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는 명언처럼
손바닥만한 수첩에 스케줄만 적는 식으로 일년을 보내고 나니
순간 순간 내 감정, 내가했던일 조차 생각나지 않네요 ㅠㅠ
40대 직딩 아줌마인데
인터넷으로 쉽게 일기를 쓰거나 긴 메모 관리. 스케줄 관리 하고 있는곳
어떻게 이용하고 계신가요?
물론, 나만 볼수 있는 비밀보장이 되어야 할것 같구요..
미리,,,,82 여러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댓글 주시는 분들 올해는 피부미인 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