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맛
'13.1.7 2:26 PM
(121.151.xxx.203)
바쁘실텐데 수고많으십니다~
2. ....
'13.1.7 2:30 PM
(128.103.xxx.155)
믿음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젠 푹 쉬세요~~
저희 대신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3. 점두개..
'13.1.7 2:33 PM
(211.219.xxx.62)
믿음님..
고생 많으셨어요... 일 끝나고 정말 푹 쉬세요
덕분에 힐링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4. 유허니
'13.1.7 2:35 PM
(115.140.xxx.82)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모두 힐링하고 힘내요ㅠ
5. 유레카
'13.1.7 2:36 PM
(115.138.xxx.10)
신속 정확하게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믿음님의 착~착~ 진행하시는 솜씨 좀 배우고 싶네요.
시사인 광고 내용 너무 궁금한데...
보시분들은 꼭 좀 올려주세요.
6. 유레카
'13.1.7 2:40 PM
(115.138.xxx.10)
국민방송은 지금 후원금 받고 있는지요??
저 두곳 다~ 지원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안되면 일단은 국민방송 먼저 후원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7. 나머지 금액은
'13.1.7 2:41 PM
(180.69.xxx.105)
지금 딴지일보가 무척 어려운 것 같던데.. 소송 들어온 것에 대한 천만원도 없어서 계속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글이 오늘 트윗에 올라왔었거든요 그리고 모금은 계속 진행중인지도 알려주세요
8. 아 참
'13.1.7 2:45 PM
(180.69.xxx.105)
너무 수고가 많으시고요
우리 82 보면 항상 나라가 어려울 때 나서던 우리 선배 언니들 생각나네요
행주로 돌나르던 언니들 (맞나요? ^^ ;;;)과 절벽에 몸을 던진 논개언니들..등등
바르고 똘똘한 언니들도 많은데 왜 뭣도 모르고 빨갱이 좌빨 논리에 휘둘려다니는 바보같은 언니들도 있고
절개 따윈 개나줘 하는 언니들도 있고
9. 두혀니
'13.1.7 2:46 PM
(1.241.xxx.171)
고맙습니다.
믿음님 덕분에 힐링할 수 있을 것같네요.
신경쓰시느라 애쓰섰습니다.
10. 두혀니
'13.1.7 2:49 PM
(1.241.xxx.171)
시사인은1월5일자를구입사는게 맞나요?
범계역근처 서점 두군데 다 이번주꺼 안들어왔다고해서 헛탕치고 집에 왔거든요.
두군데 말고 다른 곳에 전화해보니1월 5일자가 들어와있다고 하시던데요. 거기서는 그게 이번주꺼 같다고하셨거든요.
댓글로 확인 좀 해주시면 사러 나가게요.
11. 잉글리쉬로즈
'13.1.7 2:51 PM
(218.237.xxx.213)
저는 국민방송 후원이 제일 급한 거 같긴 한데, 노무현 재단도 조금만 주셨으면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떤 쪽이건 따를 거에요. 정말 기뻐요ㅋㅋㅋ
12. 믿음
'13.1.7 2:54 PM
(116.123.xxx.110)
두혀니님, 전화해서 여쭤보니 1월 12일자라고 하시네요..배송이 늦나 봅니다..
13. --
'13.1.7 2:54 PM
(211.108.xxx.38)
저도 딴지일보 좀 후원해 드렸으면 좋겠어요.
목숨을 걸고 진실을 이야기해준 사람들을 지켜야 앞으로도 진실이 빛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믿음님. 거듭 감사드립니다.
14. 유족들
'13.1.7 2:57 PM
(118.218.xxx.173)
5분께는 각각 100씩 드리는건지요? 아님 합이 100인지요?
합이 100이라면 너무 작은 금액 같아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국민방송과 딴지일보 했으면 좋겠습니다.힐링이 필요하고 수고로웠던 곳 지원하면 좋겠어요.
신문광고할 금액으로 몇가지 일을 더 처리하시는 믿음님 진짜 고마워요.
15. 쓸개코
'13.1.7 3:00 PM
(122.36.xxx.111)
어쩐지.. 저는 한겨레신문 오늘자로 나오는줄 알고 외출했다가 한부 샀는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광고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시사인은 구독하고 있는데 오늘 받은 1/5일자 277호엔 없네요.
