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벌기

취업~~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13-01-07 16:22:51

대학졸업후 대기업 취직이 됬는데도  마다하고 강남 큰 술집 영업실장으로 들어갔다네요...

여자 거든요~친구가 하는말 ~ 수단이 좋아서 돈은 대기업 보다 몇곱은 버는데 밤에 나가서 좀 걱정이래요

여자 인데두 괜찮은지요.....

IP : 112.153.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을 리가요
    '13.1.7 7:33 PM (110.32.xxx.168)

    가까운 사람들이 자기 일에 대해 알까봐 두려워하며 다닐 겁니다.
    많은 수입에 위험을 감수하는거죠.

    오래 일할수록 안좋습니다.
    얼굴 아는 사람 너무 많아지기 전에
    목표 액수 모으면 빠져나와야 합니다.

    한 3년 안에 못 빠져나오면
    평생 그 길로 주욱 가게 될 위험이 큽니다.

    이쁜 여자가 접대부 아닌 화류계 일을 하면
    여러 험한 꼴 볼 가능성도 높고,
    주먹잡이한테 엉뚱하게 하루아침에 엮일 위험도 있습니다.
    안 이쁘면 좀 덜 위험합니다만,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387 지금일본에선.. 5 .... 2013/04/11 1,687
240386 북한이 대놓고 욕한 사이트가 일베말고 또 있나요 ? 7 .. 2013/04/11 1,024
240385 연애..가 아니라 연애감정..상담해주세요. 11 바닷가 2013/04/11 1,973
240384 베개 베지 말고 똑바로 자는거 효과있네요 !! 12 주름방지 2013/04/11 22,421
240383 김치담고 싶은데 굵은 소금이 없어요 7 어설픈주부 2013/04/11 3,183
240382 전기방석 코드 라벤다 2013/04/11 795
240381 부킹했어요^^ 4 gmgm 2013/04/11 1,823
240380 저도 꾸미고 살고싶은데, 자존감이 너무낮아 용기가 안나요. 31 001 2013/04/11 13,223
240379 한반도에 평화기원 1 평화 2013/04/11 633
240378 안되는 줄 알면서 갈등하는 4 나! 2013/04/11 1,371
240377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될때.... 6 김소남 2013/04/11 1,580
240376 시부모님과 한달 같이살게 되었는데 예쁜 홈웨어 추천이요 4 나도명색이새.. 2013/04/11 2,665
240375 광고쪽지를 받았는데요, 1 깜짝이야. 2013/04/11 848
240374 어린이집을 차마 못보내겠어요 12 해달 2013/04/11 2,554
240373 중2아들 지금까지 집에 안들어오는데요.... 7 못난엄마 2013/04/11 2,434
240372 박길남 (god671123) 씨 쪽지로 장사하지 마세요! 2 짜증나네요 2013/04/11 2,201
240371 북한이 남한을 침략 못하는 4가지 이유 8 웃어봐요 2013/04/11 2,186
240370 지금 허벌라이프먹음 안되겠죠? 6 다여트 2013/04/11 1,937
240369 술만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는 친정아빠 16 .... 2013/04/11 2,612
240368 기혼분들께 여쭤봅니다 10 ㅇㅇㅇ 2013/04/11 1,978
240367 테일러스위프트인가 지하철에서 봤다는 기사보고.. 9 새옹 2013/04/11 3,579
240366 이상한 선생 많아요.. 학부형 노동력 착취 ㅜㅜ 17 실값내놔라 2013/04/11 3,264
240365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소매치기 때문에 문 닫았대요 참나. 12 유럽의그늘 2013/04/11 4,863
240364 초등 체험학습가는데 실내화 가져가나요 2 ㅁㅁ 2013/04/11 682
240363 오늘 짝 여자2호 항해사 남자3호가 마음에 안든티 너무 내더군요.. 3 .... 2013/04/11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