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스마트폰 중독 어떻게 관리하세요?ㅠㅠ

bb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3-01-08 14:18:46

중학생인 동생때문에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공부는 그렇게 못하는 편은 아닌데 스마트폰, tv 이런걸 너무 좋아해요.

이제 방학이 되었는데 거의 하루종일 폰만 붙잡고 있어요.

마지못해서 해야할 숙제만 해놓고는 스마트폰으로 애들이랑 연락하고 카톡하고 연예인 찾아보고

숙제도 스마트폰 다 하고 정말정말 어쩔 수 없이 하는듯....

그러고 사네요 ㅜㅜ 사실 눈 나빠지는 것도 걱정되고 그래서 엄마가 하루에 사용량을 정해놓고 20분씩 4번씩 하자

80분이면 충분하지 않겠니? 라고 타일러도 보다가 동생이 절대로 안된다고 길길이 날뛰어서 화도 내보고 다시 타이르고

하다가 둘다 대판싸우고...어휴..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다른 부모님들은 강제로 압수도 하고 그런다던데.

하다못해 차라리 그렇게 친구들이 좋으면 같이 활동할 수 있는거라도 만들어주고싶어서

같이 스케이트라도 배우러 일주일에 한번씩 다녀라, 운동을 배우거나 노래 혹은 춤을 배워서

건전한 취미활동도 하면서 같이 해라, 하니까 다 싫대요. 나가는것도 싫고 다 귀찮고 그저 자기는 스마트폰만 붙잡고 티비

만 보고웃으면서 살고싶다네요 ㅜㅜ 가족들이 같이 영화라도 보러 나가자, 외식하자 그래도 귀찮은 눈치예요.

저렇게 나가는거 귀찮아하면서 친구 좋아하고 살 안찌는거 보면 신기해요.

다른거 다 관두고 눈건강 생각해서라도 좀 줄이게 하고싶은데.

정말 어쩌죠........친구도 적당히 있고 어울리는것도 좋아하는 애고

학교생활도 나름 즐거워하는데 단 한가지 눈뜨면 잠들기 전까지 애가 폰만 들여다봐요.

당연히 눈은 정말 나빠요. 돌아가는 안경쓰구요.

없으면 불안해하고... 이제 방학되니까 더 하네요. 이게 중독이죠...

 

 

IP : 220.79.xxx.1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8 2:49 PM (116.123.xxx.222)

    정말 스맛폰땜에 여러 애들 망가지는듯해요..
    고등학교까지는 전화.문자만 되는 학생폰으로 의무화 시켜줬음 좋겠어요
    정말 심각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946 한우리 논술 지도사 과정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2013/01/24 4,695
213945 가격이 어떤가요 아이폰과 스.. 2013/01/24 695
213944 웃겼던 글..좀 찾아주세요~^^ 8 ^^ 2013/01/24 1,436
213943 가스요금 결혼 13년 동안 제일 많이 나왔어요 12 무섭다 2013/01/24 4,598
213942 엑셀화일로 작성 1 알려주세요 2013/01/24 768
213941 미국에 계신분 질문이요. 6 미국 2013/01/24 3,151
213940 자존심 강한 남자 어떤가요 22 ... 2013/01/24 17,908
213939 아기들 잘때 양말 신겨서 재워도 될까요? 4 감기중에~ 2013/01/24 3,226
213938 쌍거풀 수술한걸로 오해 받는 분 계신가요? 12 바람 2013/01/24 2,022
213937 김응수씨 딸 볼 때마다 놀래요 넘 닮아서 10 해투 2013/01/24 4,232
213936 아기는 남의 손에 키우면 그렇게 안될 일인가요.. 34 일.. 2013/01/24 4,458
213935 신랑지갑을 세탁해버렸어요...어떻해요 4 가죽지갑 2013/01/24 1,407
213934 Ktx로 출퇴근 힘들겠죠? 3 뚜벅아 2013/01/24 1,354
213933 4인 가족 식비 얼마나 드세요? 14 절약 2013/01/24 4,525
213932 sbs골프 아나운서 이름좀 찾아주세요 4 82쿡수사대.. 2013/01/24 2,435
213931 중학교수학교재 좀 여쭤볼께요^^ 9 수학고민 2013/01/24 1,520
213930 채권압류통지서 받게 되면 취업에 불이익 얻게 되는지요? 1 취업예정 2013/01/24 1,370
213929 귀가 아프다네요 5 수영 2013/01/24 1,304
213928 17세 연하男과… 이미숙, 어쩌다 이지경까지 3 호박덩쿨 2013/01/24 5,898
213927 연말정산부양가족공제요. 2 왕초보 2013/01/24 2,202
213926 중환자실 지키고 있는 보호자가 먹을만한 간식 추천해주세요 5 미즈박 2013/01/24 2,342
213925 부모님 설날 선물로 오토비스나 아너스 어떨까요? 3 .. 2013/01/24 1,937
213924 싱가폴에서 마지막 하루... 뭐할까요? 14 .. 2013/01/24 2,331
213923 어머나 피겨 캐나다 오스먼드 전성기때의 카타리나비트 생각나네요... 13 쿡쿡쿡 2013/01/24 2,782
213922 야왕에서 수애 아이보리 코트 2 enenen.. 2013/01/24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