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의 노래를 참 좋아했었어요..
지금도 그 가수의 노래를 즐겨 들어요.
풋풋했던 20대 때에.. 친구와 콘서트도 가고 카세트 테잎도 사서 즐겨 듣고 그랬는데...
유일하게 아쉽고.. 그리운.. 연예인이에요.........
하지만 그의 죽음의 궁금증은 여전히.........김광석의 노래를 참 좋아했었어요..
지금도 그 가수의 노래를 즐겨 들어요.
풋풋했던 20대 때에.. 친구와 콘서트도 가고 카세트 테잎도 사서 즐겨 듣고 그랬는데...
유일하게 아쉽고.. 그리운.. 연예인이에요.........
하지만 그의 죽음의 궁금증은 여전히.........어제가 아마...기일이었죠?
참 아까운 사람이죠.
이 분도 여러가지 카더라와 의문기사들이 많았는데, 이러저러한...
그냥 아까운 사람인걸로...
여러가지 카더라와 의문기사들이 많았...2222222222
부인과 사이에 불화가 있었고, 딸아이가 몸이 안 좋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친도 따로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유족들은 자살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 부인을 의심하기도 했고요.
이상호 기자가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나와서도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 아니라 타살로 믿고 있다'라는 이야기도 했었고요.
죽음 뒤에도 유족과 부인과 순탄하지 않아 소송도 있었고요...
김광석이 죽은 뒤에도 그 어머님께서 애통해 하고 슬퍼하는 모습 얼마 전 티비에서 봤을 때 정말 가슴 아팠어요.
그 당시 타살 의혹이 컸다고 알아요
오전에 정지영 아나가 하는 라디오에 박학기씨 전화 인터뷰가 있었어요
사건 전날 같이 공연 마치고 헤어질 때 다음 공연 얘기했다는데 밤사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참 안타까웠어요
고 3때 대학가면 대학로 공연가야지 했는데
그리 가버리시다니ㅜ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4418 | 흑흑 맞는 모자가 없어서 슬퍼요 9 | .. | 2013/01/08 | 1,373 |
204417 | 남편 친척들과의 만남 어떻게? 21 | 궁금 | 2013/01/08 | 5,772 |
204416 | 진정한 국정원"아저씨"가 올 겁니다! 3 | 참맛 | 2013/01/08 | 1,698 |
204415 | 클라우스 아틀라스 잼날까용? 3 | 아이보리 | 2013/01/08 | 2,325 |
204414 | 저녁때 체중이 이틀사이 4킬로 늘었다고 썼던 사람인데요. 2 | ... | 2013/01/08 | 2,735 |
204413 | 푸켓 섬중 시밀란,피피,산호,라차,카이섬 등등 7 | 니모를만나야.. | 2013/01/08 | 1,726 |
204412 | 종편보면 무개념되는건 알지만..ㅠㅠ 무자식상팔자.. 34 | 김수현작가 | 2013/01/08 | 10,289 |
204411 | 변희재 말대루라면 8 | 달님 | 2013/01/08 | 1,848 |
204410 | 어떤 기관의 비리를 알고 있다는 글에 대해... 8 | 정말 놀람 | 2013/01/08 | 2,415 |
204409 | 콜라비가 있어요~! 8 | 아이보리 | 2013/01/08 | 1,763 |
204408 | 자다 말고 일어나서 소리내서 울었어요 8 | ........ | 2013/01/08 | 4,338 |
204407 | 일월 전기매트 원래 이렇게 바닥이 차요? 6 | 전기매트 | 2013/01/08 | 2,914 |
204406 | 올겨울 정말 잘샀다싶은 아이템 있으세요? 96 | ,, | 2013/01/08 | 18,274 |
204405 | 헤지스 패딩 어떤가요..좀 봐주세요.. 7 | Jennif.. | 2013/01/08 | 3,363 |
204404 | 국어문제인데요 9 | 국어 | 2013/01/08 | 934 |
204403 | 한포진 때문에 간지러워 미치겠어요 15 | 한포진 | 2013/01/08 | 24,744 |
204402 | 놀이기구 타는 것은 몇살때부터 경험하는 것이 좋을까요? 1 | ///// | 2013/01/08 | 746 |
204401 | 때릴려고의 뜻 좀 알려주세요! 컴 대기요! 7 | 국어선생님!.. | 2013/01/08 | 1,200 |
204400 | 다음주가 예정일인데 파마해도 될까요? 4 | .. | 2013/01/08 | 1,129 |
204399 | 네살 33개월 여자아이 이런 기질은 어떻게 다독여야 할까요? 3 | 고민 | 2013/01/08 | 1,955 |
204398 | 前동아투위 해직기자의 아들이 쓴 '나의 아버지' 6 | 봄노고지리 | 2013/01/08 | 1,052 |
204397 | 18개월아이 인중에 10바늘 꿰맸어요.... 18 | 나무 | 2013/01/08 | 5,642 |
204396 | 지금 실내 온도 15도 7 | 으흐흐흐 | 2013/01/08 | 3,223 |
204395 | 레미제라블 소소한 후기 6 | 더블샷 | 2013/01/08 | 2,716 |
204394 | 쫄바지와 긴티셔츠 실내복 인터넷사이트 추천해주실분... 3 | 실내복 | 2013/01/08 | 1,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