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입자도 못되고
곶감 빼듯 빼먹을 현금 자산도 없고요..
장사는 정말 못하겠구요.
노후에 대해 생각만 하면 항상 끝이 주식으로 끝나요.
웹 카페나 증권회사라든가 문화센터라든가등등에서
교육시키고 같이 얘기 나누는 그런 모임
것두 아니면 한 달에 얼마내면 쪽집게 종목 해 주는데 그런것 해 보신분 계신가요?
임대수입자도 못되고
곶감 빼듯 빼먹을 현금 자산도 없고요..
장사는 정말 못하겠구요.
노후에 대해 생각만 하면 항상 끝이 주식으로 끝나요.
웹 카페나 증권회사라든가 문화센터라든가등등에서
교육시키고 같이 얘기 나누는 그런 모임
것두 아니면 한 달에 얼마내면 쪽집게 종목 해 주는데 그런것 해 보신분 계신가요?
절대 하지 마세요..
주식은 여윳돈으로 하는겁니다. 생계형으로 하면 조급해져서 안되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50대 이상이시고
노후자금이라면 주식 안하셨으면해요..
공인된도박=주식 인데, 여유돈 몇백만원으로 하는것 아니고, 퇴직금으로 한다굽쇼
돈나올곳 없는, 서민에게는 퇴직금=생명줄이나 마찬가지인데 하지 마소서
주식으로 3%정도의 사람만이 돈을 번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모두 거의 손해를 본다는 얘기죠
이렇게 통계가 나와있는데도 주식으로 돈벌 생각을 한다는것은
글쎄요. 주식만큼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없죠
또 주식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들도 수업료로
한바탕 모두 말아먹었던 사람들이랍니다. 그렇게해서라도
배워서 돈을 번 사람들도 겨우 몇%뿐이라는 거죠.
배운다는 건 지식도 아니고 기술도 아니고....자신을 다스리는 방법 같은
그런 종류라 쉽게 배워지기도 힘듭니다.
그냥 순탄히 돈벌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은 너무 안일한 일이고
주식을 안하시는 것이 몸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절대 안되세요.
처음 발을 들여 놓지 마십시요~
지금 현재 계속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늘 늘 그만 하려고 하는데도 중독 됬나봐요~~
많이 잃었습니다..그나마 안팔고 가지고 있어요
여유돈으로 해야 해요 말리고 싶어요
자칫 가족 구성원으로도 인정 못받을 수 있는 길로
가시려 하십니다.
처음 짤짤이 정도로 하다가 나중엔 빼도 박도 못하고
카드 돌리다가 파산수순을 밟습니다.
재취업 할곳을 찾아보세요.
저희친정엄마 주식30년차구요 생활비 그걸로 버신분이예요
울엄마하는거 보고 친정아빠 3천만원들고가서 6개월만에 깡통계좌 들고 계시더군요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요 대충해서 벌수있는게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엄마도 3개월전에 주식 다파셨어요
요새는폭탄돌리기라고 절대 돈벌수있는시기가 아니라고 이젠 주식 끝났다고 안하신다네요
제발 작게라도 월급받을수있는일거리 찾으세요
절대절대 안됩니다
정말 망하는 지름길이예요
울집에도 퇴직 후 카드빚포함 1억가량 날리고 지금 신불로 신용회복으로 30만원씩
매달 지출하고있어요
당연 전세에서 월세집에서 살아요
아는 지인 퇴직금 2억을 다 털어먹고
지금 초고릿 공장에서 금형틀 하루종일 닦는데 손가락이 퉁퉁 부어서 산재 신청할지도 모른답니다
제발 제발 주식은 하지마세욧
공부 할 수 있음 공부해서 지금이라도 자격증을 따든지
아님 적은 돈이라도 월급 받는 곳에 취직하세요
식구들 고생시키지 마세요...제발 부탁 드려요
건강도 엉망이 되요
하루종일 컴 앞에서 오줌도 제대로 못 누고
오르면 올라서 내리면 내려서 가슴 조리면서 사람 할 짓이 아닙니다
보고있는 마누라 속 터져 죽어요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5798 | 가스후드 작동이 안되는데요. 2 | 가스후드 | 2013/03/03 | 1,148 |
225797 | Don't fall in love with a dreamer | 4ever | 2013/03/03 | 743 |
225796 | 소개팅했는데, 좀 봐주세요. 가슴 터질거 같아요ㅠㅠ 121 | ... | 2013/03/03 | 105,368 |
225795 | 무자식 상팔자 유동근 3 | 조타 | 2013/03/03 | 2,910 |
225794 | 5세 첫유치원 반편성이 1,2월생으로만 구성되었어요 6 | 홍이 | 2013/03/03 | 1,434 |
225793 | 어디꺼좋은가요? 3 | 스텐후라이팬.. | 2013/03/03 | 604 |
225792 | 2박3일 서울 여행 끝내고 가는 중이에요~ 2 | 경상도녀 | 2013/03/03 | 1,399 |
225791 | 댓글마다 쿠첸 광고하는 사람 짜증나네요 | 어휴 | 2013/03/03 | 767 |
225790 | 해외 나가야 잘 풀린다는 사주 있나요 24 | ... | 2013/03/03 | 28,512 |
225789 | 안철수씨의 노원병출마에 대해 13 | 지성kr | 2013/03/03 | 1,816 |
225788 | 먼저 연락 안하는 사람은 정리해야하는거죠? 13 | 인간관계 | 2013/03/03 | 7,283 |
225787 | 내사랑나비부인 4 | 예쁘네요 | 2013/03/03 | 1,906 |
225786 |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어떤가요? 5 | 궁금.. | 2013/03/03 | 3,435 |
225785 | 아이들 퀼팅 자켓 지금 사면 늦나요? 2 | ..... | 2013/03/03 | 1,074 |
225784 | 흔한 심장 쫄깃해지는 영상 ㄷㄷ | 사랑하는별이.. | 2013/03/03 | 792 |
225783 | 40대 중반 이란 나이... 6 | 나이 | 2013/03/03 | 3,845 |
225782 | 박해진씨랑 이상윤씨.. 11 | 수니짱 | 2013/03/03 | 7,356 |
225781 | 콩다방 알바하던 친구가 들려준 진상 손님 이야기 25 | 일요일저녁 | 2013/03/03 | 18,229 |
225780 | 베를린 보고 완전 (스포유) 5 | 독일 | 2013/03/03 | 2,176 |
225779 | 서영이머리 4 | 덴버 | 2013/03/03 | 3,160 |
225778 | 입학하는 아들 옷 비싸도 맞게 사줘야겠죠? 7 | 아까버 | 2013/03/03 | 2,014 |
225777 | 연고 없는 시골땅 팔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4 | ^^ | 2013/03/03 | 2,053 |
225776 | 박혜진 잘생겼네요 18 | ... | 2013/03/03 | 4,766 |
225775 | 어덯게 살것인가 ? 2 | 나는 | 2013/03/03 | 937 |
225774 | 동창이 서울서 옷사러 가고 싶다는데요. 4 | 서울 | 2013/03/03 | 1,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