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가까이 주고 여성복 브랜드에서 패딩을 구입했는데요 오리솜털 80% 깃털 20% 구성인데 한 1주일 입었더니 오리 깃털도 3-4개 빠지고 솜털도 박음질 사이로 3-4개 빠집니다. 매장 매니저 한테 전화했더니 겨울동안 입고 그후 가져오면 심의 넣어준다고 하네요.이거 은근 신경쓰이네요.
이제품 많이 팔았는데 이런 클레임은 1건도 들어온적이 없다고 하네요.
교환해도 별다르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본래 이렇게 털이 빠지나요?
100만원 가까이 주고 여성복 브랜드에서 패딩을 구입했는데요 오리솜털 80% 깃털 20% 구성인데 한 1주일 입었더니 오리 깃털도 3-4개 빠지고 솜털도 박음질 사이로 3-4개 빠집니다. 매장 매니저 한테 전화했더니 겨울동안 입고 그후 가져오면 심의 넣어준다고 하네요.이거 은근 신경쓰이네요.
이제품 많이 팔았는데 이런 클레임은 1건도 들어온적이 없다고 하네요.
교환해도 별다르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본래 이렇게 털이 빠지나요?
큰맘먹고 몽클레어샀는데 그것도 빠지더라구요 주위에 입은 사람도 없어 물어보지도 못하고 ㅠㅠ
같은 이유로
제조사에 클레임 걸엇다가 퇴짜맞고
소비자보호원에 심의 신청해서 환불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