16. 믿음
'13.1.7 3:06 PM
(116.123.xxx.110)
각각 100만원씩 드리고자 합니다.
후원금액 그리 드리려고 미리 광고금액도 조정해 두었습니다..
17. 믿음
'13.1.7 3:08 PM
(116.123.xxx.110)
방금 시사인측과 통화했는데 1월 12일자가 깔렸다고 합니다. 우편받아보시는 분들은 내일이나 모레면 도착예정이라고 하구요. 서점에서 구매시 1월 12일자를 구매하셔야 하겠네요.
18. nobody
'13.1.7 3:09 PM
(175.223.xxx.239)
믿음님 수고많으십니다. 제 에너지도 보탭니다~~!!
19. 수천만원 모금된건가요?
'13.1.7 3:09 PM
(119.197.xxx.71)
천 몇백만원으로 어쩜 그리 알뜰살뜰 운영하시는지 믿음님 고맙고 감사하고 예쁘고 또 감사해요.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20. 짱
'13.1.7 3:10 PM
(118.218.xxx.173)
믿음님 일처리 짱이십니다.^^
님 덕분에 광고도 아직 못봤지만
힐링이 된 듯.
생각이 같은 사람끼리 이리 모일 판 만들고,
결과까지 도출해내는 과정도 공정하니
진짜 사람 사는 세상 같아요.
21. ..
'13.1.7 3:16 PM
(58.102.xxx.154)
믿음님.. 추운겨울에 언 수도 녹이랴 우리들 마음까지 녹여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웃을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22. 믿음
'13.1.7 3:18 PM
(116.123.xxx.110)
네, 감사합니다..
이 글이 베스트로 가서 많은 분들이 좀 봤으면 좋겠는데..
글도 밀리고 조회수가 아직 1000이 안되네요..
내일 한겨레 1면하단에 실릴텐데..
님들 베스트 글로 꼭 좀 보내주세요..
23. 감사해요
'13.1.7 3:22 PM
(110.11.xxx.117)
이리 나누고 저리 쪼개고... 정말 수천만원이라도 모금된 것 같네요...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내일자 한겨레면 생각보다 일정이 빨리 잡혔네요. 꼭 사보도록 할게요...
24. 점두개..
'13.1.7 3:22 PM
(211.219.xxx.62)
믿음님,
고 최경남씨 검색해보니 통합진보당에서 장례 도우신분 연락처가 떠서. 문자 드리니 조금있다 알려주신다고 하네요. 답변 받으면 쪽지 드릴께요.
25. 유레카
'13.1.7 3:23 PM
(115.138.xxx.10)
믿음 정말 믿음직스러워요.
믿음님이 열정적으로 뛰어 주시지 않았으면 정말 힘들었을텐데.
야무지게 착 착 진행 넘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우리 정의로운 82쿡님들~~
꼭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셔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처럼
십시일반 함께 할수가 있잖아요.
사랑합니다~
26. ..
'13.1.7 3:24 PM
(59.0.xxx.43)
믿음님 짱~
고생 많으셨어요
27. 베스트로
'13.1.7 3:28 PM
(124.50.xxx.31)
믿음님 수고하셨습니다.
민주적으로 의견 수렴도 잘 하시고
추진력도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믿음님 하시는 일 모두 술술 잘 풀리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8. 드디어
'13.1.7 3:29 PM
(221.140.xxx.12)
완전 수고하셨습니다.
한시름 놓으시겠어요.
남은 금액 처리까지 아직 좀더 수고가 남았네요.
저도 국민방송 노무현재단 다 좋습니다.
고마워요. 님..
29. 베스트를 위해 리플
'13.1.7 3:40 PM
(124.50.xxx.3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61479&page=1
30. 고맙습니다!
'13.1.7 3:45 PM
(112.184.xxx.53)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 해 주신 우리 회원님들도 모두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31. 딴지일보 후원
'13.1.7 3:52 PM
(14.52.xxx.114)
딴지일보는 수익모델이 궁해서 늘 적자에 허덕여요.
후원합시다!
