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레미제라블이라고 하길래 당연히 연아가 코제트인줄 알았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에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고 오늘 피겨를 보니 어디서 듣던 노래....^^;:
너무 아름답네요...
전 영화에서도 코제트보다는 에포닌에게 엄청 마음이 가더라구요.
왠지 코제트는 향기없는 꽃? 인형같은 느낌이었고 에포닌은 짠하고 가슴아픈 사랑을 하는게 너무 절절하게 느껴져서요...
전 레미제라블이라고 하길래 당연히 연아가 코제트인줄 알았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에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고 오늘 피겨를 보니 어디서 듣던 노래....^^;:
너무 아름답네요...
전 영화에서도 코제트보다는 에포닌에게 엄청 마음이 가더라구요.
왠지 코제트는 향기없는 꽃? 인형같은 느낌이었고 에포닌은 짠하고 가슴아픈 사랑을 하는게 너무 절절하게 느껴져서요...
저도 에포닌 이 ..노래도 젤잘했죠
One day more + On my own 인 것 같네요.
중간에 다른 곡도 있는 것 같은데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