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고 잘 나왔어요... 출근하면서 한 부 사 갖고 왔어요.

한겨레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13-01-08 09:32:35

 

사무실 책상에 광고면 걸었어요.

지나가는 직원들 한 번씩 보고 가라고^^

 

퇴근하면서 한 부 더 사갖고 들어가 집에 걸 거예요.

오늘은 시사인도 집에 도착하는 날... 아, 간만에 설레여 봅니다.

 

광고에 참여해 주신 후원자 분들 감사드리고, 믿음님과 진행자 분들 모두 모두 격하게 사랑합니다^^

 

 

 

 

 

IP : 203.247.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믿음
    '13.1.8 9:47 AM (116.123.xxx.110)

    네, 잘하셨어요,,다 님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분이에요..너무 감사한 아침이네요..
    내일은 전남일보 전면입니다..
    지금 줌인줌아웃에 캡춰사진 올렸어요~ 와서 보시고 소감 달아주세요..ㅠㅠ 저도 뭉클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62405&page=1

  • 2. ㅁㅎ
    '13.1.8 9:48 AM (125.183.xxx.42)

    아침부터 신문보고 눈호강했더니
    기분이 up^^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3. ......
    '13.1.8 9:49 AM (1.247.xxx.33)

    광고 너무 좋네요
    확실히 1면이라 좋아요
    그런데...................
    위에 재수 없는 닭한마리 눈에 띄어서 ㅠㅠ

  • 4. ...
    '13.1.8 9:50 AM (115.140.xxx.133)

    저도 눈 뜨자마자 신문 가지고 들어와 확인했어요.
    82님들과 문님의 소중한 추억으로 따로 소장 해놓을려고요.
    문님보다 보는 제가 힐링이 되네요

  • 5. 유지니맘
    '13.1.8 9:50 AM (61.77.xxx.90)

    전남일보 전면 광고 내일 나옵니다
    10분후 마감해요 ..
    제가 보내드리는것 ..
    필요하신분들 빨리 확인하시고 쪽지 주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62433&page=1

  • 6. 원글이
    '13.1.8 9:54 AM (203.247.xxx.20)

    새벽에 출근하면서 가족들한테 문자 보냈어요.
    오늘 한겨레 가판 꼭 사서 사무실에 한 부 두고 한 부 집으로 가져가 소장하라고...

    우리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광고라고...

    시사인도 하나씩 얼른 사라고...



    전남일보는 제가 받아서 보내주려구요. ㅠㅠ

    이렇게 오래 멘붕에서 헤어나지 못 해 보긴 첨이예요.
    이 광고를 계기로 우리도 이제 일어서야지 합니다.

  • 7. 달퐁이
    '13.1.8 10:35 AM (211.246.xxx.175)

    저도 좋다하다가 접힌 다른쪽에 계 보고 헉...다른면에 또 나오더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788 꼬막은 짧게끓이는게 맞는건가요, 오래끓이는게 맞는건가요? 9 .. 2013/01/13 2,410
206787 아이 한글때문에 속상해요...언제 뗄수 있을까요 ㅜㅠ 28 난어땠나? 2013/01/13 2,705
206786 아이친구들 놀러오면 얘기많이 하시나요? 2 2013/01/13 1,052
206785 강남터미널옆 신세계백화점 식당가 11 ... 2013/01/13 4,317
206784 탄수화물차단제, 카브인터셉트 일주일 복용 후기입니다. 10 아..어지러.. 2013/01/13 31,450
206783 직접 고추장 담아 드시는 분들..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14 고추장 2013/01/13 1,552
206782 반가운 전라도김치 4 생각지도 못.. 2013/01/13 2,253
206781 북한에서 만든 글씨 '광명체' 폰트 논란? 3 이계덕/촛불.. 2013/01/13 1,532
206780 카카오톡 친구찾기 1 궁금해요~ 2013/01/13 4,193
206779 피부나이 21세 비결 털어놓아요 185 일요일 2013/01/13 21,363
206778 '버스 한 대'라는 책이나 글이 있나요? 문의 2013/01/13 326
206777 한국영화 극장에서 보는거 14 2013/01/13 1,470
206776 가난 극복이요? 구멍이 없어야 가능하죠. 45 아야야 2013/01/13 13,619
206775 아이들 스케치북에 그린 그림 스크랩어찌하시나요 2 스크랩 2013/01/13 1,017
206774 서울 시내버스서 술·성인용품 광고 퇴출 2 참맛 2013/01/13 531
206773 월요일에 광화문 밑에 전시관 문 여나요??? 낼 뭐할까 2013/01/13 319
206772 미국에서도 한국 할머니들은 호구조사하세요.. 11 어디가나 똑.. 2013/01/13 2,968
206771 밀가루풀을 쓴 후 머리카락이 나셨대요.. 8 유후 2013/01/13 5,880
206770 초등딸이 방광염인것 같은데 응급실가야죠? 8 염증 2013/01/13 1,994
206769 가까운거리는 버스가 나을까요 승용차가 나을까요? 4 2013/01/13 725
206768 “충격 ‘고로케’ 기사, 다음에선 안 건다” 1 샬랄라 2013/01/13 2,504
206767 순풍 산부인과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아놔 2013/01/13 2,228
206766 연어회가 남았는데 처치방법있나요?? 3 연어회 2013/01/13 1,650
206765 애셋 다 어디갔어요 10 애셋?? 2013/01/13 2,947
206764 노량진시장에 킹크랩 추천해주실 곳이 있으신가요? 1 2013/01/13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