32. 노란색기타
'13.1.7 3:54 PM
(110.70.xxx.188)
문재인님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믿음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33. ...
'13.1.7 4:04 PM
(211.198.xxx.197)
다들 허탈함과 슬픔에 빠져 주저앉아 있을 때
이렇게 발빠르게 나서주심에 감사드려요~
준비단계에 맘고생도 많으셨는데
끝까지 힘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시사인은 요즘 수,목욜쯤 도착하던데...기다려지네요!
34. 봄가을봄가을
'13.1.7 4:07 PM
(124.111.xxx.112)
알뜰살뜰 살림을 참 잘하시네요.고생많으십니다.
저도 딴지일보후원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35. **
'13.1.7 4:13 PM
(121.146.xxx.157)
믿음님...
정말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가 할수있는 기회를 주었고,,그 과정또한 벅찼었고,
힐링이 된듯 합니다.
모두가 다시 힘을 내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음은 확실합니다.
36. ...
'13.1.7 4:16 PM
(125.137.xxx.55)
-
삭제된댓글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시사인은 구독중이고 한겨레는 내일 가판대에서 살거구요.
전남일보는 유지니맘님 통해 구해야겠네요.
남은 돈은 저도 딴지에 후원했으면 좋겠네요. 국민방송은 그때가서 또 하면 되지 싶고요.
애써주신 모든 님들, 후원해주신 모든 님들....다 고맙네요...
37. 고고
'13.1.7 4:26 PM
(58.121.xxx.138)
베스트로 가자가자~~~
믿음님 감사해요^^ 보름동안.. 힘써주시고^^
38. 겨울바람
'13.1.7 4:31 PM
(121.143.xxx.182)
믿음님, 쉽지 않은 일 앞에서 애써 주시고 참 고맙습니다.
이번 일 진행하시는 솜씨 보니 무슨 일이든 잘 하실 거란 생각이 드네요.^^
교보문고에서 광고 실린 시사인 샀습니다.
차례면 오른쪽인 3면에 광고 실렸더군요.^^
앞쪽이라 눈에 아주 잘 띕니다.
첫장 넘기면 바로 광고로 눈길이 갑니다. 아주 잘 나왔습니다.
믿음님, 멋진엄마님, 그리고 광고 문안 다듬는 데 참여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내일 한겨레신문에도 광고가 나온다니 기대가 되는군요.^^
39. 윈터메리쥐
'13.1.7 4:33 PM
(182.211.xxx.107)
드디어 내일자인가요 떨려요 ^^;;;;;; 힘드실텐데 발벗고 나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40. 유지니맘
'13.1.7 4:54 PM
(203.226.xxx.60)
아....드디어..
지금 이동중이라 쪽지가 많이 오셨는데
못 열어보고 있어요
봉투 더 사가지고
집 들어가서 적으면서 열어볼께요
41. 헤라
'13.1.7 4:54 PM
(125.128.xxx.13)
믿음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믿음님 닉처럼 일 잘 마무리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저도 딴지일보에 후원 한표요ㅠㅠ
그렇게 고생 많이 했는데;;
우리가 지켜 줘야 되지 않을까요?
수익모델이 없어서 딴지일보 정말 힘들 듯...ㅠㅠ
42. 유지니맘
'13.1.7 4:56 PM
(203.226.xxx.60)
믿음님도 수고 많으셨고 ..
멋진엄마씨님
여울목님
그리고 ....
이 모든 것을 같이 함께한
우리 모두가 수고 많이 하셨어요
자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밤.....이 아니고 오후에요~~~
(리플 많이 달아서 베스트로!! )
43. ..
'13.1.7 5:00 PM
(58.102.xxx.154)
믿음님 화이팅 ㅋㅋㅋ
44. ...
'13.1.7 5:00 PM
(211.234.xxx.40)
감사합니다
이 글을 베스트로~~~~~~~
45. 주니마미
'13.1.7 5:03 PM
(14.63.xxx.130)
저도 딴지일보에 후원 한표요 2222
베스트로...
46. 믿음
'13.1.7 5:10 PM
(116.123.xxx.110)
모두들 정말.. 고맙습니다..
겨울바람님 드디어 시사인 광고 보셨군요!!!!
저는 내일 올텐데..너무 기대되네요..
