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영업하시는 분들 적십자회비 내시나요?

모름지기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13-01-08 15:02:20

어제 아파트 관리실에서 적십자회비 납부하라고 방송하길래

조만간 고지서가 오거나 통장이 걷으러 다니겠군..하고 있었는데

 

오늘 사무실 출근하니 사업자분 적십자회비라고 고지서가 뙇~!

거금 3만원이 뙇~!

전업주부일때는 집으로  통, 반장이 고지서들고 받으러 다니니

당연히 냈어요.

(납부자 이름도 없이 금액만 찍혀있는 고지서를 들이밀며 아주 위압적으로 얘기해서

쫄아서 준적도 있네요- 새댁이었을때 -_- )

 

다른분들 적십자 회비 다들 내시나요?

가정용 5천원짜리 고지서만 보다가 3만원짜리 사업자용 고지서를 보니

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IP : 112.218.xxx.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상그렇게
    '13.1.8 3:05 PM (211.253.xxx.205)

    적십자회비는 원래 자율 아닌가요? 통장이 왜 직접 걷는건지 이상하네요 저는 ^^;

  • 2. ㅇㅇ
    '13.1.8 3:05 PM (175.212.xxx.246)

    전 그런식의 행태가 마음에 안들어서 절대 안냅니다.
    남편 가게로 날라오는것도 제가 보고 버립니다.
    아직도 그거 꼭 내야하는줄 알고 내는 노인분들 많던데 기관에서 하는 짓거리가 시정잡배와 같은지...

  • 3. 잉글리쉬로즈
    '13.1.8 3:07 PM (218.237.xxx.213)

    전 돈 없어서 못 내요ㅋㅋ 달님 광고비 낼 돈은 있었지만ㅋㅋ 적십자 별로 믿지도 않구요.

  • 4. 모름지기
    '13.1.8 3:08 PM (112.218.xxx.60)

    의무가 아니고 자율이라는 걸 안지 얼마 안된 것 같아요. 우편함에 고지서가 꽂혀있을 때도 있었지만 통장이 미리 끊어둔 영수증을 들고 다니며 5천원씩 걷어간 적도 있었거든요. 언제인가 적십자 운영비리가 터지고, 관련 뉴스들이 나오면서 의무납부가 아니라는 걸 알고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죠.

  • 5. ..
    '13.1.8 3:11 PM (220.124.xxx.28)

    우리도 3만원 나왔는데 작년에도 안냈고 올해도 안낼거예요..
    적십자가 평소에 믿을만한 행동을 했어야말이죠.
    차라리 그 돈으로 불우이웃돕기 요즘 한참때라 기부합니다.

  • 6. 제가알기론
    '13.1.8 3:42 PM (180.70.xxx.180)

    적십자비 걷어서 직원들.월급으로 거의 쓴다고 들었어요
    좋은곳에 쓰면 당연히 내겠지만..그말듣고 안내게 되더라구요

  • 7. .........
    '13.1.8 3:42 PM (219.241.xxx.69)

    전 안내는데요~ 고지서 보자마자 재활용쓰레기로 분류~

  • 8. 저도 안내용
    '13.1.8 7:43 PM (124.54.xxx.64)

    자영업자 인데요
    오자마자 쓰레기통에
    줄기차게 독촉장마냥 날라오는데

    적십자 비리 터지고해서 안낸지 오래네요

  • 9. 헐~
    '13.1.8 8:30 PM (211.196.xxx.177)

    새로지은 적십자 건물 검색해보세요
    내가 고생해서 번돈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될꺼예요~

  • 10. 절대 내지 마세요
    '13.1.9 12:29 AM (203.229.xxx.150)

    결국은 낙하산 주머니채우고

    재수없는 수꼴들 배불립니다

    청구서 날아오는 즉시 페기처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913 앗싸~~!! 나타샤다 18 호호 2013/09/06 5,000
296912 시누라서 과하게 생각하는걸까요? 19 ... 2013/09/06 4,161
296911 채동욱 입장표명 “<조선> 보도 전혀 사실 아니다 5 강력 대응 .. 2013/09/06 2,755
296910 <조선> ‘이만의 혼외자’때는 “그래서 어떻단 말이냐.. 6 채동욱판으로.. 2013/09/06 2,464
296909 가정 어린이집 소음 ..어떻게 할까요? 5 ... 2013/09/06 3,115
296908 클라*소닉 3 사까마까요 2013/09/06 1,777
296907 4대강 안했으면 국민전체 대박날뻔 2 애너그램 공.. 2013/09/06 2,507
296906 남자가 여자 동료한테' 나는 당신의 키즈다..'라는 말, 16 꾸러기 2013/09/06 4,085
296905 거위털이불 장마철보관방법 2 거위털이불 2013/09/06 2,469
296904 검찰총장 ‘혼외자녀 의혹’ 개인사로 넘길 일 아니다 9 이플 2013/09/06 3,224
296903 재미교포 여변호사 의문의 죽음 53 의문사 2013/09/06 10,731
296902 영국 어학연수를 1년간 다녀오려면 6 82cook.. 2013/09/06 3,395
296901 아이 엄마는 괜찮은데 아이가 별로인 경우..ㅠㅠ 6 고민 2013/09/06 3,258
296900 마트 계산하고 꼭 확인하시길!! 19 금요일 2013/09/06 12,883
296899 원세훈 기소 이후 눈 밖에? '강단있는 원칙주의자'라더니... 샬랄라 2013/09/06 1,632
296898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신가요? 5 피곤에 쩔어.. 2013/09/06 2,613
296897 중학생 통통 남학생들 옷 어떻게 입나요? 1 학부모 2013/09/06 1,756
296896 수면제를 먹으면 수면의 질이 높아지나요? 10 수면장애? 2013/09/06 4,471
296895 검찰을 죽이고 공안을 살리면 2 서화숙 2013/09/06 1,534
296894 세네갈 갈치 드셔보신 분 계세요? 19 ... 2013/09/06 8,489
296893 아래 맥주 중독자님들!!! 20 맥주맛 2013/09/06 3,319
296892 전기 펑펑 쓰는 기업들, 서민에 부담 가중 2 부채 70조.. 2013/09/06 2,007
296891 중학교 남자 아이들 집안일 얼마나 할 줄 아나요? 19 엄마 2013/09/06 2,286
296890 "똥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라더니,카.. 1 진시리. 2013/09/06 1,448
296889 독고영재 사칭 트윗, 국정원 그룹 일원 1 akrakd.. 2013/09/06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