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재방송보면서 정말 어이가 없군요..
지난번에도 어떤 미친 여자가 세딸을 데리고 나아서 모조리 죽인 사건 있었는데...
그때도 이웃 여자와 친해지면서 그 미친 이웃여자가 그 여자 세딸이 공부도 잘하고 지 딸보다 나은거 시샘해서 돈도 뺏고 아이들 폭행하고 구박하라고 하고 급기야 죽이라하고 해서 죽였다더니..
그때도 처음에 그 여자 생활고때문에 한 단독범행이라면서 여기저기 사이트 에서 오히려 동정했는데 알고 보니 그런 희한한 관계의 이웃여자에게 종속되어 일어난 범행이었죠..
주남저수지 사건도 처음엔 아이 엄마가 화장실에서 하도 보채서 죽였다 어쩐하 하더니...
SBS 이상한 이야기 Y에서 추적하다가 그 여자 지인이라는 언니 내외와 공모해 죽인거네요...
언듯 기사에서 보긴했지만 화면으로 보니...더 어이가 없더라는...
그 언니라는 여자 엄청나게 뚱뚱하고 얼굴이 흐리게 처리되어 그렇지 정말 팅팅하게 못생기거 성격도 이상한 여자던데...왜 그 애엄마라는 여자는 남편이 미워서라지만 그런 괴상한 여자에게 엮여서 지 아이를 그 사지에 밀어넣은 건지...
제발 그넘의 우울증 드립 좀 하지맙시다....
차라리 의지하려면 절이나 교회에 가세요...
근데 지난번 기독교 광신교 부부가 귀신을 쫓는다고 아이들 학대하고 굶겨죽인거 생각하니 것도 좀 그렇고...
어휴,..제발 사람같이 좀 살죠... 왜들 이리 미쳐나가는거고 미칠거면 제발 좀 혼자 미쳐나가서 죽던지 말던지 아이들 좀 불쌍하게 만들지 말죠 제발...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519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