3면에 실렸다면 시사인에서 많이 배려해 주신 거 같아요.
빨리 보고 싶네요..감사해요~
47. 참
'13.1.7 5:15 PM
(119.197.xxx.71)
시사인이랑, 한겨레, 또 전북일보 문의원님 사무실에 보내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
문후보님처럼 노동자분들께 후원했다는것도요.
수고하신 여러분 다시한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48. 두혀니
'13.1.7 5:21 PM
(1.241.xxx.171)
맞아요.
달님국회의원실에 보내드려야하는거 아닌가요?
49. 분당 아줌마
'13.1.7 5:22 PM
(175.196.xxx.69)
감사합니다.
전남일보는 신청했고 시사인은 정기구독했으니 올테고 한겨레는 내일자이니 가판대에서 사면 되겠네요.
두고 두고 가보로 길이 간직하겠습니다.
참여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50. 믿음
'13.1.7 5:28 PM
(116.123.xxx.110)
문캠측에 이미 연락드려 놓았습니다.
노동자 후원 이야기도 했구요,
혹 필요하시다는 연락오면 제가 다 챙겨서 보내드릴게요.
51. 쓸개코
'13.1.7 5:33 PM
(122.36.xxx.111)
믿음님 고맙다는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어요^^
52. 베스트로
'13.1.7 5:35 PM
(223.62.xxx.97)
믿음님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53. ..
'13.1.7 5:40 PM
(58.102.xxx.154)
글이 자꾸 뒤로 넘처가네요
54. ..
'13.1.7 5:44 PM
(58.232.xxx.150)
믿음님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55. 유지니맘
'13.1.7 5:46 PM
(112.150.xxx.18)
베스트로 보내기 위해
비스트가 부릅니다 .. *^^*
아름다운 밤이야 ..
http://www.youtube.com/watch?v=qoeO45IYdcI
요새 음악방송 듣느라 ;;
56. 홧팅!!
'13.1.7 5:57 PM
(117.111.xxx.164)
저도 딴지일 후원했으면 합니다 국민방송은 다음에 다시 힘을 모으면 어떨까?합니다
57. 로봇
'13.1.7 6:33 PM
(118.68.xxx.113)
믿음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일처리도 똑부러지세요.
외국살아서 잠시한국에 들렀을때 약소하게나마 후원했는데 광고를 미처 보지못하고 돌아와서 무척 서운하네요.
58. 믿음
'13.1.7 6:36 PM
(116.123.xxx.110)
네,,딴지일보 후원 남는 돈으로 집행할게요 베스트로 더 달려야하겠는데 6페이지나 밀렸네요 ㅠㅠ
59. 수고많으셨어요~
'13.1.7 6:46 PM
(125.177.xxx.190)
기대되네요.^^
저는 시사인 정기구독중이고
이번 주에 만날 친구들한테 따로 사서 줄래요.
60. ..
'13.1.7 7:03 PM
(211.246.xxx.213)
믿음님,정말 고생하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일을 통해서 저희가 꼭 정치에 기대서보다, 시민들이 스스로 연대해서 이룰수 있는 일이 더 많을수 있겠다라는 라는 희망을 봤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이번처럼 대선으로 큰 멘붕에 빠질일이 없겠지요. 왜냐하면 항상 시민들이 정치보다 깨어있었고 더 앞서가고 있었으니까요. 그런 희망을 볼수 있게해준 믿음님 멋진엄마님 여울님 그리고 많은82의 멋있는 회원님께 다시 감사드려요
61. 찌맘
'13.1.7 7:09 PM
(115.139.xxx.142)
모두 수고 많으셔요^^
안그래도 서점에 들러 봤더니 없더라구요...
발행 일자가 1월 5일 이라 되어 있어 그냥 왔어요...
이런 궁금증 없었드랬는데...
어릴적 책받침 사고 브로마이드 사서 화일에 스크랩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믿음님 추진력 부러워요...
암튼 고맙습니다.
더불어 유지니맘님과 그외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좋은일 함께 하시길 ^^;;
62. ...
'13.1.7 8:29 PM
(115.140.xxx.133)
베스트로 올리기 위해
63. 수고!!!
