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 후 생리통 없어진 분들 많으세요?

으아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13-01-08 16:54:56


제가 20대 초중반까지 생리통이 꽤 있었어요.

정말 심해서 실려갈 정도까지는 아니고 시작 첫날 너무 아파서 거의 일상생활 제대로 못하고

핫팩 끌어안고 비실댈 정도??

사리돈 미리 먹음 좀 괜찮았구요..

그런 생리통이 임신 전 운동 열심히 하니까 거의 없어졌고...

출산한지 1년됐는데 거의 1년동안은 생리 시작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생리전 증후군조차 없어졌거든요...

근데 딱 1년 됐는데 생리통이 다시 생겼네요 어흑...ㅠ.ㅠ

운동은 아주 열심히 하고 있고 복근도 엄청 생겼어요.

워킹맘인데도 제가 운동에 목숨거는 편이라 사람들 안 만나면 안 만났지 일주일에 3번 운동가는 건 절대 안 빠뜨리거든요...

심난하네요...

거의 20대 초중반 아팠던 때만큼 오늘 아침 되게 불편하더라구요...

출산 이후 생리통 없어졌다는 분들 많던데 그게 계속 유지되셨는지 아님 저처럼 어느 순간 갑자기

생리통이 생기셨는지...

궁금해요..

참고로 저는 난소에 혹도 있고 자궁근종도 2센치 정도 가량 되는 게 있어 수술해야되는데 아직 애기 어리다고 미루고 있답니당... 제왕절개 했음 수술하면서 제거했을텐데 자연분만하느라 나중에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IP : 61.82.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라라
    '13.1.8 5:03 PM (211.237.xxx.216)

    전 오히려 없던 생리통이 출산후 생겨서 십삼년 지난 지금도 괴로워요

  • 2. ...
    '13.1.8 5:09 PM (59.15.xxx.61)

    저도 출산 후에 생리통이 오히려 없어졌어요.
    그런데 몇 년 지나니 또 오긴 합디다.

  • 3. ..
    '13.1.8 6:07 PM (61.72.xxx.112)

    자연분만 하면 생리통이 없어지긴 해요.
    그게 분만하면서 자궁 신경이 많이 끊어져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오륙년 넘으니 슬슬 다시 아프기 시작하네요...ㅜ.ㅜ

  • 4. 22
    '13.1.8 6:19 PM (180.68.xxx.90)

    남편이랑 잠자리 자주 하셔야...해요
    19금 이라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호르몬 이랑 관련 있어서...일주일에 한두번은 꼭해보세요

  • 5. 산너머 산
    '13.1.8 8:06 PM (175.117.xxx.198)

    생리통은 없어졌는데
    배란통이 생겼어요.
    그것도 만만치 않네요.

  • 6. ㅅㅅ
    '13.1.8 11:16 PM (182.218.xxx.149)

    결혼전 출근 못할정도로 심했는데 출산후 없어졌는데 10년지나니 다시생긴듯해요 참을만큼 정도로만 아파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7447 신용불량자 탕감 들어가나 봐요. 8 ., 2013/01/09 4,683
207446 게스 언더웨어 어떤가요? 살빼자^^ 2013/01/09 677
207445 9408타고 서현에서 대방역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6 버스 2013/01/09 1,057
207444 김무성관련 부정선거 소설, 무서운 트윗.. 4 ........ 2013/01/09 1,952
207443 부산에서~ 1 ,,, 2013/01/09 725
207442 칠순 친정엄마 실비보험 못 드시나요? 12 ... 2013/01/09 1,774
207441 각탕기 2일째 사용(후기+질문) 5 왜일까 2013/01/09 2,733
207440 실비보험 어디꺼 들었나요??> 14 ㅇㅇㅇ 2013/01/09 2,947
207439 종편 뉴스에서 여성비하? "김치녀" 논란 1 이계덕/촛불.. 2013/01/09 996
207438 시사인을 동사무소에 살포시 놓고 옵니다 5 시사인 2013/01/09 1,011
207437 정청래 트윗....수개표 14 2013/01/09 2,767
207436 버리고버려도 끝이 없네요 5 2013/01/09 2,771
207435 아파트 사시는분들, 베란다에 얼음얼었나요? 3 오잉 2013/01/09 2,536
207434 명동에 여자 넷이 조용히 밥먹고 수다떨수 있을만한 곳 어디가 있.. 3 ... 2013/01/09 1,374
207433 부모님에 대해 절절한 마음인 친구와 공감을 못해요 5 두려움 2013/01/09 1,649
207432 7살우리딸 심리상담 결과 나왔는데 슬프네요ㅠ.ㅠ 11 마음아파요... 2013/01/09 6,304
207431 안타깝고 가혹한 시절 1 나도 그렇고.. 2013/01/09 631
207430 싱크대 깊은서랍 수납 용기가 있을까요? 1 살림신접신중.. 2013/01/09 1,700
207429 외신 UPI 에 박그네 국정원게이트 기사 떴어요.. 2 .... 2013/01/09 1,696
207428 박준영 소리 정말 맞는 말이죠. 31 ... 2013/01/09 9,858
207427 솔치 주문하신 분들.. 이거 맛이 어때요? 3 솔치 2013/01/09 1,705
207426 감각과 센스있으신분 조언좀 주세요 -전세도배관련 2 이너공주님 2013/01/09 1,029
207425 식당에서 불합리한 일을 당했을때 싸우시나요? 7 기막혀 2013/01/09 2,190
207424 산부인과 관련 질문... 질염일까요? 3 ... 2013/01/09 2,145
207423 시장씬에 나온 차화연 코트 참 예쁘네요.. .. 2013/01/09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