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8일 생후 2개월된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34·여)씨를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7일 오후 1시40분께 자신의 집에서 태어난 지 두 달된 아들의 얼굴에 수건으로 덮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산후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서 산후우울증 30대女 생후 2개월 아들 살해
,,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13-01-08 12:30:58
IP : 117.110.xxx.5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