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치 입덧증세처럼 속도 울렁거리고 평소 좋아하던 커피도 안받고...속이 비면 쓰리고...
혹시 임신일까 정말 맘 조렸는데 다행히 아니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지난 겨울에도 이렇게 속이 안좋아서 수면내시경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약간의 위염증세가 있다 하더라구요..
겨울 지나고는 다시 괜찮아져서 잊고 있었는데..
다시 한달전쯤부터 이런 증세가 시작...
원래 겨울에 소화기관도 좀 약해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마치 입덧증세처럼 속도 울렁거리고 평소 좋아하던 커피도 안받고...속이 비면 쓰리고...
혹시 임신일까 정말 맘 조렸는데 다행히 아니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지난 겨울에도 이렇게 속이 안좋아서 수면내시경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약간의 위염증세가 있다 하더라구요..
겨울 지나고는 다시 괜찮아져서 잊고 있었는데..
다시 한달전쯤부터 이런 증세가 시작...
원래 겨울에 소화기관도 좀 약해지는 건가요??
당연 소화기관쪽으로 약해지는 면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막 움직여줍니다.
배 고파지면 그때 밥 먹구요.
대부분 운동하시면 사라지는 증상들입니다.
날씨가 추원지면서 운동량이 대폭 즐면 나타나기 쉬운 증상들입니다.
저도 운동량이 줄어서 그런거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