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정선거로 도둑맞은 대통령을 국민의 힘으로 되찾은 위대한 국민들! 우크라이나오렌지혁명

리야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13-01-08 16:05:51

미국, 우크라이나 부정선거. 그리고 오늘 대한민국 !!

 

부정선거로 도둑맞은 대통령을 국민의 힘으로 되찿은 위대한 국민들! 우크라이나오렌지혁명

 

http://www.youtube.com/watch?v=iOYzlqJQu74

IP : 210.195.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도
    '13.1.8 4:08 PM (70.68.xxx.167)

    할 수 있습니다.

  • 2. ..
    '13.1.8 4:15 PM (84.196.xxx.172)

    앞으로 방사능 채소 생선 안먹으려면 지금 친일독재 뿌리뽑지 않으면 안됩니다. 무슨수를 써서라도.

  • 3. 사건번호
    '13.1.8 4:16 PM (121.132.xxx.103)

    1. 1월 4일 접수한 소송이 당일에 대법원 특별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에 배당되었다는 기사와 더불어

    사건번호를 확인했습니다.



    가.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사건 사건번호 : 2013수18



    나. 재18대 대통령 당선인 직무집행정지 신청사건 : 2013주1



    다.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지 재검증(수개표) 신청사건 : 2013주2



    2. 특별1부 주심 고영환 대법관 인적사항




    고영한
    대법관



    성명 : 고영한
    임명 : 2012.08

    약력

    고영한 대법관은 1955년 2월 7일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제2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1984년 9월 법관으로 임용되어 대전지방법원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 광주고등법원, 서울고등법원, 대법원, 법원행정처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전주지방법원장을 거쳐 법원행정처 차장으로 근무하다가 2012년 8월 13일 대법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재직 무렵 선고한 국회의원 면책특권 관련 사건이 사법부 역사상 100대 명판결에 선정되는 등, 각급법원의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법원 파산부 수석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정확한 법리와 합리적인 결론을 통해 첨예한 이해관계의 대립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많은 판결을 선고하였고, 법원행정처 차장으로 재직하면서 법조일원화의 도입과 평생법관제의 정착에 주도적으로 관여하였습니다.
    『민법주해』, 『법인회생실무』등 실무 주석서의 공동집필자로 참여하였으며, 법인 파산 및 회생에 대한 실무 경험과 공정거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독점규제법의 역외적용』등 다수의 논문과 평석을 집필하였습니다.







    3. 특별1부 행정담당부서 전화번호 : 02-3480-1364 (대법원 대표전화 : 교환 02-3480-1100)

  • 4. 지금밖에
    '13.1.8 4:21 PM (123.109.xxx.84)

    시간이 없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무슨일이 있어도 대한문에 모여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할 수 있을 겁니다...

    밤이 잠이 오지 않습니다...세상은 잠잠하고 포기하고 살려고 하는데 나만...일부만 이러는지 싶어...

  • 5. ...
    '13.1.8 4:26 PM (121.133.xxx.146)

    뭘 멀리서 찾나요??
    50년전 3.15 부정선거로 빼앗긴 대통령.. 4.19로 찾아온 국민입니다
    동학혁명 .의병활동...5.18민주화운동...6월항쟁..
    우리 민족 성깔 모르십니까??
    니들 다 죽었쓰..

  • 6. 법으로 하는건
    '13.1.8 4:26 PM (121.132.xxx.103)

    그동안 보아 왔지만 법은 힘있는 자의 편입니다.
    힘이 정의가 되는 세상입니다.
    모이면 힘이 됩니다.

    이번주 토요일 대한문 앞으로 모두 모입시다.

  • 7. 참맛
    '13.1.8 4:27 PM (121.151.xxx.203)

    한국은 이제 힘들 겁니다.

    "국가댓글알바원"의 정직원들이 키보드들을 들고 대한문으로 와서 막을 거기때문에요.

  • 8. 잉글리쉬로즈
    '13.1.8 4:27 PM (218.237.xxx.213)

    오오, 우크라이나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우리 나라 민주화 역사의 또 다른 기로네요, 지금이.

  • 9. ...
    '13.1.8 4:28 PM (121.133.xxx.146)

    댓글알바가 몇명이라고 국민들을 이기나요??
    쪽수론 안되죠.

  • 10. 제발..
    '13.1.8 4:38 PM (125.177.xxx.190)

    이번 일 덮으면 앞으로는 희망이 없을 거 같아요...ㅠ

  • 11. 윗님~
    '13.1.8 5:02 PM (1.252.xxx.224)

    그런 일 없을 거에요. 걱정 마세요!! ^--^
    우리 쪽수 만만찮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793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7 잘될거야 2013/01/13 2,475
206792 카프리제에 들어가는 모짜렐라 치즈요. 5 각설탕 2013/01/13 2,386
206791 공영방송 KBS에서 북한서체 자막으로? 2 이계덕/촛불.. 2013/01/13 1,003
206790 소화불량 증상.. 매핵기..? 한방 치료 가능할까요?ㅜㅜ 5 답답해요~ 2013/01/13 2,329
206789 가난하면 애안낳는게 상책이네요 43 ㄴㄴ 2013/01/13 15,047
206788 꼬막은 짧게끓이는게 맞는건가요, 오래끓이는게 맞는건가요? 9 .. 2013/01/13 2,411
206787 아이 한글때문에 속상해요...언제 뗄수 있을까요 ㅜㅠ 28 난어땠나? 2013/01/13 2,706
206786 아이친구들 놀러오면 얘기많이 하시나요? 2 2013/01/13 1,052
206785 강남터미널옆 신세계백화점 식당가 11 ... 2013/01/13 4,317
206784 탄수화물차단제, 카브인터셉트 일주일 복용 후기입니다. 10 아..어지러.. 2013/01/13 31,450
206783 직접 고추장 담아 드시는 분들..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14 고추장 2013/01/13 1,552
206782 반가운 전라도김치 4 생각지도 못.. 2013/01/13 2,253
206781 북한에서 만든 글씨 '광명체' 폰트 논란? 3 이계덕/촛불.. 2013/01/13 1,532
206780 카카오톡 친구찾기 1 궁금해요~ 2013/01/13 4,193
206779 피부나이 21세 비결 털어놓아요 185 일요일 2013/01/13 21,363
206778 '버스 한 대'라는 책이나 글이 있나요? 문의 2013/01/13 327
206777 한국영화 극장에서 보는거 14 2013/01/13 1,470
206776 가난 극복이요? 구멍이 없어야 가능하죠. 45 아야야 2013/01/13 13,619
206775 아이들 스케치북에 그린 그림 스크랩어찌하시나요 2 스크랩 2013/01/13 1,017
206774 서울 시내버스서 술·성인용품 광고 퇴출 2 참맛 2013/01/13 531
206773 월요일에 광화문 밑에 전시관 문 여나요??? 낼 뭐할까 2013/01/13 319
206772 미국에서도 한국 할머니들은 호구조사하세요.. 11 어디가나 똑.. 2013/01/13 2,968
206771 밀가루풀을 쓴 후 머리카락이 나셨대요.. 8 유후 2013/01/13 5,881
206770 초등딸이 방광염인것 같은데 응급실가야죠? 8 염증 2013/01/13 1,994
206769 가까운거리는 버스가 나을까요 승용차가 나을까요? 4 2013/01/13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