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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받으신 분들은, 건강검진 계속 하셨던거죠?

실례가 안될지... 조회수 : 4,831
작성일 : 2013-01-07 00:17:42

남편이 건강검진하면 아무 이상없다고 나오는데

맨날 어디가 안 좋아요.

술 담배도 하고 스트레스도 아주 많이 받는 편인데,

암 가족력도 있구요.

갑자기 건강검진(늘 회사걸로 했거든요) 을 믿어도 되나?

정밀검사, 우리 돈 써서라도 함 해봐야 되나... 찜찜하네요.

 

죄송스런 질문이지만, 갑작스레 암진단 받거나 하신 분들도 다들 건강검진 계속 해오고 하셨던거겠죠?

 

 

IP : 119.149.xxx.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7 12:21 AM (59.86.xxx.85)

    저는 2년에 한번 건강보험에서하는 건강검진은 계속 받았는데 작년에 유방암걸려서 치료중이네요 ㅜㅜ

  • 2. 네님
    '13.1.7 12:24 AM (119.149.xxx.75)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결국 건강검진 제대로 못걸러낸다는 얘기가 맞는 건가봐요.
    치료 잘 마치고 언능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3. ...
    '13.1.7 12:39 AM (59.86.xxx.85)

    그게아니고 제경우 2년동안에 암이 생긴거 아닌가요?
    제가 의사샘한테 원글님처럼말했더니 2년전에는 아니였던게 확실하다는식으로 말했어요
    참... 제주변사람들중에 건강검진받다가 위암초기나 상피내암발견한사람 있어요
    다들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잘받고 건강찾았어요
    건강검진 믿고 잘받으시고 남편분은 술담배를 끊게하세요 건강에는 술담배가 제일 나빠요

  • 4. .....
    '13.1.7 12:51 A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건강검진하고 몇달안되어서 암으로 진단받는사람도 있어요 급성이랄까.. 아니면 건강검진에서 걸러지기에는 너무 작았다가 커지거나..
    그리고 건강검진도 종류가 여러가지잖아요 피검사만 하는것도 있고 추가로 자기돈 더 내서 정밀검진하는것도 있고 너무 불안하면 pet라는거 해보세요 말하자면 전신암검사?

  • 5. 점두개님
    '13.1.7 12:53 AM (59.86.xxx.85)

    제경우 1기였어요

  • 6.
    '13.1.7 12:56 AM (122.40.xxx.97)

    저희 아빠 2년전에 건강검진 받으시고.. 2년만에 받은건데 위암 3기 받으셨어요.
    수술하고 치료중이시네요.

    조기발견....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은 해야 하나봐요ㅠ

  • 7. ...
    '13.1.7 1:07 AM (122.128.xxx.72)

    평소와는 다르게 피곤하다 싶은 생각이 자꾸 드셨대요..
    입원해서 보니 다른분들도 피곤했다는 말씀들을 하시네요.
    암의 위치에 따라 같은 암이어도 온몸에 전이가 될때까지 전혀 통증이 없기도 하네요..
    평소와 다르게 피곤하다싶으시면 건강진단 제대로 해보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 8. 하이고...
    '13.1.7 1:58 AM (119.149.xxx.75)

    건강검진을 6개월 1년 단위로 하긴 넘 힘들텐대요.
    저도 얼마전 대장 내시경 한번 했다 넘 싫어서
    막상 가서 하면 별 일도 아닌데
    안하던 일 하려니 괜히 스트레스도 되고

    직장검진이나 있으면 좀 낫지만 자기 돈으로 다해야하는 분들한텐 정말 큰 부담도 맞구요.
    그래도 걱정되는 조건이면 부지런히 해야될 거 같ㄴ요

  • 9. 면역력을 기르세요.
    '13.1.7 4:22 AM (1.249.xxx.196)

    몸이 강하도록 평소에 기르세요.
    전 꿀 프로폴리스를 이용 해서 몸이 최상

  • 10. 환자
    '13.1.7 9:48 AM (182.209.xxx.111)

    저는 건강검진 6개월만에 진단. 평소 1년에 한 두번은 받았고요. 회사에서 한번 내돈 주고 한번. 회사에서 할 때 돈 더 주더라도 더 받아야 하고 특히 여성경우 갑상선. 유방. 자궁..

  • 11. 공복추천
    '13.1.7 10:03 AM (121.141.xxx.125)

    공복을 오래 유지하시면 암세포가 자라질 못한답니다.
    백혈구들이 배가 고파서 다 잡아먹음.
    항상 배가 불러 있으면 백혈구들이 지들이 배가 부르니까
    일을 게을리해서 암세포가 급속도로 퍼짐.
    왜 장수와 노화방지에 소식이 좋다는지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네요.
    일단 정신이 맑고 몸이 가벼워요.

  • 12. 형부가
    '13.1.7 12:23 PM (61.72.xxx.176)

    2년전에 대장암 검사를 했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그런데 2년후 검사해 보니 대장암 초기여서 수술을 받았어요.
    담배도 안 피우고 술은 가끔 회사일로 마시고 튀긴음식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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