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무원시험 대학포기 일찍시작하는게 나은가요?

사회진출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13-01-06 14:50:49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요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 미묘한 차이를 피할 수
있는건가요?
IP : 58.143.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무원
    '13.1.6 2:59 PM (122.46.xxx.38)

    빨리 사회에 진출 하는 것도 좋지만
    공무원들도 저들만의 리그가 있어요
    같은 고향이나 대학 선.후배간 승진과 인사에
    미묘한 차이가 있더라구요

  • 2. 윗님
    '13.1.6 3:03 PM (58.143.xxx.120)

    공무원내에서도 sky발이 있나요^^ 어느대가
    잘 나가는지요?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서울사람일텐데
    부모 본적지 따라가나요? 시험말고도 승진은
    또 비슷하게 흐름이 있군요

  • 3. 위로 올라 갈 수록
    '13.1.6 3:11 PM (112.104.xxx.241) - 삭제된댓글

    학벌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집단이나 마찬가지겠지만요,
    공무원은 최 상위면 거의 서울대가 다수고요.

    가끔 지금은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
    내 주변을 봐도 그렇다 하면서 열올리는 글을 보는데
    솔직히 그런글 보면 아직 직급이 낮은가 보다.그리 생각 됩니다.

    물론 출세할 마음 별로 없고 마음편하게 승진에 연연 않고 살겠다.
    한다면 학벌 별 소용없죠.

  • 4.
    '13.1.6 3:19 PM (211.246.xxx.225)

    스카이 갈 성적인데 포기하고 공무원 준비요?
    대학가서 학교 다니면서 준비하면 되죠. 그런 학생들 많아요.
    학벌은 무조건 남지만 공무원 준비는 안되면 땡!!!이에요.
    나중에 나 사실 스카이 갈 성적이었는데~~해봐야 아무도 안알아줘요.

  • 5. 지나가다
    '13.1.6 4:01 PM (1.233.xxx.50)

    공무원만큼 학벌 심하게 따지는 곳 없습니다.일단 대학 나오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선 소수자가 됩니다.요새 대학진학률80프로 넘어요.대학 어쨌든 나와야 해요.이상한 나라라서...

  • 6. 답글 감사합니다
    '13.1.8 12:48 AM (58.143.xxx.120)

    많은 도움 받습니다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425 제가 나경원씨 안티가 아니예요 11 ㄷㄷ 2013/02/06 1,486
216424 '슈스케2' 박우식 연예기획사와 계약…매니저 활동부터 뉴스클리핑 2013/02/06 1,092
216423 펌)朴 '여성임원 30% 의무화'… 정부 목표 2배, 실효성에 .. 1 ,, 2013/02/06 472
216422 중학교의 50대 여선생님.. 9 2013/02/06 3,584
216421 아이졸업이냐장례식장이냐? 24 너무슬퍼요... 2013/02/06 2,574
216420 시력이 안좋으면 취업시 지장이 많겠죠? 9 시력 2013/02/06 1,603
216419 희귀병 두 아들 손발 20년, 엄마는 버티지 못하고.. 18 에휴 2013/02/06 3,921
216418 한복 수선이나 맞춤 잘아시는곳 알려주세요 한복질문 2013/02/06 588
216417 아기 장난감 중고나라에 팔면서 2 zuzuya.. 2013/02/06 1,730
216416 시댁 안가면 욕 먹겠죠? 10 명절 2013/02/06 2,503
216415 전주 일가족 살해 경찰관이 증거인멸도와 1 뉴스클리핑 2013/02/06 1,022
216414 이 음식만은 먹어도 살 안찌면 좋겠다는 음식 있으세요.. 12 다이어트.... 2013/02/06 1,915
216413 아들이 명문대 합격을 포기했어요 278 드림 2013/02/06 81,016
216412 왜 결혼을 완벽한 사람이랑 하려고 하죠? 8 dd 2013/02/06 1,757
216411 아이를 위해서 전업주부가 되는 것이 맞을까... 1 엄마 2013/02/06 737
216410 20인정도 가족모임 할 식당 소개부탁드려요 4 식당 2013/02/06 971
216409 중딩 딸이 신문 보고 싶다는데... 17 신문 2013/02/06 1,865
216408 아이 학교 공동구매하는 교복이 아*비 라는 메이커 교복인데요.... 32 점셋이요 2013/02/06 3,521
216407 내일 시청에가서 윗집 민원넣을려구요.. 5 물새는거 안.. 2013/02/05 2,571
216406 초등4학년 새학기 평가때문에요 수학 2013/02/05 635
216405 아니 강용석이 11 오마이갓 2013/02/05 2,254
216404 사는게 재미 없는 또 다른 일인 3 ..... 2013/02/05 1,252
216403 환전할때... 2 촌스러 2013/02/05 800
216402 저 여행 예약에 관한 바보같은(?) 질문 좀 할게요 2 d 2013/02/05 773
216401 야왕 하류 2년만에 경영학학사/고소장 너무하네요 7 너무한다 2013/02/05 3,821