'13.1.7 8:59 PM
(125.181.xxx.154)
수고하셨습니당~~~~고마워요..^^
64. 다인
'13.1.7 9:03 PM
(222.98.xxx.156)
수고많으셨어요^^*
65. 베스트~
'13.1.7 9:03 PM
(112.184.xxx.53)
성공이네요^^
광고가 어떻게 나왔을지 정말 기대되요!!
66. ......
'13.1.7 9:05 PM
(211.176.xxx.105)
정말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67. 봄눈
'13.1.7 9:25 PM
(39.113.xxx.82)
믿음님 일처리에 마음 든든합니다~ 또 이렇게 힐링의 첫걸음을 딛네요
하필 오늘 아파서 무거운 몸으로 교보에 갔더니 한참 뒤지던 직원이 30분 후에야
이번 호 시사인은 아직 안 왔다고 ㅠㅠ
참 허무했는데 내일 다시 나가 한겨레/ 시사인 다시 뒤져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기몸살 조심하세요, 믿음님
이번 감기 아프고 나니 몸이 완전 축나는 걸 느낍니다~ 감기 뚝^^
68. 내가사는세상
'13.1.7 9:38 PM
(211.219.xxx.230)
한겨레 시사인 모두 구독 중이에요.. 얼른 받았으면.~~~~
69. 우슬초
'13.1.7 9:42 PM
(223.62.xxx.91)
믿음님..님좀짱!!!
70. ㅉㅉㅉㅉㅉㅉㅉㅉㅉ
'13.1.7 9:48 PM
(112.144.xxx.214)
-
삭제된댓글
믿음님 수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함께 응원해주신 82cook회원님들에게도 ㅉㅉㅉㅉㅉㅉㅉㅉ 박수를 보냅니다
71. 모두들 감사합니다~
'13.1.7 9:50 PM
(121.133.xxx.120)
드디어 첫 결실을 맺었네요.
믿음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함께 참여해준 우리 82쿡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려요.
오늘 코엑스 서점에 시사인 없던데 내일 다시 한 번 도전해야겠네요.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72. 82쿡 감사^^
'13.1.7 10:01 PM
(114.203.xxx.166)
전남일보는 신청했고, 한겨레랑 시사인 사러 내일 일찍 나가봐야겠어요.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73. 정말
'13.1.7 10:10 PM
(223.33.xxx.94)
감사합니다^^
74. 현준맘
'13.1.7 10:19 PM
(222.98.xxx.156)
몇년전 신문광고보고 82쿡을처음알게된 아짐입니다.ㅎㅎ 이제사 참여해 낼신문보면 감격할것 같아요!!
75. ..
'13.1.7 10:30 PM
(115.140.xxx.133)
믿음님. 정치하세요 ^^.
실행력 창의성. 정의감 성실함. 모든 덕목을 다 갖추셨네요.
믿음님께. 물개박수~~~~
76. 짝짝짝
'13.1.7 10:46 PM
(218.236.xxx.82)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77. 감사합니다.
'13.1.7 11:50 PM
(125.186.xxx.64)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어쩜 이리 일을 잘하십니까.
전 사실 개인적으로 유가족들에게 좀 더 많은 금액이 지원됐음 했음 했지만 우리가 도와야할곳이 참 많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또 이런 일 했으면 좋겠어요.
믿음님 총대 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78. 좋은사람
'13.1.8 1:26 AM
(183.101.xxx.188)
믿음님과 멋진엄마님 정말 고생과 수고 많으셨습니다~~
82쿡을 통해 이렇게 멋지고 고마운 분들을 만날수 있어서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79. 얼그레이
'13.1.8 2:07 AM
(219.240.xxx.73)
믿음님 그리고 함께 고생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모금액을 쪼개서 이리 여러군데 힘을 실을수 있다니 능력자세요
80. ...
'13.1.8 2:45 AM
(221.154.xxx.240)
요근래 가장 기쁜소식이네요.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81. 필경이
'13.1.8 2:48 AM
(112.173.xxx.218)
추운 날 고생많았습니다~~~
82. 한겨레 광고 멋집니다.
'13.1.8 8:07 AM
(124.50.xxx.31)
아침에 설레는 마음으로 신문을 집어들고 시선은 1면 하단으로 직행.
