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정말 예의바른 아기....

오늘도웃는다 조회수 : 3,006
작성일 : 2013-01-08 12:52:11

정말... 귀엽네요..

 

깨물어주고 싶어요... ^^

 

http://imgcdn.pandora.tv/gplayer/pandora_EGplayer.swf?userid=vedell&prgid=472...

 

IP : 121.162.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라보는눈빛하며..
    '13.1.8 12:54 PM (220.72.xxx.89)

    여신에게 치성드리고있는듯..

  • 2.
    '13.1.8 12:56 PM (203.244.xxx.254)

    귀여워요.. 어른들이 지나가면서 보고 귀엽게 봐주는 것도 참 보기 좋네요.

  • 3. ㅋㅋㅋㅋ
    '13.1.8 12:58 PM (175.192.xxx.122)

    아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기계와 인사하는 속도가 똑같네요. 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 4. 그렇죠
    '13.1.8 1:32 PM (123.213.xxx.83)

    아기나 반려동물들의 그 순수한 기쁨의 표시란...

    나이가 들면 그렇게 일방적이고 순순한 감정표현이 안돼요.

  • 5. 맞아요
    '13.1.8 1:37 PM (122.40.xxx.41)

    정말 그 티없이 맑음이란게 뭔지.
    그냥 눈물나기도 하는 모습들요.
    개를 보면서도 늘 느끼네요.

  • 6. 아웅아웅
    '13.1.8 2:09 PM (218.158.xxx.226)

    너무 귀여워서 아까보고 또보러 왔네요.
    애기가 어쩜 저렇게 정중하게....^^

  • 7. 아웅
    '13.1.8 7:15 PM (221.140.xxx.12)

    저거 한 수십번 한 거 아녜요?
    기계랑 속도가 일치하는 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한데요. ㅋㅋㅋㅋ
    속도가 딱 겹쳐서 더 웃겨요.
    앙 귀여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502 문재인펀드 아직도 상환 중이랍니다~ 1 참맛 2013/05/01 1,659
248501 지금 GS홈쇼핑에 나오는 어린이 자동차.. 위험하지 않나요? 1 .. 2013/05/01 891
248500 늦은시간 귀가 . 질문요 바람난 아내 글쓴이입니다만... 29 증말힘들다 2013/05/01 5,612
248499 나인도 좋지만... 10 ... 2013/05/01 2,412
248498 자식 다 키워놓으면 맏딸에게 미안하고 애틋해지나요? 7 2013/05/01 2,477
248497 부산 사시는 분들이나 여행다녀오신 분들중 2 부산역 2013/05/01 743
248496 "국정원 직원, 박근혜 불리한 글만 골라 '반대'&qu.. 참맛 2013/05/01 566
248495 내일 노동절이라 법원도 쉬나요? 1 노동절 2013/05/01 1,210
248494 이제부터 정말 절약하고 싶은데, 제가 결심한 것 외에 중요한 빠.. 12 절약이미덕 2013/05/01 5,148
248493 스승의 날.. 착한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1 스승의 날... 2013/05/01 980
248492 체육대회날 컨버스 하이탑 별론가요? 1 ... 2013/05/01 1,039
248491 방금 끌리앙갔다가 빵터졌네요..ㅎㅎㅎㅎ 2 ㅋㅋㅋ 2013/05/01 2,233
248490 겨우 22세에 기부금 25억.... 김연아... 9 그녀는 여신.. 2013/04/30 3,292
248489 이런집도 가격이 하락할지.. 선릉역 역세권 소형이에요. 1 집값 2013/04/30 1,437
248488 먼 거리 친정, 일년에 몇번쯤 가세요? 4 나이드니 2013/04/30 1,561
248487 나인! 나인! 21 나인 2013/04/30 2,997
248486 세상은 공평하지 않은게 맞죠? 6 dma 2013/04/30 1,584
248485 바람난 아내 9 증말힘들다 2013/04/30 8,201
248484 고된 엄마 삶에 대한 죄책감...조언좀부탁. 7 눙물 2013/04/30 2,235
248483 장옥정..ㅜㅜ 7 jc6148.. 2013/04/30 2,226
248482 돈걱정없이 PT 계속받고싶네요;; 4 너무비싸 2013/04/30 3,592
248481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까요? 13 서글픔 2013/04/30 4,827
248480 소녀감성.... 7 정말정말 2013/04/30 2,178
248479 외국 브랜드에 메세지를 남기려는데요. 페이스북 아님 트위터.. ,,, 2013/04/30 455
248478 직장의신 10 .. 2013/04/30 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