 상담사 모집은 아니겠지용?
너무 오랫동안 일을 놓다보니 여러가지가 걱정이고 소심해지네요..
제가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보험회사 팀비서라고 나온 곳에 이력서를 냈는데 낼 면법보라고 전화가 왔어요.
저는 시간이 맞아서 응시한건데 연락이 오니 살짝 걱정되요..
일 그만둔지가 거의 15년만에 일을 나가니 걱정되고 컴 사용은 초급수준인데 여러가지가 심란하네요...
혹 이런 일 해보시는 분 어떤 일인지 아시나요?
혹 상담사 모집은 아니겠지용?
너무 오랫동안 일을 놓다보니 여러가지가 걱정이고 소심해지네요..
비서 같던데요. 그사람들 일 대행 해주고 개인 비서 같은일 하는걸 겁니다.
주로 컴퓨터 타이핑이고 월급도 아주작고 회사 소속이 아니라
그 설계사 사비로 쓰는 개인비서라 시간은 좋은것 같더라구요
제가면접갔었는데, 시간도 1-2시까지로 좋더라구요.근데 기본이 엑셀.포토샵 이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