책광고가 실렸을 때는 좀 작고 초라해 보였는데
우리의 염원이 한땀 한땀 모인 덕분인지
눈에도 잘 띄고 작지만 꽉찬 멋진 광고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 광고가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되고
새로운 다짐과 힘찬 발걸음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모두 애쓰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3. 긴머리무수리
'13.1.8 8:08 AM
(121.183.xxx.103)
수고하셨어요~~~~믿음님.......알라뷰~~~~~~~*^^
84. 인어황후
'13.1.8 9:22 AM
(147.6.xxx.2)
가끔 둘러보는 나그네(?) 정도 회원입니다. 아침에 우연히 신문광고를 보고 순간 울컥했습니다.
알았더라면 십시일반 작은 성의라도 보탰을텐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금이라도 안 될런지요???
운영자님...
저와 같은 사람이 분명 또 있을테니
사후 참여를 원하는 분을 위한 방법도 알려주세요...
85. 나무
'13.1.8 9:27 AM
(147.6.xxx.21)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86. 나무
'13.1.8 9:28 AM
(147.6.xxx.21)
참, 내일 광주로 출장갑니다.
전남일보를 제 손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다니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7. 가브리엘라
'13.1.8 9:40 AM
(39.113.xxx.36)
믿음님 정말 수고하셨고 유지니님도 고생 많으세요.
빨리 설거지하고 서점 나가봐야겠어요^^
88. 방금 샀어요.
'13.1.8 9:41 AM
(203.247.xxx.20)
절대 작지 않아요.
정말 작을 걸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크네요.
위에 닭 사진이 실려서 그게 파이지.
광고 정말 잘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89. 짝짝
'13.1.8 9:46 AM
(58.143.xxx.159)
박수 보내드립니다.
누구도 나서서 하기 힘든 일인데...
존경합니다!
90. 짝짝
'13.1.8 9:46 AM
(58.143.xxx.159)
참... 저희는 신문 구독을 하지 않는 관계로..
이따 나가서 사오도록 하겠습니다~
91. 믿음
'13.1.8 9:49 AM
(116.123.xxx.11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62405&page=1
줌인줌아웃에 캡춰사진 올렸습니다..
어서 가셔서 보시구 소감도 올려주세요~~~~~~~~
이 글이 오늘 오랫동안 베스트에 걸려있었으면 좋겠네요...아..벅찬 아침입니다..
92. 전주
'13.1.8 11:01 AM
(223.33.xxx.217)
에서도 응원 보냅니다.
홧팅!!
93. H4
'13.1.8 11:21 AM
(114.201.xxx.129)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사인도 빨리 오면 좋겠네요. 광고보려고 부랴부랴 정기구독 신청했거든요~
94. 멀리서
'13.1.8 11:36 AM
(112.144.xxx.202)
감사인사 드립니다.^^
95. 한겨례광고 보세요~
'13.1.8 11:42 AM
(112.184.xxx.53)
줌인줌아웃에 믿음님 올린 사진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62405&page=1
96. 믿음
'13.1.8 11:55 AM
(116.123.xxx.110)
전남 기사자료에
문재인을 지지해 주신 광주 전라지역 주민들께 82쿡에서 감사의 인사 전한다는 말
꼭 넣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리해 주시겠다네요..
내일 기사자료도 기대 많이 해 주세요
97. 모아트리
'13.1.8 12:03 PM
(116.40.xxx.25)
아침신문 보면서 든든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98. ..
'13.1.8 12:42 PM
(123.254.xxx.170)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전 성금 조금 보탰을뿐이지만 믿음님과 많은 다른 분들 덕분에 이렇게 보람찬 날도 있네요.
99. ..
'13.1.8 12:45 PM
(118.32.xxx.3)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82님들 사랑합니데이...
100. 마음이
'13.1.8 2:38 PM
(112.145.xxx.36)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광고보고 또 다시 희망을 가져봅니다 저두 딴지일보 도와드렸으면 합니다 지금 차압 들어온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국민방송 은 시작되면 다시 모금 했으면 합니다
101. 사랑이
'13.1.8 2:56 PM
(115.94.xxx.66)
너무 고맙습니다 많이 힐링하고 있어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