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장부인옷들..옷마다 이쁘네요.

겨울좋아71 조회수 : 7,952
작성일 : 2013-01-06 21:14:44
옷마다 넘 고급스럽네요.
특히 이혼서류가지러갈때 입은 밍크붙은? 코트..
딱 내스타일인데..아주비싸겠지요?
오늘 입고 나온 코트들..
눈에서 아른거리네요.
에고..현실은 바닥이고 눈은 높고..ㅠㅠ
IP : 175.120.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6 9:16 PM (61.72.xxx.135)

    그 배우분 남편이 PD라고 알고 있어요.
    활동도 열심히 여기저기 하시니
    비싼 옷일듯...

  • 2. ..
    '13.1.6 9:18 PM (14.63.xxx.134)

    비싸고 예뻐요

  • 3.
    '13.1.6 9:25 PM (118.219.xxx.46)

    협찬도 엄청 많겠죠
    워낙 럭셔리한 캐릭터니까요ᆢ

  • 4.
    '13.1.6 9:27 PM (223.62.xxx.138)

    회장 부인이 내딸 서영이에 나오는 시어머니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분은 미혼이세요

  • 5.
    '13.1.6 9:41 PM (118.219.xxx.46)

    남편 연극연출가였고
    사별했어요

  • 6. 윤윤
    '13.1.6 9:42 PM (121.168.xxx.27)

    남편분피디셨구몇해전사별하셨어요.목주름이하나도없으신게신기해요

  • 7. ...
    '13.1.6 9:58 PM (110.35.xxx.131)

    누구 얘기하는거에요?드라마를 잘 안봐서요......그래도 누군지 궁금해요..

  • 8. 그게
    '13.1.6 10:16 PM (121.143.xxx.3) - 삭제된댓글

    김 혜옥씨 이야기하는것 같은데요

    연기 참~ 잘하죠?

    얼굴도 아주 곱구요

  • 9. 김혜옥씨
    '13.1.6 10:41 PM (220.119.xxx.40)

    언제봐도 편한 얼굴 같아요^^

  • 10. ...ㄱ
    '13.1.6 11:15 PM (122.36.xxx.167)

    김혜옥씨 불자신데 오전에 BBS 불교방송에서 음악프로하세요
    삶이 힘들었을때 백팔배하며 힘을 얻었다며
    촬영장에서도 방석가지고다니며 짬짬이 하신대요ㅎ

  • 11. ...ㄱ
    '13.1.6 11:15 PM (122.36.xxx.167)

    아마 사별하셨을때인가보네요 댓글보니..

  • 12. 올드미스때
    '13.1.7 9:02 AM (211.216.xxx.188)

    남편이 연극연출하셨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206 첫애 사립초 보내고,가치관의 혼란이 오네요. 129 뭘 위해 사.. 2013/04/08 24,506
239205 시판 스파게티 소스 추천해주세요 5 ... 2013/04/08 1,119
239204 은재네님된장 작은키키님된장 오후님된장 그리고 된장골 10 조심스럽게... 2013/04/08 1,393
239203 해독쥬스에 과일 뭐 넣으세요? 1 2013/04/08 834
239202 한국의 아사다 마오-- 손연재 31 ㅎㅎㅎ 2013/04/08 5,063
239201 금한돈시세 1 라임 2013/04/08 1,508
239200 보험설계사께 선물하려고 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은건지?? 봐.. 10 선물고민 2013/04/08 1,204
239199 혹시 스카이프 라는 화상전화 프로그램 이용하는 분 계신가요? 5 ... 2013/04/08 1,124
239198 영어 해석 좀 부탁 드려요... 3 원쩐시 2013/04/08 512
239197 평화로운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와, 유머 4 시골할매 2013/04/08 2,338
239196 집안 안살피는 남편 ᆞᆞ 2013/04/08 697
239195 6월연휴에 제주도여행가는데요 3 아침가득 2013/04/08 1,084
239194 과외비? 5 고딩엄마 2013/04/08 1,340
239193 아침부터 급질문드릴께요 (계약기간 못채우고 집나갈때) 3 123 2013/04/08 631
239192 4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4/08 383
239191 아이들 가르치는 일 4 .. 2013/04/08 789
239190 어제 EBS 바보들의 행진 재미 있게 봤어요. 시대상 2013/04/08 524
239189 아이들 학교보내고.. 마음이 참 힘드네요.. 32 .... 2013/04/08 8,482
239188 백년의 유산에서 최원영씨.. 19 jc6148.. 2013/04/08 4,097
239187 30대 중반 제2의 직업을 가지고 싶은데 어떤게 있을까요 ? 1 인생2막 2013/04/08 3,246
239186 영어문법과외 3개월만에 끝내기 가능한가요? 7 딸래미 2013/04/08 2,037
239185 맛난 재래식 된장을 위해 6 애숭이 2013/04/08 1,188
239184 자식 이기는 부모 계신가요? 19 웬수 2013/04/08 6,065
239183 핸드폰 통화 내역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3 댓글요! 2013/04/08 8,610
239182 영화 웜바디스 4 초등학생 2013/04/08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