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건 비밀인데요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3,535
작성일 : 2013-01-08 14:05:58
전 82쿡이 너무 좋아요
82회원님들 ~~~~
사랑합니다~~~~
IP : 210.206.xxx.2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훠~
    '13.1.8 2:07 PM (211.201.xxx.173)

    저랑 같은 비밀을 지니셨네요... 부끄부끄... ^^;;

  • 2.
    '13.1.8 2:08 PM (211.104.xxx.118)

    공공연한 비밀!

  • 3. ...
    '13.1.8 2:13 PM (14.52.xxx.249)

    넘 쉽게 사랑고백하시는 거 아녜욧?
    험험.................................

  • 4. ..
    '13.1.8 2:13 PM (59.0.xxx.193)

    네~네....고맙습니다.

    타인에게 사랑고백 오랜만이네요.ㅋㅋㅋ

    미...투....!!!!

  • 5. 농담이예오~
    '13.1.8 2:18 PM (14.44.xxx.141)

    성적인 느낌으로 사랑하시나요??
    왜 비밀인거죠??

  • 6. ...
    '13.1.8 2:22 PM (123.199.xxx.86)

    저도 82쿡 너무 사랑해요~~
    넷폐인 생활 15년 동안...이렇게 마음과 정이 오롯이 느껴지는 곳은 처음입니다..
    고정닉이 아니라서 그런지....오히려 인간적인 말 한마디가 더 따뜻하고 진실되게 다가옵니다..
    이번 달님 프로젝트도 너무 감동적이구요..^^
    여긴 아주 오랫동안 머무르게 될 것 같아요...ㅎㅎ

  • 7. 저두요
    '13.1.8 2:24 PM (14.52.xxx.114)

    20대엔 PC통신으로 정말 잼있게 살았는데 40대에 또 버금가는 기쁨을 찾았네요

  • 8. **
    '13.1.8 2:29 PM (121.146.xxx.157)

    82님들 없었으면...이시기를 어찌 견뎠을지요

  • 9. 봄날
    '13.1.8 2:38 PM (223.33.xxx.75)

    저두요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언니예요

  • 10. ㅁㅁ
    '13.1.8 2:51 PM (210.216.xxx.223)

    저도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사..사랑합니다
    어느 언니들보다 다정하고 날카롭고 정확한지적
    경우바름 따뜻한 마음씨등등등...
    작년에 우연히 이곳을 알게된게 행운이라 생각하고
    살아요

  • 11. 아기엄마
    '13.1.8 2:56 PM (180.67.xxx.192)

    저도 광우병 촛불집회때 우연히 알게된 후
    여지껏 82님들의 행보 하나하나를 스토커 하며 살고 있습죠

    해박하신 82님들의 고급정보로 유식도 떨어보고
    울 남편보다 정보력 급상승~!!!

    난 3일전에 안 일을 호들갑스럽게 뛰쳐들어와 뉴스라 말하는 남편에게
    폭풍 콧방귀 풍풍~ 날려주며 시건방도 떨고 ㅋㅋㅋ

    너무 저는 이곳과 82님들을 싸랑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347 이런집도 가격이 하락할지.. 선릉역 역세권 소형이에요. 1 집값 2013/04/30 1,437
248346 먼 거리 친정, 일년에 몇번쯤 가세요? 4 나이드니 2013/04/30 1,557
248345 나인! 나인! 21 나인 2013/04/30 2,995
248344 세상은 공평하지 않은게 맞죠? 6 dma 2013/04/30 1,584
248343 바람난 아내 9 증말힘들다 2013/04/30 8,201
248342 고된 엄마 삶에 대한 죄책감...조언좀부탁. 7 눙물 2013/04/30 2,232
248341 장옥정..ㅜㅜ 7 jc6148.. 2013/04/30 2,224
248340 돈걱정없이 PT 계속받고싶네요;; 4 너무비싸 2013/04/30 3,589
248339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까요? 13 서글픔 2013/04/30 4,824
248338 소녀감성.... 7 정말정말 2013/04/30 2,177
248337 외국 브랜드에 메세지를 남기려는데요. 페이스북 아님 트위터.. ,,, 2013/04/30 455
248336 직장의신 10 .. 2013/04/30 4,033
248335 여자들 많은 곳은 다 장.옥정 침방같은 5 실제 2013/04/30 1,853
248334 유아인... 숙종... 키스씬 19 다람쥐여사 2013/04/30 9,923
248333 대장내시경하고 똥꼬가 너무 아파요,. 1 ㅇㅅㅇ 2013/04/30 4,379
248332 썬크림 안좋은가요? 2 미샤 2013/04/30 1,806
248331 베.를린 다운받아 보는데 전.지.현이 9 주상 2013/04/30 2,774
248330 유치원 안가고 혹은 1년만 다니고 초등입학한 아이들 많을까요? 6 유치원 2013/04/30 2,150
248329 뭐 ..나눠주고 그러는 거..오히려 더 괴롭네요.ㅠㅠ 6 왜 이럴까요.. 2013/04/30 2,314
248328 외국인노동자 5명, 귀가중인 20대 한국여성 공장기숙사로 납치,.. 2 ... 2013/04/30 2,126
248327 방앗간 주인할머니께 배울 기술은 뭘까요? 1 방앗간 2013/04/30 1,110
248326 머리저림도 뇌출혈 전조증상인가요? 3 SJmom 2013/04/30 28,000
248325 고1 중간고사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어봐달래요~ 40 고1엄마 2013/04/30 4,485
248324 근로자의날 피부과(개인병원) 한의원은 쉬나요? 3 병원진료 2013/04/30 1,562
248323 헤나로 드디어 했어요 만족요 ㅋㅋ 2 새치커버 2013/04/30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