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비비로 매달 적립하는 건
의료예비비 (보험에 넣었던걸 의료예비비로 돌렸어요. 보험은 휴면상태?에요.)
경조사예비비
이렇게 두가지 정도인데요.
아직은 출금이 빈번하진 않고 경조사가 있거나
혹은 그와 관련된 지출이 발생하면 그때 쓰는데
지금까지는 그냥 cma에 넣어두고 있었거든요.
근데 적금이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이런쪽으로
바꾸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매달 넣는 금액은 얼마 안돼요. 작아요.
그냥 지금처럼 cma가 나으려나. 고민이 되어서요.
조금이라도 이자가 더 붙는 곳에 넣고 활용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